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주파수가 안 맞는
계속 연락을 그쪽에서 주는데
용건은
1. 요새도 일 많고 바쁘냐 -> 프리랜서에게 일의 양은 좀 민감한 사항인데 항상 물어요
2. 정말 괜찮은 제품 나왔는데 꼭 써봐라 (다단계)
정말 악의없고 맹하고 착한 친구인데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차단하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
아 지겨워요...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왜 말을 못하세요?
다단계홍보 하시는건듯요 일이 많아야 님이 살수 있으시니까요ㆍ맹한게 아닌 나름 고객관리차 전화
할말이 딱히 없어서 바쁘냐 소리 한거임
다단계도 니가 함 사줘봐라 하면 조용해진다는거, 뭐 사다주면 함 써보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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