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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파마 하고 왔어요

;;;;;;;;;;;;; 조회수 : 1,782
작성일 : 2016-01-28 17:25:54
뽀글 뽀글 파마 하고 왔어요.
사장님이 속까지 뽀글 뽀글 말아줘서
 한달에 한번 커트만 하면 6개월 버티겠네요.
4만원 줬어요.

다음주에 뿌~~염 해야 한다는게 함정.
IP : 183.101.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8 5:28 PM (223.62.xxx.116)

    저도 어제 5만원주고 파마했어요 ㅎ
    나름 맘에 드네요
    파마 다 풀려 좀 없어보이더니 풍성한게 좋네요

  • 2.
    '16.1.28 5:29 PM (223.62.xxx.116)

    참 기장은 어깨보다 약간 긴머리예요(누가 궁굼해 한다고..;;;) ㅋ

  • 3. ;;;;;;;;;;;;
    '16.1.28 5:31 PM (183.101.xxx.243)

    이쁘겠네요 . 황정음 머리하고 싶었는데 비슷하게 뽀글거려서 기분 좋아용

  • 4.
    '16.1.28 5:34 PM (223.62.xxx.116)

    기분 좋으심 성공했네요 ㅎ 축하축하요~~~

  • 5.
    '16.1.28 5:47 PM (122.46.xxx.75)

    나도 담달에 파마해야겠네요
    영절이라

  • 6. 아기사자
    '16.1.28 5:56 PM (123.228.xxx.208)

    전 내일 펌하러가는데요^^
    근데 항상 펌하러가기전에 엄청 갈등해요
    미용실예약한날이랑 미용싱에 머리하라가서 의자에앉으면
    왜그렇게 머리가 이뻐보이는지요...

    그래서 내일하러가면서 마음속은 할까말까를 엄청고민해요
    결국하러갈거면서요

  • 7. ;;;;;;;;;;;
    '16.1.28 6:02 PM (183.101.xxx.243)

    전 더이상 미룰수가 없어서 댕겨왔어요 속시원해요

  • 8. ㅇㅇ
    '16.1.28 6:07 PM (116.36.xxx.44)

    전 어제 하고 왔어요. 5만원짜리...
    매일 묶는머리지만 웨이브가 있어야 좀 보기에 나아서 볶고 왔지요.
    염색은 집에서 하는데... 머리 상한다고 미용실언니가 염색팁알려줘서 배워왔어요. ^^

  • 9. ;;;;;;;;;;;
    '16.1.28 6:25 PM (183.101.xxx.243)

    윗님 팁좀 알려주세용 초면에 지송하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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