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는 사람들,
그것도 일종의 자기애가 강해서 그러는걸까요?
82에도 그런 사람들 허다하네요.
진짜 우물안개구리가 따로 없는듯.
자기 말에 동조 안해주면 몇 번이고 반박하다
심지어 지우고 튀기 일쑤;;
혹시 주위에 저런 사람 있으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틀린걸 가지고 마구잡이로 우길때
정확한 근거를 찾아서라도 끝까지 설득시키시나요
아니면 속으론 아닌데 하면서 겉으로 그냥 니 말이 맞다 하시나요?
왠지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랑 다를것 같아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