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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서민갑부 좀 낫네요

..... 조회수 : 3,569
작성일 : 2016-01-29 05:32:20
이번엔 35살 청년 서민갑부가 나왔어요.

혼자만 잘 살겠다가 아니라 먹고 살기 힘든 젊은이들 세대 생각하는 맘이 너무 이쁘네요.

여지껏 서민갑부 보면 뭐랄까 이상하게 맘이 불편하고 돈벌레? 같은 느낌 들었거든요.

돈 벌줄 알지만 쓸줄 몰라서 거지 행색으로 장사하면서 세금도 제대로 안내면서 혼자만 배 불리던 사람들하고는 좀 다른

사람이 나온거에요.

초기 자본 부족한 젊은 사람들한테 장사할수 있는 기회도 주고 많은 노하우도 전수할 줄 아는 젊은 서민갑부.

여지껏 본중 최고로 멋지고 서민갑부 타이틀에 걸맞는 사람이 모처럼 나온것 같네요.

17살에 아빠가 되어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햄버거집 사장님.

앞으로 더 승승장구해서 어려운 사람들 보듬으면서 살길 바래봅니다.
IP : 114.93.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하
    '16.1.29 8:22 AM (211.202.xxx.25)

    오 그렇군요 찾아봐야겠네요.
    저도 초반에 좀 보다가 원글님이 쓰신 딱 그 이유로 한 동안 안 봤거든요.

  • 2.
    '16.1.29 8:58 AM (211.36.xxx.82)

    채널a에서 하는 서민갑부인가요?

  • 3. 저도
    '16.1.29 9:44 AM (220.118.xxx.68)

    그생각했어요 어제 제대로된 사람이 나왔더라구요

  • 4. ....
    '16.1.29 12:04 PM (59.12.xxx.242)

    그런데 이전에 나왔던 사람들은 세금도 제대로 안내고 혼자만 배부른 사람들만 나왔던가요? 돈벌레같은?
    두번인가 봤지만 저는 그런 느낌 못느꼈어요
    많이 고생하고 실패해보고 그런 과정을 거쳐서 이루어낸 갑부들이고 겸손할줄도 남을 도울줄도 아는 그런 사람으로 나오던데요
    그런 사람들이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 또한 잘하는거라 생각해요

  • 5. 평택맘
    '16.1.29 9:57 PM (14.34.xxx.11)

    저희동네분이세요~저희동네 송스버거..드시러 놀러오세요..바로 앞은 백종원씨 다녀간 김가네 부대찌게도 있는 나름 맛집골목이에요^^요즘 평택얘기많이나와 괜히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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