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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는 무슨 꿀발려져있나봐요

ㄴㄴ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16-01-28 10:27:57
주말이나 평일이나 이곳에 들어갈려고
기를 쓰는사람들 덕분에 주변교통이 헬입니다
한국에서 대단한 성공이네요
IP : 117.111.xxx.10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엔
    '16.1.28 10:52 AM (121.166.xxx.130) - 삭제된댓글

    작년까지 오전 일찍가면 커피와 스낵서비스같은 거 있었거든요. 오픈 시간 기다린다고..근데 올해부터 그게 없어졌나봐요. 그런 서비스 없어도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 북적하니 코스트코서비스는 갈수록 한국기업들처럼 뱃짱 두둘기게 되는 게 아닌가 몰라요. 그래도 암튼 가볼만 하더라구요. 주말을 피해서.

  • 2. 스피릿이
    '16.1.28 10:58 AM (58.126.xxx.132)

    주말 말고도 사람 많아요. 코코 가는거 저는 너무 즐거워요. 단 횟수를 두어달에 한번 정도 제한을 두죠. 코코가면 그 달은 왜 그리 쪼달리는지 다들 아실거에요.

  • 3. ^^
    '16.1.28 11:13 AM (211.178.xxx.195)

    저한테는 꿀발라져 있더라구요...
    전 평일 8시쯤에 집에서 출발하는데...
    그시간대면 3층에 무난히 주차가능하고....
    할인하는품목외에 간간히 계절이 바뀔무렵 할인하는데..
    확실히 고급지구 싸요...

  • 4.
    '16.1.28 12:59 P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우리 나라 유통업체들 코스트코 같은 외국 기업들 들어오기 전에 장사 참 쉽게 한거죠.

  • 5. mew
    '16.1.28 1:00 PM (115.137.xxx.109) - 삭제된댓글

    싸고 물건좋고.,.
    다른이유 없어요.

  • 6. ㅋㅋ
    '16.2.2 7:47 AM (221.149.xxx.94)

    고급지긴 뭐가 고급져요?
    차라리 다른곳에 비해 싸다고하면 말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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