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훈훈한 뉴스라 가져왔어요.
위험한일이지만 그래도 그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이쁜지..
저런 마음은 분명 가정교육, 부모에게서 비롯되는거겠죠.
애들 진짜 잘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128141516089
코끝이 찡.
아 정말 맘이 넘 이쁘네요.
감동의 눈물이 ...
앞날에 행운이 따르기를 빕니다
제보자께도 감사드려요.
어찌보면 사소한 당연한? 일인데...
우리 사회가 그만큼 병들었단 거겠죠.
30 후반인 저도 당연히 하는 일인데
이게 코끝이 찡하도록 감동적인 일인줄 몰랐습니다.
우리의 앞날이 걱정이네요. ㅠㅠ
182.224.xxx.25님 놀랄일도 아니에요.
거리에 나가서 요즘 애들 한번 보세요.
저런 경우에 바로 저렇게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아이 열의 하나도 안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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