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8250.html?_fr=mt2
백남기씨의 둘째 딸 백민주화씨가 네덜란드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로테르담 영화제에 맞춰, 중앙역에서 오후에 진행되었는데
다가온 경찰이 내용을 알고는 경찰로서 미안하다고 했다고 한다.
백씨는 왜 이런 사과를 한국 정부나 한국 경찰로부터 들을 수 없는지
이해하기 힘들다고 했다.
백남기씨는 76일째 의식불명이다.
얼른 의식이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