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꿀단지 드라마

부성 조회수 : 715
작성일 : 2016-01-28 21:01:17
얼마전 부터 봐서 어떻게 된건지요?

아란인가 걔는 친딸이 아닌가요
IP : 203.226.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파체스
    '16.1.28 9:40 PM (49.143.xxx.243)

    파란이가 어렸을 때 비서실장이 전통주 비법 넘기는 거 보고 비서실장에게 왜 엄마 보물 다른 사람줬냐 물어서...실장이 아이 유기해요. 실종된 아이찾는 과정에서 가정이 엉망이 되어요.이영하는 집나가서 마루엄마 만나 여자애 낳고 살고 아란이는 동생만 찾는 엄마.집나간 아빠....때문에 경제적으로는 넉넉해도 항상 만족감을 못느끼고 불안하게 자란 거 같아요. 약혼을 하기로한 남자가 봄이에게 끌리자 봄이에게 가혹하게 하죠. 동생이란 사실 알게 된 뒤에는 엄마와 회사까지 봄이에게 빼앗길까봐 계속 봄이에게 누명 씌우고...동생으로 한집에 살면서도 괴롭히려고만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6149 다섯살배기가 능청스런 행동을 하는 걸 영어로 뭐라 할까요 4 .... 2016/02/07 1,187
526148 매일 아침 출근 & 아침 식사 도와주실 도우미 아주머니 .. 1 문의 2016/02/07 1,452
526147 남편이 도와줘서 일 금방 끝냈네요. 4 잘 해요 2016/02/07 1,203
526146 요리가 망하는 사람 1 남편요리 2016/02/07 761
526145 화목한 가족명절 부러워요 1 ... 2016/02/07 1,037
526144 김종인이 무슨수로 친노패권주의를 청산합니까?? 14 ..... 2016/02/07 962
526143 영화 드라마 보고 절대 안울어요.. 4 ..... 2016/02/07 1,420
526142 2016년 대한민국 패망 ㅠㅠ 11 패망 2016/02/07 4,026
526141 40중반 까르띠에 탱크솔로 너무 늦었을까요? 6 ... 2016/02/07 5,227
526140 잡채 볶지 않고 무치는거 8 ㅇㅇㅇㅇ 2016/02/07 3,051
526139 세월호663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8 bluebe.. 2016/02/07 359
526138 인생이 고난의 연속 3 2016/02/07 1,941
526137 이런증상 겪어보신분 있나요? ,,, 2016/02/07 577
526136 가슴을 남긴채 살을 빼고싶은데ㅡㅡ;;;;; 16 .. 2016/02/07 7,111
526135 외국주부들도 육아,밥세끼,명절 스트레스있어요 11 궁금 2016/02/07 4,306
526134 인생 최고로 슬펐던 영화 어떤게 있으세요? 저는 쉰들러리스트요~.. 53 눈물이 주룩.. 2016/02/07 6,043
526133 커피 타령 보기 싫어서요 26 진상 2016/02/07 17,457
526132 내일 오후만 자유시간을 좀 달라니까 15 -- 2016/02/07 4,123
526131 집에서 뒹굴 거리니까 너무 좋네요 7 ㄷㄷ 2016/02/07 2,670
526130 삼재 시작하는 해인데요 7 안믿고 싶지.. 2016/02/07 2,428
526129 나이드니 명절엔 각자 혼자서 5 연식 2016/02/07 3,343
526128 케이팝스타 이수정양 대단하네요... 14 케이팝스타 2016/02/07 5,608
526127 대구 시민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3 축하 2016/02/07 4,434
526126 여수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14 ... 2016/02/07 3,703
526125 경상도 말고 딴지역 남자들은 덜 보수적인가요..?? 7 ... 2016/02/07 2,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