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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정식 10년차입니다.질문받을께요

두부 조회수 : 7,644
작성일 : 2016-01-30 11:27:58

대형 매장은 아니고 중소형 매장입니다

코스아니고 한상차림입니다

지역은 묻지말아 주세요

아는분 게실까봐.ㅋㅋ

남은음식 재사용 같은거도 묻지마시고

그런건 기본이니까요

제 장사의 기본마인드는 일단 베풀자입니다

점심시간 앞두고  카운터에 앉아있어 답이 늦을수도 있습니다

IP : 220.122.xxx.225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게장도 한식으로 포함 되는지 모르겠지만
    '16.1.30 11:30 AM (112.72.xxx.108)

    혹시 육계장 맛있게 하는방법 있을까요
    오늘 육계장 하려고 검색 하던중인데...

  • 2. 가장
    '16.1.30 11:32 AM (59.9.xxx.6)

    평범한 비빔밥이요. 돌솥이든 전주식이든...사먹는건 맛있는데 왜 내가 하면 그맛이 안나는지.

  • 3. 전주돌솥비빔밥을
    '16.1.30 11:39 AM (58.143.xxx.78)

    제대로 배우고자 한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마트나 백화점 코너 추천할만 하시나요?
    한 가지 더 백화점 아실지 모르나 왜 리모델링 하고선
    맛도 별로 가격은 비싸질까요?

  • 4. 음ㅂ
    '16.1.30 11:41 AM (112.150.xxx.194)

    저는 뚝배기에 끓여나오는 된장찌개요.
    어른 두명정도 먹을양이요.
    근데. 요리법 물어보는거 맞나요?^^

  • 5.
    '16.1.30 11:47 A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재활용 묻지 말라셨는데.
    상 치울때 남은음식 합치지 않고
    그대로 내가면 재활용한다고 보면 되죠?

  • 6. 음ㅂ님
    '16.1.30 11:48 AM (220.122.xxx.225)

    저희는 된장찌개를 준비할때 큰 육수통에다 디포리 다시마 건새우 양파 무 넣고 육수만든후 대량으로
    된장을 풀어뒀다가 주문들어오면 뚝배기에다 채소랑 조개넣고 끓여나갑니다.요즘엔 냉이도 넣구요.
    절대 오래 안끌히고 부르르 끓으면 나갑니다.마늘 절대 안넣고.
    근데 일단 된장이 좋아야 합니다

  • 7. ㅁ님
    '16.1.30 11:52 AM (220.122.xxx.225)

    다른집들은 잘 모르겠고 저희는 상치우는 그자리에서 쏟아붓습니다
    중요한건 그래야 그릇포개서 치우기가 수월하거든요.

  • 8. . .
    '16.1.30 11:54 AM (59.31.xxx.17) - 삭제된댓글

    식재료는 몇프로가 국산이예요

  • 9. . .님
    '16.1.30 11:58 AM (220.122.xxx.225)

    채소는 백프로 국산이구요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죠
    간장같은거요. 콩 자체가 수입콩으로 만든 간장이 대부분이니까요.
    김치는 국산재료로 직접 담궈서 나갑니다

  • 10. 그리고
    '16.1.30 12:01 PM (220.122.xxx.225)

    된장찌개에 들어가는 두부같은거요
    국산콩으로만든 두부를 음식점에서 쓴다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국산두부요리 전문점이라면 모를까

  • 11. 아줌마
    '16.1.30 12:06 PM (174.54.xxx.205)

    요즘 제일 권하고 싶은 반찬/국/음식은 뭐가 있으신지요? 비법도 부탁 드립니다.

    요즘 뭐 해 먹나 매일 고민이에요. 미국 시골 살아서 한식은 제 손으로만 해 먹어야 하는데...생각 나는게 별로 없어요. 미리 감사 합니다.

  • 12. 생선
    '16.1.30 12:07 PM (121.160.xxx.191)

    생선 어떻게 구우세요?
    음식점에서 구워주는 생선은 참 윤기나고 맛있는데 집에서 구우면 그 맛이 안나요 ㅠ.ㅠ

  • 13. 아줌마
    '16.1.30 12:14 PM (220.122.xxx.225) - 삭제된댓글

    미국이라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한국이라면 당연 제철맞은 된장푼 시래기국이랑 냉잇국 시금치 된장국이죠

  • 14. 음식하는거
    '16.1.30 12:14 PM (218.147.xxx.159)

    자신있고 ,좋아해서 식당 오픈 관심있습니다.
    그런데,전업주부로만 20년 살아서,경험이 없고,주변 지인도 그쪽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엄두가 안나는데요,처음 창업할때 어떤점이 가장 힘든가요?
    5년후 개업을 생각하고 있다면,지금 뭘 해야할까요?
    바쁘실텐데 질문 받아주셔서 미리 감사드려요.

  • 15. 아줌마님
    '16.1.30 12:15 PM (220.122.xxx.225)

    미국이라서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한국이라면 당연 제철맞은 된장푼 시래기국이랑 냉잇국 시금치 된장국이죠

  • 16. 생선님
    '16.1.30 12:17 PM (220.122.xxx.225)

    다른곳엔 튀김솥에 튀기듯해서 나간다고들 하는데
    저희는 그냥 그릴에 구워요
    초벌해놓으면 편하지만 맛이 별로라 주문과 동시에 굽습니다

  • 17. 직접
    '16.1.30 12:18 PM (121.146.xxx.64)

    음식을 만드시나요

  • 18. 음식하는거님
    '16.1.30 12:23 PM (220.122.xxx.225)

    제가 힘들었던건 좋은 상권이 아니라 자리잡기가 좀 오래걸렸죠
    자금의 한계가 있어서요
    그래서 많이 베풀었어요
    정말 입소문만큼 좋은 홍보는 이세상에 없습니다
    그리고 오래 하실거면 유행안타는 음식이 최고예요
    잠깐 유행하다 사라지는 프랜차이즈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19. 직접님
    '16.1.30 12:27 PM (220.122.xxx.225)

    직접 할때도 가끔있구요
    반찬종류 조리법 제가 주방에 지시해서 하는게 대부분이예요
    새로운거 할땐 제가 직접 만들어서 홀,주방지원 같이 시식도하고.

  • 20. 직접님
    '16.1.30 12:29 PM (220.122.xxx.225)

    주방지원X 직원0

  • 21. ..... .....
    '16.1.30 12:43 PM (116.37.xxx.157) - 삭제된댓글

    한정식 상차림 보면..
    그릇을 무거운 그릇 쓰는경우가 많잖아요.
    데코레이션을 위해서 아주 큰 그릇에 음식은 조금만 담구요.
    설거지하실때 너무 힘들겠다 싶은데
    설거지는 전부 손으로 하시는지...
    도자기 그릇 큰~~거 쓰기 힘들디 않으신지?

  • 22. ..
    '16.1.30 12:43 PM (211.36.xxx.58)

    분당 판교면 좋겠네요 ㅠ ㅠ ....
    조미료는 조금씩 쓰시나요???

  • 23. 그렇군요
    '16.1.30 12:47 PM (221.149.xxx.157) - 삭제된댓글

    찬모등의 주방직원은 어떻게 구하시나요?

    자리잡기까지 자금과의 싸움이 관건인것 같아요.
    최소 6개월 버티는것도 힘들겠지요.
    저 아는분은 배달직원 홀서빙직원 주방직원에게 보너스 후하게 주고 하니 장사가 불티나듯 잘되더라구요.
    바꿔말하면 사람 쓰기가 가장 힘들다는거겠죠.

  • 24. ..... .....님
    '16.1.30 12:47 PM (220.122.xxx.225)

    큰그릇에 음식 조금담는건 대부분 코스요리에 많더군요
    저희는 한상차림이라 그냥 적당한크기의 도자기 그릇이구요
    설거지는 식기세척기로 하며
    완전 설거지만 전담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 25. 아프지말게
    '16.1.30 12:48 PM (121.139.xxx.146)

    보리밥 비벼먹는
    고추장소스좀 가르쳐주세요
    (일반 뻑뻑한 시판고추장말고)

  • 26. .. 님
    '16.1.30 12:50 PM (220.122.xxx.225)

    조미료는 큰 육수통에 된장풀때 미원 한숟가락 넣습니다
    그 외엔 안쓰구요
    된장만큼은 씁쓸한맛없앨때 조미료가 필요하더라구요

  • 27. 냠냠
    '16.1.30 12:54 PM (68.172.xxx.31)

    된장찌개 맛있겠어요.
    츄릅~~~

  • 28. 그렇군요님
    '16.1.30 12:59 PM (220.122.xxx.225)

    직원은 전부 오래돼서 구해본지가 까마득하고
    주말에 인원이 더 필요해서 알바는 생활정보지로 구합니다

  • 29. 뚝배기 계란찜
    '16.1.30 12:59 PM (14.52.xxx.25)

    집에서는 계란찜 하면
    봉긋하게 솟아 있다가 금새 가라 앉아요.
    식당 계란찜은 가라 앉지 않고, 봉긋한 모양새를 유지 하는데
    그 비결이 뭘까요?

  • 30. ᆞᆞᆞ
    '16.1.30 1:33 PM (39.7.xxx.12)

    잡채하는 방법 부탁드려요

  • 31. 날개
    '16.1.30 1:34 PM (123.212.xxx.164)

    정말 좋은 팁 많이 얻을 수 있을거같아요.장사도 바쁘실텐데 이렇게 한식정보 주히는거 감사합니다.저도 요리가 어려워서 다른 분들 질문에 도움받아갑니다.

  • 32. ᆞᆞᆞ님
    '16.1.30 1:41 PM (220.122.xxx.225)

    잡채는 맛간장 만들어두고 생야채넣고 불려둔당면넣고 바로바로 볶아 나갑니다
    식당에선 귀찮아도 그렇게 하는게 따뜻하고 불지않게 손님앞에 나가는 방법이더라구요

  • 33.
    '16.1.30 1:46 PM (113.52.xxx.61)

    식당서 나오는 전 (부추전) 쫀득쫀득하게하는 비결요
    밀가루말고 뭘 섞나요

  • 34. ...
    '16.1.30 1:46 PM (121.128.xxx.45) - 삭제된댓글

    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들 하는데..
    그 가게 사정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홀과 주방에 인원은 각각 몇 명 정도 고정으로 쓰고 계시며
    실례가 안된다면 페이 수준을 알고 싶습니다.

  • 35. ᆢ님
    '16.1.30 1:54 PM (220.122.xxx.225)

    저희는 전에는 부침가루 튀김에는 튀김가루 씁니다
    마트에 파는 완제품이요

  • 36. ...님
    '16.1.30 2:01 PM (220.122.xxx.225)

    예전에 비해 못합니다
    주방은 평일기준3.5명 홀2명 주말은4.5명 3명입니다
    지금급여는 220-250정도.3월급여부터는 인상됩니다
    토,일주말에는 홀에 테이블 치우는 알바,주방에 그릇분류하는 알바 오구요

  • 37.
    '16.1.30 2:31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동생이 음식 솜씨가 남달라 몇 년 전부터 창업을 준비중이에요.
    섣불리 차렸다 망할까봐 회사는 계속 다니면서 조금씩 알아보고 있는 거죠.

    그런데, 전 작은 규모로 한그릇 음식 단일메뉴(아주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어요)로 하는 게 여러모로 독특하게 차별화되고, 일도 수월하고 낫지 않을까 계속 조언하고 있고요.

    동생은 솜씨가 좋으니 이것저것 여러 메뉴를 하고 싶은가 봐요.
    한정식도 고려중이고요.

    경험자 입장에서 어느 편이 낫다 생각하세요?

  • 38. 쿨한걸
    '16.1.30 3:36 PM (175.136.xxx.40)

    직원들 오래 일하는 비결이 뭔가요?
    보통 식당은 이직이 많지 않나요?
    잘해주면 기어오르고 하나주면 두개안준다고 불평하고 ...그러지않나요?

  • 39. 체력
    '16.1.30 4:47 PM (119.70.xxx.204)

    식당하면 몸이 엄청힘드나요?
    주인도 움직이잖아요 바쁠땐.너나할거없이 뛰다시피해야돼죠?
    저희 큰시누가 제주도에서.맛집으로 소문난식당을 하는데
    월수입은.엄청난데.몸이.말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남편이.그식당비법전수받아서 하고싶어하는눈치라
    젝.겁나서요
    저는.저질체력에다.빠릿하지도 못해서ㅜㅜ

  • 40. 그럼..
    '16.1.30 5:29 PM (112.169.xxx.81)

    하루 근무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오픈 시간과 마감시간은요?
    그시간 내내 직원이 풀로 있는건 아니죠?

  • 41. 음ㅂ
    '16.1.30 5:57 PM (112.150.xxx.194)

    ㅎㅎ된장찌개. 감사합니다.
    마늘 안넣으시는군요.
    한번 파르르 끓여서.

  • 42. ,,,,,
    '16.1.30 9:13 PM (39.118.xxx.111)

    식당 참고해요~

  • 43. 쿨한걸님
    '16.1.30 11:30 PM (220.122.xxx.225)

    비결은 저도 몰라요.
    채용시 신경쓰는 부분은 최고 책임자를 좀 너그로운 사람?으로 채용한다.정도입니다

  • 44. 체력님
    '16.1.30 11:31 PM (220.122.xxx.225)

    힘드는건 당연한거구요
    신경쓸일도 너무너무 많습니다

  • 45. 그럼..님
    '16.1.30 11:35 PM (220.122.xxx.225)

    직원은 풀로 있습니다
    식사시간 지나면 준비해야 할게 정말 많습니다
    홀에서는 하다못해 종이봉투에 수저넣는것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근무시간은 10시출근 9시퇴근입니다

  • 46.
    '16.1.30 11:36 P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원글님, 위에 동생 식당 업종 질문에도 꼭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지방에서 할 거라 경쟁업체는 아닐 겁니다.ㅎㅎ

  • 47. 음님
    '16.1.30 11:48 PM (220.122.xxx.225)

    제가 답변드리기 어려운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 48. 역시
    '16.2.1 3:30 PM (211.207.xxx.122)

    잘되는 식당은 김치를 직접 담그시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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