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도 없고 . 그래서 잘 모르는데요 ..
옛날에 ..저희 끼리 그랬어요 ..나중엔 지방대 같은건 다 없어질거고 .. 대학도 정말 쉽게 들어갈거 같다고 ..
애들 수가 주니깐 .. 근데 ..몇십년이 흘러도 .. 뭐 그대로네요 ..
지방대들도 아직 건재하고 .. 지방 사립대들도 경쟁율이 꽤 되는거 보면요 ..
제가 애도 없고 . 그래서 잘 모르는데요 ..
옛날에 ..저희 끼리 그랬어요 ..나중엔 지방대 같은건 다 없어질거고 .. 대학도 정말 쉽게 들어갈거 같다고 ..
애들 수가 주니깐 .. 근데 ..몇십년이 흘러도 .. 뭐 그대로네요 ..
지방대들도 아직 건재하고 .. 지방 사립대들도 경쟁율이 꽤 되는거 보면요 ..
이 자료 보세요
http://m.cafe.daum.net/thyroidcancer/GDad/11935?q=연령별 인구분포&
윗님 상세한 자료 잘 봤습니다 ..아직 젊은인구들이 많군요 ㅋㅋ
좋대학 가기가 어려운거고요
요즘은 지방에서도 다 서울로 오려해서 , 인서울이나 경기권 대학이 더 어려워진거죠
하나는 낳죠 출산율대비 직업이 줄고있죠
그래도 자식 하나는 마음이 한국이 더 강해요 일본정도면 정말 출산거부 더하기 애 없는 부부비율 높은데 이민 엄격하게 제한하죠 외국인 노동자비율 저희가 높아요
해외이주민 허용 이야기도 계속 나오죠 앞으로 30년간은 직업 없어서 힘들거에요 직업 없어지는 것 대비 새직업 생기는 비율 낮거든요 출산율 재고 이야기 나오긴 하는데 현재 사회지도층은 하나는 그래도 낳잖아 마음이 있어요
실제로 여기도 하나정도는 그렇게 이야기하죠 일본이 잃어버린 20년이라는데 우리는 30년정도
일본보다 더 가혹할거에요 대학이 줄어드는 과정에서 문제는 사교육이 더 강화될겁니다 결과는 요즘 젊은 애들 말처럼 자녀는 노후와 바꾸는게 될 겁니다
모두가 대학 가지 않으면 안되는 사회가 되버리고
줄을 잘 서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이 더 심해져서죠.
더 좋은 줄에 너도 나도 서야 하니까 경쟁도 치열.
그렇게 따낸 졸업장덕에
대기업 월급장이 인생으로 3~40대 보내고
퇴직해서 피자집 치킨집 편의점 사장되려고
모두가 용쓰는 세상.
요즘엔 60 만
그전엔 한 30프로 공부했을까?? 학원 다니고 난리는 없었죠
요즘은 60-80 은 열심히 할거예요
특히 상위 10 프로는 미친듯 매달리죠
그층만해도 6 만명
옛날엔 학력고사 줄서기로 등수대로 가는거니까
그안에만 들면 되는데
요즘은 특기자 전형 내신 잘 만들어 놓은애 수리논술만 잘하는애 등등 특정 한 요소로 그등수 감안해 잘가는 애들 많죠
어차피 공부시키는 부모들이 보내고 싶어하는데는
뻔해서 인구가 줄어도 그문 절대 넓어보이지 않죠
그리고 지방국립대나 이런데는 10 년후 내다보며 정원 줄이고 있어요. 그때는 정말 확 준다네요 ㅠㅠ
대학 정원도 매년 줄이고 있죠ㅠㅠ
1. 대학 정원이 많이 줄었어요.
2. 예전엔 거주지 국립대로도 많이 지원했는데... 요즘은 다 서울이나 경기도권으로 오려고 하죠.
3. 대학진학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예전보다 많죠. 즉, 예전엔 취업도 많이 하고, 실업계 고교도 많고, 등등이었는데... 윗분 말씀처럼 모두 다 대학진학하려고 하니까요.
4. 교육열이 훨씬 더 놓아졌죠. 학원, 사교육 등을 유치원 이하부터 맹렬히 하는 분위기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대학가기가 더 어려워졌어요.
인서울 4년제 입학 비율이 같은 연도에 태어난 학생중에 8%가 안되요.
고등학교 등급에 대입해 보면 인서울 4년제 들여 보내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실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30361 | 한스킨 젤로 파데 써보신분~ | 한스킨 | 2016/02/21 | 1,433 |
530360 | 그것이 알고싶다 이진수군 사망사건 보신분 8 | 착각인가? | 2016/02/21 | 3,626 |
530359 | 방꾸미기 완성 스탠드 넘 좋네요 1 | 조타 | 2016/02/21 | 2,226 |
530358 | 봐 달라고 하면서 의견 제시는 절대로 수용안하는 경우 4 | 호구?? | 2016/02/21 | 624 |
530357 | 대형마트 수입쇠고기 냄새안나게 조리하는법. 3 | 섬아씨 | 2016/02/21 | 1,756 |
530356 | 집에 아니면 카페? 9 | 나가까요 | 2016/02/21 | 1,403 |
530355 | 신용카드 잘아시는분 도와주세요. 4 | 당황 | 2016/02/21 | 1,230 |
530354 | 건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 ........ | 2016/02/21 | 1,180 |
530353 | 카페에 혼자 여유찾으려고 왔는데 8 | ㅇㅇ | 2016/02/21 | 3,543 |
530352 | 나이들어 안경끼면 어떤 점이 커버가 되나요? 2 | 안경 | 2016/02/21 | 1,234 |
530351 | 일산에서 여행 갈 때 6 | 여행 | 2016/02/21 | 1,064 |
530350 | 광화문 동화면세점 어떤가요? 1 | 면세 | 2016/02/21 | 571 |
530349 | 진열되었던 옷에 낀 때(?)빨면 질까요? 4 | 날개 | 2016/02/21 | 943 |
530348 | 변액보험 10년 상담 좀 9 | 변액보험 | 2016/02/21 | 1,850 |
530347 | 강하늘도 점점 잘생겨지네요 12 | ㄱㄱㅅ | 2016/02/21 | 4,749 |
530346 | 육사간다는 아들 10 | 고2 | 2016/02/21 | 3,598 |
530345 | 가스건조기 설치 주문 어디다하면되나요? 8 | 정신건강 | 2016/02/21 | 1,256 |
530344 | 청소년 독감 초기증세가 어떤가요 2 | 궁금 | 2016/02/21 | 1,089 |
530343 | pt강사 태도 11 | rarala.. | 2016/02/21 | 5,187 |
530342 | 서울 날씨 겁나 추워요 ㄷㄷ 3 | ㅠㅠ | 2016/02/21 | 2,975 |
530341 | 외신, 박근혜 개성공단 중단은 시작 발언은 가치없다고 일축 | ... | 2016/02/21 | 840 |
530340 | 말끝 흐리는 성격 2 | 피곤 | 2016/02/21 | 1,418 |
530339 | 프로듀스 101 최유정양 너무 좋아요 16 | 아이돌 | 2016/02/21 | 3,274 |
530338 | 골반뼈의 구조적인 문제인건지.. 1 | hakone.. | 2016/02/21 | 981 |
530337 | 요리고수님들~이마트 양장피 한 가운데 있는 돼지고기요리는 어떻게.. 4 | 만들죠? | 2016/02/21 | 1,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