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크대 싱크볼 큰게 좋은가요?

^^* 조회수 : 3,385
작성일 : 2016-01-28 16:19:03

공사하면서 싱크대 인조대리석하는데..2.4메타요

 

 

 

싱크볼 일반사이즈 850인데 작은건 630요

 

 

식구 저하나라서 평소 설거지감도 별로없어요

 

 

 

 

냄비 밥그릇 반찬그릇하나 숟가락 젓가락싱크볼 작은거 하면 대리석 부분이 더 늘어나잖아요

 

 

싱크볼 큰게 좋을까요작은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IP : 221.150.xxx.22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판은 싱크볼길이와
    '16.1.28 4:20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상관없는데요.다 설치후 구멍 뚫는거라 싱크대 큰거넣는다고 상판값 주는거 아니던데.

  • 2. ㅇㅇ
    '16.1.28 4:21 PM (125.129.xxx.124)

    설거지 적어도 무조건 큰 게 편하던데요 싱크대 공간 여유 있으면 큰 거 하세요 싱크대 자체가 좁아서 싱크볼 넓어지면 그만큼 조리대 줄어드는 거 신경쓰이시면 그냥 작은 거 하시고요

  • 3. ^^*
    '16.1.28 4:25 PM (221.150.xxx.225)

    싱크볼 모양은요? 민자하고 곡선처리된거..어느게 좋아요?

  • 4. ㅇㅇ
    '16.1.28 4:31 PM (125.129.xxx.124)

    모양은 취향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청소 생각하면 곡선이 편하긴 할 겁니다.

  • 5.
    '16.1.28 4:32 PM (218.37.xxx.175)

    싱크볼 두개 나눠진거 좋지 않나요?
    저는 싱크대 새로한다면 두개로 나눠진걸로해서
    한쪽에선 설거지하고 한쪽은 스텐건조대 걸쳐놓고 식기건조대로 쓰고 싶거든요.. 상부장에 달린 건조대 없애구요

  • 6. 저는
    '16.1.28 4:36 PM (223.62.xxx.60)

    저는 싱크볼 보다는 상판이 넓은게 훨씬 편하던데요?

  • 7. ^^*
    '16.1.28 4:54 PM (221.150.xxx.225)

    곡선이 청소하기 왜 편한가요?

  • 8. 설거지
    '16.1.28 5:05 PM (14.52.xxx.171)

    쌓아놓는 스타일은 빅볼
    아니면 작은 원볼짜리
    조리대 공간 늘리는게 더 편하긴 함
    직각 씽크볼은 비싸기도 하고 모서리 물때 닦는게 일...

  • 9. 일년에
    '16.1.28 5:36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한번 곰솥 쓴다해도 그 한번을 위해 씽크볼 큰걸로.
    곡선이 물때 청소쉬움

  • 10. 혼자 살 거면
    '16.1.28 5:39 PM (122.34.xxx.138)

    냄비나 그릇들도 크지 않을테니 작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살림하는 주부면 대형 곰솥, 찜통, 후라이팬 이런 것 닦을 때
    싱크볼 작으면 짜증나요.
    전 둘로 나뉜 것보다 대형 싱크볼을 선호합니다.
    설거지할 때 시원시원해요.

  • 11. ....
    '16.1.28 6:59 PM (1.241.xxx.162)

    싱크볼 큰걸로 했어요
    큰것이 좋아요 한쪽에는 스텐 건조대도 달려 있구요
    건조대를 필요에 의해서 빼놓을수 있고 곰솥,배추등등 씻기 좋구요
    가끔 손님 접대후 남편이랑 둘이 같이 설거지 하기도 좋아요 한사람은 퐁퐁하고 한사람은 헹구고
    큰걸로 하셔요....작은거 물만 많이 여기저기 튀고....김치통하나 씻기도 피곤해요

  • 12. ...
    '16.1.28 7:20 PM (211.58.xxx.173)

    전 이번에 싱크대 새로 하면서 볼 크기 조금 줄였어요.
    지금 껀 많이들 쓰시는 대형 싱크볼이고 한쪽에 건조대 걸치게 되어 있는데
    싱크볼 안쪽으로 건조대 들어가는 게 쓰는 내내 싫었고
    그 바구니 빼지 않고도 곰솥, 큰 냄비 다 씻을 수 있었고요.
    괜히 설거지 할 때마다 건조바구니 밑으로 들어간 음식찌꺼기 청소하는 게 귀찮았어요.

  • 13.
    '16.1.28 8:41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큰게 좋긴해요.
    근데 혼자 사신다니 작아도 괜찮을 거 같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781 자꾸 둘째가 있어야 한다는 남편때문에 짜증나요. 14 정신차려 2016/04/10 3,760
545780 질좋은 소고기가 이렇게 맛있다니. 한우 구이 5 안심 최고 2016/04/10 2,578
545779 고등남자애가 열나고 이를 덜덜부딪히며 떠는데 어떡해요? 10 감기 2016/04/10 2,024
545778 무려 10년을 방황했습니다 11 .... 2016/04/10 7,445
545777 휴 그랜트 너무 잘생기지 않았나요? ㅎㅎ 21 귀공자ㅎㅎ 2016/04/10 4,167
545776 피곤하고 잠을 못 자서 화장이 안받아도 ..... 2016/04/10 591
545775 시민의 눈..이시간에도 사전투표함 지키시네요 7 ... 2016/04/10 909
545774 105 돌직구 2016/04/10 15,729
545773 머리카락이 가늘고 숱이 없으면 단발이 나은가요 ? 5 ㅁㅇㄹ 2016/04/10 5,055
545772 혈액검사 결과 비타민 D 부족으로 나왔는데 약먹어야해요? 17 이거이거 2016/04/10 6,411
545771 공부도 못하는데 대학 가겠다는 조카 7 ㅇㅇㅇ 2016/04/10 3,426
545770 박보검 피아노 매우 잘 치네요.. 15 00 2016/04/10 6,570
545769 연금보험 2년 얼른 해약하는 게 낫겠죠? 13 나바보 2016/04/10 2,900
545768 여자옷가게에 여손님 남편과아들 15 dbtjdq.. 2016/04/10 3,450
545767 저 지금 집나와서 모텔이에요 18 자유의지 부.. 2016/04/10 6,125
545766 35살.. 재취업 자리...고민입니다 14 .. 2016/04/10 5,299
545765 이코노미스트, 성남시 한국정부간 복지전쟁 소개 light7.. 2016/04/10 396
545764 LG시그니처 왜케 멋있어요 8 시그니처 2016/04/10 3,137
545763 돈독오른 어린이집 원장. . 그리고 동네애기엄마 27 ㅡㅡ.. 2016/04/10 7,857
545762 자꾸 셋째가지라고 주변에서 그러는데 뭐라고해야되요? 17 2016/04/10 2,695
545761 턱과 발음이 상관관계가 있나요? 혀짧은소리 2016/04/09 687
545760 나를 속인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26 이혼이 답일.. 2016/04/09 9,180
545759 문재인은 광주를 사랑합니다. 탁현민교수님이 만드신 동영상!! 눈.. 6 1234v 2016/04/09 1,041
545758 아델라인 멈춰진사랑 영화중에요 song 2016/04/09 705
545757 연애하고 있지만 사랑받고 싶어요 7 이기분 2016/04/09 3,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