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303446&code=61111111&cp=du
곧 총선이죠? ^^
좀 다른 의미로 기대가 되네요. ㅎㅎ
(그렇게 의심되면 그냥 세브란스 의사들 조지는 게 더 빠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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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은 나무 껍질에 새겨 놓은 문자 같아서 그 나무가 자라남에 따라 확대된다.
- 새뮤얼 스마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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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손잡고.......
맹구와 영구 인가요??????
영구와 땡칠이.
혹은
돈없는것들.
끼리끼리 논다더니 딱 그 말대로네요...
아. 먼지만큼의 관심도 아까운. ㅉㅉ
영구와 땡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하하하..ㅋㅋ넘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덤앤더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둘이 손 잡고~~ㅋ ㅋ
저래야 어디서 또 돈이라도 집어주나 보네요 최민희의원 녹취록에서 ㅍ 매체 국장은 기사쓰면 자유경제원에서 돈 준다고 했다던데 불쌍하다 안잊혀지려고 애쓴다
골라도 참...
용서기 주변에 얼마나 사람이 없으면...
안습..ㅠ.ㅠ
조용해질라 하면 잇슈 터뜨려서 티비 나오고...자길 좋아하는 팬들이 많다고 떠드는데 일부러 그러고 다니는지 아님 진짜 그렇다고 믿는건지...
한꺼번에 박시장님이 처리해주세요~ 안봐도 되는 것들은 좀 없어졌으면
둘이 어울리네요.
나중에 손 잡고 병원에 한 번 가보세요.
둘도 멘탈이가 갑이여..
어디다 면상을 디밀기는..
ㅎㅎㅎ 똥은 똥끼리 뭉친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