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을 보고 이 나라는 왜 이리 아이들이 살기 힘든 나라인가 하는 생각에 잠 못이우고 머리가 아픔니다.
그 많은 세월호 아이들 보내고 안전 안전 외쳤것만..
교복입은 아이들이 안전하지 못한 나라....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학교밖에서도 안전하지 못한나라..
도대체 어디에 있어야 아이들이 안전할까요?
가족이 지켜줘야하는데
어른들이 지켜줘야 하는데
경찰이 지켜줘야하는데
법이 지켜줘야하는데
국가가 지켜줘야 하는데
대한민국 아이들이 너무 위험 합니다.
쳐죽이고 싶던데요 그 나쁜놈들.
오원춘보다 더 저를 미치게 만드는 놈들이 그런놈들이에요.
법에 맞춰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면서 당당한 놈들.
장애인인거 몰랐다,,,,,,,,,, 그걸 인정해 주는 경찰들. 똑같은 놈이더라구요.
능지처참, 거열형 같은 형벌 시행하면 좋겠어요
저런 놈들은 진짜 ㅠㅠ
그놈들을 처벌받게 만들려면 어찌해야하나요?
세상을 뻔뻔 스럽게 돌아다닌다 생각하면 미쳐버리겠네요?
새로운 내용인가요?
다시보기 하려고요
이제 봤네요
지체 3급장애아인 중2 여학생이
이모부부터시작해 13명에게 성폭행을 당했는데
처벌은 단 2명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입니다
아..쓰면서두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