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개성넘치는 얼굴을 왜저렇게 만드는건지
연예인되면 다들 정신이 이상해지는건지 왜 만족을 못할까 도통 모르겠네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60128141956286
그 개성넘치는 얼굴을 왜저렇게 만드는건지
연예인되면 다들 정신이 이상해지는건지 왜 만족을 못할까 도통 모르겠네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지만 너무너무 안타까워요..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60128141956286
참나~ 그 이쁜 얼굴에 왜 손댔을까
나두 가만히 있는 판국에
몰라보게 예뻐진 얼굴이라니.ㅎㅎ
이유리라는 설명 없으면 못알아보겠네요.
이상하긴 하네요.
예전 약간 사팔끼 있었지만(의외로 여자연예인 사팔끼 있는 사람들 많더군요)
매력적인 얼굴이었는데
얼굴을 많이 손댄거 같네요
영혼없는 인형(안이쁜)처럼 만들어놨넹
안된게 더 매력적인데
눈 화장을 과도하게 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하리수 같긴 하네요
마네킹이나
밀랍인형같아요
언제봐도 촌스러러움이보였는데 안타깝네요
ㅋㅋ뭔짓한거예요?
제가 생각하는 이유리맞죠?
악녀역할하는
쉬는동안 그녕 놀지 뭣하러 ㅠㅠㅠㅠㅠ
얘 왜이래 ㅠㅠㅠㅠ
입은 벌어질까요
왜 이러는거죠
이상하시네...
내 눈에는 예쁘기만한데..
올리비아 하세 같은데요...
아마 성형 안하면 안한대로 나이들고 쳐지는 변화가 있는거겠죠..
그러니 자꾸손대는걸테고요.
일반인도 성형 한번 하려면 수십번 고민하고 여기저기 묻고 성형하는데
연예인은 오죽하겠어요.
저게 나름 최선의 방법일거예요.
금방 또 이뻐져서 나오겠죠~
지금은 뭐라 해도..
나중엔 또 다들 적응해서
이쁘다 하겠죠뭐..
장보리할때도 얼굴이 이상했어요.
화면으로 보기에도 이상한데...실제로 보면 징그러워 못볼거같아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나 성형했수.. 넘 티나는 얼굴은 싫더라구요.
사진이 이상한건지;;;; 대체 뭘 한걸까요???
이 사진 한번 보세요.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47&aid=0002105380
얼마전 사진인데 이건 그닥 이상한지 모르겠는데요;;;;;
그 전 얼굴도 성형해서 많이 바뀐거에요
조금 달라진거는 같은데 어디를 한건지 모르겠어요.
달라지긴 달라졌는데 어딜까?
원래 돌출입이었는데.. 입이 들어갔네요.
신문기사 제목이 재밌네요
몰라보게 이뻐진 이유리....
몰라보게 달라진 이유리가 맞고만
작품 새로 시작할때마다 얼굴에 자꾸 손을 대네 안타깝...
장보리할때이미...
깜놀했어요
바비인형같기도하고
눈코 시술 이젠 안쓰러워요
변하긴 했는데....
제 눈엔 전에도 이쁘고 지금도 이쁘기만 하네요
원래도 눈이 느끼해서 별로였는데.........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963333&cpage=...
이분도 꽤 오랜 시간 쉬다가 드라마 나왔는데 얼굴이 너무 늙어서 제가 놀란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본인도 자기모습 보고 충격받아서 바로 시술 했다 보더라구요.
그 다음 드라마 나올때는 팽팽해져서 나왔구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맨날 자기 얼굴 모니터로 확인하는데 결점만 보이지 않겠어요?
주위에는 젊고 예쁜 여자 배우들 천지이고..
그런거에 초월할 배우 거의 드물다고 봐요.
했다-했나
눈을 더 크게 손본거 같은데 쨌튼 얼굴이 넘 흔하게 된거
굳히 더이상 안건드려도 될 듯한데도 본인기준에는 어절수없는지?
엠비씨 연기대상 시상하러 나올때부터 어색하던데요....
좀 지나면 가라앉아서 괜찮아질거예요.
장보리때도 초반엔 저랬어요.
볼이 너무 빵빵해서 이상했거든요.
원래부터도 성형녀 중 이해안되는 연예인이였어요.
좀 반항적이면서 예쁘장한 얼굴이었는데 장보리 훨씬 이전부터 이마며,코며 시술,성형을 엄청 많이 하더라구요.
전도사와 결혼할 정도로 신앙심도 깊던데 뭐가 문제인건지 성형중독인 듯 해요. 발음과 연기가 신경쓸 것이지,,
어색하긴 해도 성형하니까, 혼혈아인 일본여배우 사와지리 에리카 빨이 나긴 하네요.
눈에 뭔가 했고
얼굴에 뭔가 넣었고
입이 늘 조금 헤벌어져 있는 이미지일 만큼 도톰하고 약간 돌출이었는데 들어간 게... 양악한 거 같아요
근데 양악이라기엔 연말에 나왔었으니 기간이 짧고.
뭘 한 거지..... 암튼 입매 바뀜.
멘탈이 약한지 불안불안하네요 ㅠㅠ 그냥 성형 안한 얼굴도 괜찮은 연예인인데. 개성있고 ㅠㅠ
아, 저만 이상하다고 느끼는 건 확실히 아니었군요.
연예인 걱정하는게 한심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유리는 진심 걱정되더군요.
쩝.
성형 너무 많이하는듯요...
이번 드라마보니 전원일기에 나오시는 분 그분처럼 보여서 집중이 안돼요.
이쁜 얼굴을 다 망가뜨려놨네요.
나름 연기도 잘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논현동 업소녀 스타일을 따라 하는 게 이해가 안돼요.
많이 못나보이는건 사실.
어떻게 탈랜트 됐나 궁금하다고들 하던데.
연기를 오래 하려면 저렇게 자꾸 손대면 안될텐데 안타까워요.
훨씬 전부터 이상했어요. 이 얼굴도 지나가는 얼굴이겠지만. 예전 김수현드리마에선가 그땐 진짜 예뻤는데...
고치기전이 훨씬 이뻤는데..참..아쉽네요. 김수현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랑 사랑과야망 나왔죠?
변했네..근데 이쁜데요?
저 얼굴에 갑옷입고 칼만들면 게임의 캐릭터같아요....
개성이 없어졌어요..
예쁘진 않아도 흔하지 않은 얼굴이었고
연기를 잘해서 좋아했던 배우였는데...ㅠ
예쁜가요?
이상한데...
부자연스러워요.
어디를 했나 모르겠네요
똑같은데요 원래 고칠 데 없이 예뻤어요
원래도 마이너급으로 생겼었지만
신은경처럼 어깨에 짐이 많은 사람인건지 결혼두 늙고 징그럽게 생긴 무능한 전도사랑 하고
정신세계가 불안정해 보여요
성형한 얼굴 땜에 보기 불편했어요.
처음부터 성형한 얼굴이라 시간이 지나면 재건축해야된다고 합니다
정신세계가 불안정한게 아니라 신앙심이 깊은 것 같아요.
그 전 얼굴 좀 촌스럽고 너부데데.
지방이식이랑 코찝은 것 같은데 시간지나면 자연스러워져요.
정신세계가 불안정한 게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욕심 없고 착한거죠.
지방이식 맞아요. 그나마 저 상태면 붓기 좀 빼고 나온거예요 좀더 지나면 좀 낫겠죠 원래도 지방이식 했던 얼굴인데주기적으로 하나봐요 눈도 다시한거 같은데 눈은 더 커졌네요 근데 왠지 전체적인 인상이 슬퍼보여요
입이 많이 들어가보여요.
전체적으로 다한거같아요 코도...
내딸 서영이 1회때 이보영 본 충격만 할까 지금은 또 익숙해졌지만
무슨 일이 있기에 저지경이.
손대고 솔직히 더 예뻐지긴 했는데..
꾸준히 손보는 듯. 지방주입인지 보톡스인지는 꾸준한 거 같네요..
컨실러로도 잘 안 가려지는 멍..
기자가 이유리 안티?
정말 저 얼굴이 더 이뻐졌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군요???
비꼬는게 아니고 정말 신기해서요 사람눈이 이렇게 다양하네요...
무슨 박물관에 있는 어설프게 이쁜 인형같은데....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인디뮤지션들도 엄청 다이어트 하고, 얼굴에 손 많이 대요.
코와 눈은 기본이고, 시술도 많이 받아요.
제 후배는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라식, 지방재배치, 보톡스 여러번 했어요.
남들앞에 서는 직업이고, 외모따라 대접도 달라지고, 모니터를 하면 자기 단점만 보이니 신경쓸 수 밖에요.
그리고 자기는 괜찮다고 해도 주변에서 계속 권해요.
그러니 더 이름있고, 방송나오는 연예인들은 계속 손을 볼거에요.
외모로 먹고 사는 이들인데 어쩔 수 없겠죠.
정신세계가 불안정한 게 아니라 오히려 마음이 욕심 없고 착한거죠222
사랑받고살던데 전도사한테열폭하네
얼굴도 얼굴이지만
신발이,, 구두가
저거 앞굽만해도 5~6센티는 되려나
뒷굽은 15센티 이상. ㅡ 무섭네요.
삐끗했다간 그냥 가겠네...
인조 인형
깜짝이야. 전 왜 이효리라고 봤을까요.
한숨 자고 일어나서 이거 읽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2410 | 100 원 짜리 고스톱 치는거 혜안좀 주세요 4 | kk | 2016/01/28 | 584 |
522409 | 집에 남자가 오는게 불편해요 1 | ... | 2016/01/28 | 908 |
522408 | 세이펜에 대해 잘 모르겠는데 2 | ;;; | 2016/01/28 | 769 |
522407 | 한달에 신생아에게 쓰는 돈 평균이 얼마나 될까요? 15 | 궁금 | 2016/01/28 | 8,804 |
522406 |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2 | wnstkd.. | 2016/01/28 | 672 |
522405 | 급성부비동염(축농증) 투병기 27 | 괴롭다 | 2016/01/28 | 7,519 |
522404 | 이 말의 느낌 10 | nnnn | 2016/01/28 | 1,026 |
522403 | 마트에서 파는 냉동만두 - 제일 집에서 만든 만두 비슷한 게 뭔.. 17 | 식품 | 2016/01/28 | 3,648 |
522402 | 남편이 아이들에게 어느정도 관심있어요? 4 | 궁금 | 2016/01/28 | 736 |
522401 | 쌀알이 큰게 좋나요 작은게 좋나요? 3 | ㅇ | 2016/01/28 | 906 |
522400 | 코스트코 카리스마 담요 지금도 파나요? | 담요 | 2016/01/28 | 794 |
522399 | 명절에 양가에 안가는 분들도 15 | 계신가요? | 2016/01/28 | 2,827 |
522398 | 중국화장품 타임쎌 아시는분 혹시... | 끄앙이 | 2016/01/28 | 352 |
522397 | 대화할때 지 얘기만 실컷하는 사람들 진짜 왜그러는지.. 15 | ㅇㅇ | 2016/01/28 | 3,282 |
522396 | 처음 마늘 장아찌 만들었는데..도움좀 주세요 6 | 잉 | 2016/01/28 | 647 |
522395 | 충남사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7 | dd | 2016/01/28 | 832 |
522394 | 세계에서 한국인이 눈 제일 작나요? 23 | ... | 2016/01/28 | 4,325 |
522393 | 길고양이를 입양 보내고...너무 슬퍼요 14 | 길냥이집사 | 2016/01/28 | 1,839 |
522392 | 싱크대 교체 조언 구합니다 | ㅇㅇㅇ | 2016/01/28 | 715 |
522391 | 대학선택 부탁드려요~ 15 | 고민 | 2016/01/28 | 2,225 |
522390 | 더민주당에서 박정희의 경제발전을 인정했네요 15 | ... | 2016/01/28 | 1,216 |
522389 | 며칠전에 올라온 나주곰탕글? 3 | ... | 2016/01/28 | 1,686 |
522388 | 뽀로로 검색하다보니 스페인어로도 나와있네요. | ㄴㄴ | 2016/01/28 | 479 |
522387 | 형님의눈물 81 | 고민 | 2016/01/28 | 24,330 |
522386 | 큰 머그컵은 어디서 사나요? 4 | ........ | 2016/01/28 | 1,0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