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읽고나니
'16.1.29 9:44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결국 깔대기네요?
나에게 관심 좀줘 이런 글...
2. .,.
'16.1.29 9:46 PM
(211.36.xxx.171)
누가 첫댓글이 뭐라는건지 해석 좀 해봐주세요
3. 어익후
'16.1.29 9:47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해석해드려야 아시는군요
의사 이야기로 시작해서 본인 이야기로 귀결되니
하는 말이외다
4. 88
'16.1.29 9:47 PM
(211.110.xxx.174)
원래 82의 첫댓글은 박복하고...액땜용이라고들 하죠.
5. ...
'16.1.29 9:48 PM
(175.121.xxx.16)
저는 좀 더 날풀리면 하려고요.
실내 자전거 효과가 좋으려나요. 올 겨울 내내 갈등하다
아직 못샀네요.
6. 박복한 그대
'16.1.29 9:48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남의 글에 붙어 관심 달라하지 말고 본인 글을 써요
덧글 달아줄께요
7. ㅇㅇ
'16.1.29 9:49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88
'16.1.29 9:47 PM (211.110.xxx.174)
원래 82의 첫댓글은 박복하고...액땜용이라고들 하죠.
---
그럼 원글님 글 해석해줘요
잘 이해되셨나 본데요
8. ...
'16.1.29 9:53 PM
(110.13.xxx.33)
어휴~
그냥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의 얘기중 하나라고
편히 읽으면 그만인것을...
82게시판..아직까진 이런곳 맞지않나요~??
9. 88
'16.1.29 9:54 PM
(211.110.xxx.174)
읽고나니
'16.1.29 9:44 PM (175.223.xxx.6)
결국 깔대기네요?
나에게 관심 좀줘 이런 글...
어익후
'16.1.29 9:47 PM (175.223.xxx.6)
해석해드려야 아시는군요
의사 이야기로 시작해서 본인 이야기로 귀결되니
하는 말이외다
----------------------------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시면서 왠 해석을 남에게까지 해달라고 하죠?
첫댓글러 때문에 박복한 게시글이 되겠네요.
10. 원글
'16.1.29 9:54 PM
(125.134.xxx.238)
오늘 만난 의사샘 훈훈했다는 글적다가 다른 쪽으로 좀 샛기로서니 넘하시네요.
한글이고 이해가 안되서 해석까지 필요한 글인지...
11. .,.
'16.1.29 9:55 PM
(211.36.xxx.132)
ㅋㅋㅋ
첫댓글이 깔대기네
12. 88
'16.1.29 9:56 PM
(211.110.xxx.174)
원글님 부디 첫댓글은 액땜용이라 생각하시고 잊으시길....
저도 편하게 읽었습니다. 운동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
13. 마키에
'16.1.29 9:57 PM
(119.69.xxx.226)
어딘가요 알려주세요 내일 가게요 ㅋㅋㅋㅋ
14. .,.
'16.1.29 9:59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의사가 흐뭇하다고 거길 찾아가시겠다고요
참내
같이가요
15. ㅎㅎ
'16.1.29 10:00 PM
(183.96.xxx.10)
40대 중반이 건강 얘기를 안하면 뭔 이야기를 하나요? ㅎㅎ
16. ㅇㅇ
'16.1.29 10:00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16.1.29 9:54 PM (211.110.xxx.174)
'16.1.29 9:54 PM (211.110.xxx.174)
'16.1.29 9:54 PM (211.110.xxx.174)
'16.1.29 9:54 PM (211.110.xxx.174)
'16.1.29 9:54 PM (211.110.xxx.174)
.,.
'16.1.29 9:55 PM (211.36.xxx.132)
.,.
'16.1.29 9:55 PM (211.36.xxx.132)
.,.
'16.1.29 9:55 PM (211.36.xxx.132)
.,.
'16.1.29 9:55 PM (211.36.xxx.132)
.,.
'16.1.29 9:55 PM (211.36.xxx.132)
---
네 원글님 굳이 크게 지적하려던 건 아니었는데
단 한번도 삐딱선 탄 적 없었을 숭고한 분들이
많아서 졸지에 부각되네요^^
제목에서 언급하신 내용으로 귀결될줄 알았었거든요
그 배신감이 살짝 있었어요
17. 175.233님은
'16.1.29 10:02 PM
(119.206.xxx.80)
자유게시판이 무슨 논술게시판도아니고
육하원칙 다 지키며 서론본론결론 다 맞춰써야하나요
갱년기세요??
편안하게 글읽으며 내려오다가 첫댓글에 짜증이 솟구치네요
18. 워워
'16.1.29 10:03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175.233님은
'16.1.29 10:02 PM (119.206.xxx.80)
자유게시판이 무슨 논술게시판도아니고
육하원칙 다 지키며 서론본론결론 다 맞춰써야하나요
갱년기세요??
편안하게 글읽으며 내려오다가 첫댓글에 짜증이 솟구치네요
---
짜증 누르세요
첫댓글러랑 동급으로 그럼 되나요
19. 하하하
'16.1.29 10:04 PM
(121.132.xxx.86)
의사가 멋있더라. 남편감으로 괜찮겠더라.
지방간에 위염,식도염... 걱정된다.운동해야겠다.
20. ...
'16.1.29 10:04 PM
(175.121.xxx.16)
마키에님과 그 밑에분.
저도 데불고 가요.
메마른 가슴에 불좀 지피게.
21. ㅠㅠ
'16.1.29 10:06 P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액받이 댓글에 심심한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22. ???
'16.1.29 10:09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ㅠㅠ
'16.1.29 10:06 PM (114.30.xxx.124)
원글님, 액받이 댓글에 심심한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
심심하세요?
마음 깊이...이리 쓰면 더 잘 이해될텐데...
23. ..
'16.1.29 10:11 PM
(175.117.xxx.50)
실내자전거 좋죠.
전 몸신 대나무 주문하려구요.
30분이면 혈압에 변비까지 탈출한대서
친정엄마가 혹하셨거든요.
검진받으러 병원가야되는데 그병원으로 가고프네요 ㅎㅎ
24. 간단하게
'16.1.29 10:13 PM
(121.132.xxx.147)
의사가 매력있더라. 남편감으로 저런 의사만 참 좋긴 좋겠다.
(그렇지만 나랑은 별 상관없으니 이만 신경접고)
검사 결과가 썩 좋지 않으니 앞으로 운동해야겠다.
이게 딴지감이 되는게 더 신기하네요.
25. ㅋㅋㅋ
'16.1.29 10:13 PM
(119.71.xxx.61)
갱년기세요에 빵터졌어요
26. 맞아요
'16.1.29 10:17 PM
(115.93.xxx.58)
큰 이상은 없어도
여기저기 슬슬 작은 이상들 나타나기 시작하죠.....
건강검진은 늘 긴장되고 의무감으로 하는거라 기분도 별로인데 훈남보셔서 좀 덜 싫으셨겠어요 .
저도 운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글님 글 잘쓰셨어요 ^^
27. 왜 저래?
'16.1.29 10:20 PM
(125.186.xxx.121)
175.223님은 별것도 아닌걸 갖고 왜 이리 전투적이세요?
글 읽는 다른 사람들까지 불쾌해지네요.
28. 응?
'16.1.29 10:22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왜 저래?
'16.1.29 10:20 PM (125.186.xxx.121)
175.223님은 별것도 아닌걸 갖고 왜 이리 전투적이세요?
글 읽는 다른 사람들까지 불쾌해지네요.
---
전투적 아닌데요?
제 글을 지적하는 분들께 답을 드렸을 뿐이에요 :-)
29. 82의 지나친 의사사랑..
'16.1.29 10:27 PM
(220.81.xxx.2)
-
삭제된댓글
거부감 들만해요 저부터도 ㅋㅋ 속물할줌마들 ㅜㅜ
뭐 원글님은 피해자라면 피해자구요..
특정직업 찬양 너무 창피해요.. 애들한테도 의대의대 하겠죠 어른들이면 좀
30. ㅇㅇ
'16.1.29 10:37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첫댓글러입니다
이 많은 클릭수, 댓글들... 그 중의 절반은 제 글입니다만
머 의사 제목에 내세워서 조회수 높이고
본인이 궁금한 거 뭍어서 질문하려는 걸 원글님 의도로
파악하고 딴지 걸었다기 보다요
얄팍~하게 그 의사 정보 좀 더 알고 싶어서
첫댓글이 저도 모르게 그리 나온 거여요
숭고하게 첫댓글로부터 원글님 지키는 다른 분들의 마음도
아마 다르지 않을 거여요
그 훈남 의사 어디 가면 볼 수 있어요 에?
이거죠
물론 원글님 건강관리 실내 자전거에 관심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요 혹자는 ㅋㅋ
하여 82 최고의 키워드는 의사란 걸
바로 이 글이 증명해주네요
짐짓 다들 잔잔한 일상 나누는 양
흐뭇하게 마소짓고 있지만요
첫 댓글이 그런 면에서 엄청 이상한 거죠
웬 딴지야 이거죠
공동체의 환상에 돌을 던졌으니 말입니다
확실한 건 제목이 실내 자전거나
건강검진이었다면 조회수는 500도 안 됐을 겁니다
31. ㅇㅇ
'16.1.29 10:45 PM
(175.223.xxx.6)
-
삭제된댓글
첫댓글러입니다
이 많은 클릭수, 댓글들... 그 중의 절반은 제 글입니다만
머 의사 제목에 내세워서 조회수 높이고
본인이 궁금한 거 뭍어서 질문하려는 걸 원글님 의도로
파악하고 딴지 걸었다기 보다요
얄팍~하게 그 의사 정보 좀 더 알고 싶어서
첫댓글이 저도 모르게 그리 나온 거여요
숭고하게 첫댓글로부터 원글님 지키는 다른 분들의 마음도
아마 다르지 않을 거여요
그 훈남 의사 어디 가면 볼 수 있어요 에?
이거죠
물론 원글님 건강관리 실내 자전거에 관심이
더 많을 수도 있겠지요 혹자는 ㅋㅋ
하여 82 최고의 키워드는 의사란 걸
바로 이 글이 증명해주네요
짐짓 다들 잔잔한 일상 나누는 양
흐뭇하게 미소짓고 있지만요
첫 댓글이 그런 면에서 엄청 이상한 거죠
웬 딴지야 이거죠
공동체의 환상에 돌을 던졌으니 말입니다
확실한 건 제목이 실내 자전거나
건강검진이었다면 조회수는 500도 안 됐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저도 원글님이 글 잘 쓰셨다고 생각합니다
32. ...
'16.1.29 10:47 PM
(125.128.xxx.59)
-
삭제된댓글
첫댓글 세기가 심하했지만..
원글님 제목 뉘앙스와 글 내용이 너무 않맞아
짜증나는건 사실이네요..
40대 중반이라니....깜놀..
60대거 쓰신줄 알았어요
33. 그러게
'16.1.29 11:50 PM
(59.9.xxx.6)
대한민국에선 남자 의사가 갑인가 보오. 그 터무니없는고무 풍선같은 환상에 충격 먹었소.
34. 별
'16.1.30 1:09 AM
(223.62.xxx.78)
그래서 뭘 어쩌라고? 란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30대 후반의 그 의사가 호감이라도 보였다는 듯한 뉘앙스의 제목인데 ㅋㅋㅋ. 웃고 말죠.
35. 심심한 위로
'16.1.30 1:34 AM
(222.239.xxx.241)
-
삭제된댓글
이런 표현을...그 뭐라하더라 ...관용적인 표현이라고하나... 그냥 오래전부터 쓰다보니 쓰고있는 표현인데 ...심심한으로 쓰든 마음깊이라고 쓰든 자유게시판에 자유로이 쓰는게 뭐 이상하다고 그러는지...(한글 파괴라고 생각하고 지적했나본데) ..
36. 좋아요.
'16.1.30 1:41 AM
(221.138.xxx.184)
첫댓글님의 배신감,
지지해 드리겠어요~~!
나머지는 단지,
첫댓글자리의 마의 작용이었던게죠 ㅋㅋ
37. 지나가다
'16.1.30 4:08 AM
(116.40.xxx.2)
위의 첫댓글러님 글...
진심 무슨 뜻인지 알 수 없는 신비감 가득한 글이네요.
말의 구조나 어휘나 연결시키기가 꽤나 어려워요.
제 뇌가 박복한 탓이죠 뭐.
38. 헐
'16.1.30 4:21 AM
(221.138.xxx.79)
첫댓글님 망상 있어보여요.
39. 조지아
'16.1.30 6:27 AM
(66.249.xxx.218)
첫댓글은 남자의사를 너무나도 질투하는 그냥 의사보다 훨씬 못한 남자임. 안타깝다.
40. 지나가다
'16.1.30 6:57 AM
(116.40.xxx.2)
위의 좋아요. 님의 댓글도 만만찮네요.
난이도 극상.
41. ???
'16.1.30 9:54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뭐 솔직히 원글님 글이 알맹이가 별로 없긴 해요.
베스트 갈만한 글인가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의아한 베스트 글이 한두개가 아닌지라...
전 이 글 제목을 어제도 봤지만, 클릭 안 했었어요.
내용을 제멋대로 짐작했거든요.
필시 얼마전 건강검진센터 추행 사건 경험담 비슷한 글일 듯 했어요.
또다시 분노가 폴발할 듯 해서 클릭을 안했던 거죠.
어젠 정신적으로 피로한 상태여서 분노유발 짐작되는 글들 패스했다가...
멘탈을 재정비한 오늘은 얼마나 심각한 사건이었길래 하면서 들어와 봤어요.
클릭하신 분 중에서도 저와 비슷한 이유로 들어오셨던 분들 계셨을 듯 한데요?
그런 경우에도 역시 제목 낚시에 걸렸다 볼 수 있을 듯 하긴 하나...
제목으로 낚이게 되는 경우 한두개가 아니죠.
42. ㅎㅎㅎ
'16.1.30 9:59 AM
(175.196.xxx.14)
-
삭제된댓글
자기가 이해 안 된다고
망상으로 치부하는 사람,
남자가 쓴 글은 무조건 적대시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 82 이중성 만들지요.
43. ???
'16.1.30 10:01 AM
(119.14.xxx.20)
뭐 솔직히 원글님 글이 알맹이가 별로 없긴 해요.
베스트 갈만한 글인가 싶기도 하고요.
하지만, 의아한 베스트 글이 한두개가 아닌지라...
전 이 글 제목을 어제도 봤지만, 클릭 안 했었어요.
내용을 제멋대로 짐작했거든요.
필시 얼마전 건강검진센터 추행 사건 경험담 비슷한 글일 듯 했어요.
또다시 분노가 폴발할 듯 해서 클릭을 안했던 거죠.
어젠 정신적으로 피로한 상태여서 분노유발 짐작되는 글들 패스했거든요.
그런데, 멘탈을 재정비한 오늘은 얼마나 심각한 사건이었길래 베스트까지 갔지?...하면서 들어와 봤어요.
클릭하신 분 중에서 저와 비슷한 이유로 들어오셨던 분들도 계셨을 듯 한데요?
왜 최근 이슈 즈음엔 그와 관련된 글들이 줄줄이 올라오기도 하잖아요.
그런 경우에도 역시 제목 낚시에 걸렸다 볼 수 있을 듯 하긴 하나...
제목으로 낚이게 되는 경우 어제오늘 일이 아니라서뭐...
44. 아 82 넘 좋아 ㅋㅋㅋㅋㅋ
'16.1.30 10:51 AM
(211.211.xxx.217)
-
삭제된댓글
이래서 82를 못 떠난당 ㅋㅋㅋㅋㅋ
45. ㅇㅇ
'16.1.30 10:55 AM
(24.16.xxx.99)
깔대기 맞는데요 뭘..
46. ..
'16.1.30 3:05 PM
(112.140.xxx.220)
설명도 조곤조곤하게 하고 마른 체형에 지방간이 살짝 있어서 놀라긴 했는데 운동하라 하더군요//
앞뒷말 주어가 다르니 한국말 어렵다고 하죠.
47. 병맛
'16.1.30 4:15 PM
(5.254.xxx.212)
딴 건 모르겠는데 횡설수설 하나는 베스트 감이네요 ㅋㅋ
의사들 다 잘생긴 것도 아니고 그날 본 의사 하나로 좋은 남편감이다?
글에서 솔직하지 못한 심정이 묻어나니 악플이 달리는 거예요.
그냥 그 의사 너무 잘생기고 나한테도 친절해서 사심 갔는데 어떻게 꼬실 수 있겠냐, 나를 좋아하는 거 아니겠냐, 이렇게 쓰시지 ㅋㅋㅋ
괜히 속내 드러내지 않으려고 건강 걱정하는 척 글 쓰니 웃기잖아요.
48. ㅇㅇ
'16.1.30 5:34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글에서 솔직하지 못한 심정이 묻어나니 악플이.222
82에선 진짜 그래요ㅋㅋ 그렇더라구요
원글님 말이 뭔진 알겠어요ㅎㅎ
49. 가장 중요한
'16.1.30 7:32 PM
(210.222.xxx.221)
이야기 그 병원 어디에요
50. ㅇㅇ
'16.1.30 7:40 PM
(223.33.xxx.65)
그냥 그 의사 너무 잘생기고 나한테도 친절해서 사심같은데 어떻게하면 꼬실수 있겠냐 ,나를 좋아하는거 아니겠냐,이렇게 쓰시지22222..조금만 친절하게 설명하면 여러 망상과 착각이 생기죠..차라리 대놓고 속내를 들어내던가 건강 걱정하는척 글쓰니 참..
51. ㅎㅎ병맛님 말씀이
'16.1.30 8:35 PM
(203.226.xxx.3)
정확하신듯~~
건강도 물론 걱정이 되지만 심각한 정도는 아니니
관리 잘하면 되는거고 원글님 맘은 이미 그의사에게로ㅋㅋ원래 맘이 가거나 설레는 일이 있음 막 얘기하고 싶잖아요..대놓고 얘기는 못하니 82에서 괜히
한번 긁적긁적~~나쁜의도은 아니지만 솔직하지 못한 원글님 속마음이 읽혀지니 몇몇분이 꼬집어 주신듯ㅎㅎ나완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잠시 설렐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