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내가 정치를 시작한 이유

새벽2 조회수 : 2,082
작성일 : 2016-01-28 22:37:51

20분 정도인데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정치를 시작하게 된 이유 말합니다.

자세히 얼굴 본 거는 처음인데 좀 이쁘네요.



https://youtu.be/3er_yslYaQU


그리고 캡쳐 화면은 여기에서

http://yunatalktalk.net/220611714896



IP : 218.159.xxx.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8 10:40 PM (218.235.xxx.111)

    여자
    고졸
    삼성최초의 상무...이 여자군요.

    삼성출신으로정치를 하게되면
    결국 삼성편을 들어주는거 아닌가요?
    이야긴 안들어봤지만
    그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 없네요

  • 2. ..
    '16.1.28 10:40 PM (125.135.xxx.57)

    대단한분 정치도 야무지게 잘하실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3. 새벽2
    '16.1.28 10:46 PM (218.159.xxx.13)

    이 분이 삼성 출신이긴 하지만 여성과 교육쪽으로 방향을 잡으신거 같은데요. 내용에 그렇게 나옵니다.
    워킹맘들에게 필요한 정책을 만드실거같네요. 흠님은 내용을 좀 들어보시는게 좋겠네요.

  • 4. 11
    '16.1.28 10:47 PM (183.96.xxx.241)

    변치말고 초심대로 주욱 가길~

  • 5. 믿습니다
    '16.1.28 11:00 PM (59.9.xxx.6)

    목표의식이 확고하고 비주류에서 스스로 일궈낸 삶을 살아온 분이어서 이 나라의 현실을 뼈속까지 잘 알고 있는분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성으로서 이 나라에서 캐리어 를 병행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도 잘 아는분일거고 고졸출신으로서 모든 고졸출신들의 롤모델이기도 하겠구요.

  • 6. ...
    '16.1.28 11:00 PM (58.143.xxx.38)

    존경할만하네요..꼭 당선되서 좋은 정치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 7. 맥도날드
    '16.1.28 11:41 PM (119.67.xxx.6)

    저도 듣고 너무 멋진 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요즘 더불어민주당 손혜원님이나 김빈님 양향자님을 볼 때 마다 삶을 돌아보게 되고 나도 안주하지 말고 잘 살아야 겠다 늘 다짐해요

  • 8. ...
    '16.1.29 12:00 AM (66.249.xxx.208)

    약자들을 위해 일 잘 하실거같아요 응원합니다

  • 9. 일전에
    '16.1.29 1:18 AM (73.211.xxx.42)

    새누리에서 박근혜한테 이쁨받아서.. 적십자사 사장인가 총재인가 된 김성주라는 여자와 비교되네요.

  • 10. ...
    '16.1.29 9:19 AM (203.244.xxx.22) - 삭제된댓글

    제가 이분 강연을 들을 일이 있었어요.
    그때 느낀건 정말 워커홀릭이구나. 그리고 주관이 뚜렷한 대단한 분이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입당선언에서 자기처럼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정치로 일궈보겠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노력파들은 나처럼 노력하면 뭐든 될수 있다. 안되는건 네 노력이 부족하다라고 얘기하기 쉽거든요.
    통찰력이며, 생각이 깊으신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 11. ...
    '16.1.29 9:20 AM (203.244.xxx.22)

    제가 이분 강연을 들을 일이 있었어요.
    그때 느낀건 정말 워커홀릭이구나. 그리고 주관이 뚜렷한 대단한 분이라고 느꼈어요.

    그런데 입당선언에서 자기처럼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정치로 일궈보겠다고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노력파들은 나처럼 노력하면 뭐든 될수 있다. 안되는건 네 노력이 부족하다라고 얘기하기 쉽거든요.
    통찰력이며, 생각이 깊으신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8913 배고픔 1 참기 2016/04/17 690
548912 first grade와 first grader 중 어느것이 맞.. 2 ??? 2016/04/17 1,020
548911 세월호733일) 만2년도 넘은 날. . 어서 수색해서 가족을 돌.. 7 bluebe.. 2016/04/17 565
548910 아이가다섯 골프선수로 나오는 사람 13 ... 2016/04/17 4,407
548909 44세 아짐 ...이런 스타일은요? 9 이쁘고 싶다.. 2016/04/17 6,745
548908 기획부동산 조각땅 8 부동산 2016/04/17 2,700
548907 고1 아들 어머님들 봐주세요... 5 궁금 2016/04/17 1,898
548906 남자친구 연락문제로 고민이네요 3 rrr 2016/04/17 2,532
548905 단발인데도 머리끝이 갈라져요 5 해리 2016/04/17 1,574
548904 미샤 원피스를 마음에 드는걸 발견했어요. 9 davidㅁ.. 2016/04/17 4,231
548903 나이먹으면 성격이 바뀔수도 있나요? 빨개벗고 부모님한테 대들엇.. 6 딸기체리망고.. 2016/04/17 2,646
548902 드라마 "아이가 다섯 "보니 사내연애의 짜릿.. 5 안재욱 넘 .. 2016/04/17 2,446
548901 프랑스 남부 궁금합니다 7 닐씨 2016/04/17 1,466
548900 밤낮이 바뀐 윗집 있으신분?? 2 2016/04/17 1,555
548899 공인중개사시험지금시작하면늦을까요? 12 지금시작 2016/04/17 4,005
548898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가 깨지네요. 12 인간관계 2016/04/17 3,470
548897 김영삼 세력의 복권과 친노들의 커밍아웃 5 지평연 2016/04/17 904
548896 피검사에대해서요 4 알려주세요 2016/04/17 1,258
548895 공부법 알려주세요 4 고2 2016/04/17 1,478
548894 연락을 피했는데 마음이 안좋아요.. 1 괴로워요 2016/04/17 2,369
548893 지금 누구랑 있으세요? 17 집지키미 2016/04/17 2,814
548892 집살때 계약금30 중도금 40 잔금 30내는건가요? 7 전세탈출 2016/04/17 4,411
548891 안타깝게 사라져가는 라일락 향 20 ... 2016/04/17 4,318
548890 셀카 잘 찍는법 알려주세요 2 self 2016/04/17 1,194
548889 부모도 착하고 기약한 자식 무시하나요? 9 /// 2016/04/17 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