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훈훈한 뉴스라 가져왔어요.
위험한일이지만 그래도 그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이쁜지..
저런 마음은 분명 가정교육, 부모에게서 비롯되는거겠죠.
애들 진짜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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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렇게 잘 키워야겠어요
교복천사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6-01-29 09:41:42
IP : 121.150.xxx.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교복천사
'16.1.29 9:41 AM (121.150.xxx.51)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128141516089
2. nn
'16.1.29 9:59 AM (14.39.xxx.185)코끝이 찡.
3. **
'16.1.29 10:23 AM (125.140.xxx.87)아 정말 맘이 넘 이쁘네요.
감동의 눈물이 ...
앞날에 행운이 따르기를 빕니다
제보자께도 감사드려요.4. 놀랍네요.
'16.1.29 1:31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어찌보면 사소한 당연한? 일인데...
우리 사회가 그만큼 병들었단 거겠죠.
30 후반인 저도 당연히 하는 일인데
이게 코끝이 찡하도록 감동적인 일인줄 몰랐습니다.
우리의 앞날이 걱정이네요. ㅠㅠ5. 원글
'16.1.29 1:51 PM (121.150.xxx.51)182.224.xxx.25님 놀랄일도 아니에요.
거리에 나가서 요즘 애들 한번 보세요.
저런 경우에 바로 저렇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아이 열의 하나도 안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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