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단지 드라마
작성일 : 2016-01-28 21:01:17
2060078
얼마전 부터 봐서 어떻게 된건지요?
아란인가 걔는 친딸이 아닌가요
IP : 203.226.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파체스
'16.1.28 9:40 PM
(49.143.xxx.243)
파란이가 어렸을 때 비서실장이 전통주 비법 넘기는 거 보고 비서실장에게 왜 엄마 보물 다른 사람줬냐 물어서...실장이 아이 유기해요. 실종된 아이찾는 과정에서 가정이 엉망이 되어요.이영하는 집나가서 마루엄마 만나 여자애 낳고 살고 아란이는 동생만 찾는 엄마.집나간 아빠....때문에 경제적으로는 넉넉해도 항상 만족감을 못느끼고 불안하게 자란 거 같아요. 약혼을 하기로한 남자가 봄이에게 끌리자 봄이에게 가혹하게 하죠. 동생이란 사실 알게 된 뒤에는 엄마와 회사까지 봄이에게 빼앗길까봐 계속 봄이에게 누명 씌우고...동생으로 한집에 살면서도 괴롭히려고만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23773 |
청약넣는거요 잠깐 1년정도 중단할수는 없을까요? |
ㅡㅡ |
2016/01/31 |
833 |
523772 |
남자들 몇살까지 덤비나요? 42 |
행복 |
2016/01/31 |
42,032 |
523771 |
이 분 독립운동가... 에오?? 6 |
왠열 |
2016/01/31 |
822 |
523770 |
대학졸업장 꼭 있어야하나요~? 14 |
.. |
2016/01/31 |
2,550 |
523769 |
부인은 존댓말..남편은 반말... 12 |
토요일 |
2016/01/31 |
3,505 |
523768 |
여우 같은 마누라 노하우좀.. |
여우 |
2016/01/31 |
1,077 |
523767 |
지금 한일전 축구 왜 한밤중에 하나요? 13 |
... |
2016/01/31 |
3,567 |
523766 |
차별받고 자랐는데요 1 |
헤휴 |
2016/01/31 |
941 |
523765 |
뇌졸증증상이 이런건가요 6 |
아 |
2016/01/31 |
3,024 |
523764 |
잘 때 남편이 코를 고는 분... 10 |
ㅇㅇ |
2016/01/31 |
2,025 |
523763 |
어금니 이빨 빠지는 꿈 해몽 7 |
해몽 |
2016/01/31 |
2,594 |
523762 |
푸껫은 지금 뜨거워요 8 |
푸껫 |
2016/01/31 |
1,978 |
523761 |
아들하나 딸 하나...나중에 시모 장모 다 되겠지만 18 |
중심 |
2016/01/31 |
3,435 |
523760 |
서울 강북쪽에 베이비씨터 소개소 괜찮은 곳 아세요? |
... |
2016/01/31 |
532 |
523759 |
병문안 한 맺힌 시어머니 이해돼요 72 |
병문안 |
2016/01/31 |
15,477 |
523758 |
1년새 5키로 5 |
깝깝해요 |
2016/01/31 |
2,117 |
523757 |
직장생활 스트레스가 심하면 성격이 변할수도 있을까요? 1 |
ttt |
2016/01/31 |
1,035 |
523756 |
핸폰관련혹시 아시는분 도움좀부탁드려요 |
쵸코파이 |
2016/01/31 |
324 |
523755 |
며느리 도리 병 걸린 동서 때문에 힘들어요. 148 |
며느리 |
2016/01/30 |
21,824 |
523754 |
만약에 내앞에 펼쳐질 인생을 알면 무섭고 두려울것 같으세요..?.. 3 |
,.. |
2016/01/30 |
1,284 |
523753 |
시모 며느리 갈등글이 최근에 자주 올라오는 건 오히려 바람직한 .. 21 |
... |
2016/01/30 |
2,758 |
523752 |
강동구 도서관 고양이..상태가 위중하다고 하네요ㅠㅠ 18 |
여인2 |
2016/01/30 |
3,054 |
523751 |
이 밤에, 분식집 스탈 비빔냉면이 먹고 싶어졌어요 |
큰일이다 |
2016/01/30 |
457 |
523750 |
아 울친정엄마는 저한텐 남같고 동생들한테만 엄마같네요 6 |
..큰딸 |
2016/01/30 |
1,634 |
523749 |
한살림 3 |
용인댁 |
2016/01/30 |
1,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