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성동일이 딸 머리를 깎아버리네요?? 몰래 서울에 연예인 보러 갔다 왔다고..
물론 몇일동안 외박인지 가출인지.. 그러고 돌아온거는 큰 잘못이지만..
90년대에 저런 아버지가 있었나요?? 정은지 세대보다 제가 약 10살정도 많음에도..
전 주변에서 듣도 보도 못했는데.. 저런경우..
저는 5-60년대? 그때나 있던 얘긴줄 알았어요.. 제가 잘못안건가요??
거기서 성동일이 딸 머리를 깎아버리네요?? 몰래 서울에 연예인 보러 갔다 왔다고..
물론 몇일동안 외박인지 가출인지.. 그러고 돌아온거는 큰 잘못이지만..
90년대에 저런 아버지가 있었나요?? 정은지 세대보다 제가 약 10살정도 많음에도..
전 주변에서 듣도 보도 못했는데.. 저런경우..
저는 5-60년대? 그때나 있던 얘긴줄 알았어요.. 제가 잘못안건가요??
ㅎㅎ
드라마잖아요...그것도 코믹....ㅎㅎ
그나저나 응칠 어디서보세요??
무료보기 되는곳이 없네요..ㅠㅠ
저 서른 후반인데 제 친구 교회나간다고 아버지가 머리 밀어버리셨었어요
웃긴건 지금 그 아버지 교회 집사님
저 고딩때 한 학년 위 언니가 가출했다가 그렇게
반스포츠머리 정도로 깍여 온 적 있어요.
진짜 이뻤는데 완전 유명한 날라리였거든요.
나중에 아주 잠깐 탈렌트로 나왔었어요.
너무 안유명해서 아무도 모르는.
제 학교 옆짝도 그런 애가 있었어요. 가출해서 거의 한달동안 공장에서 일해서 잡혀와서 머리 깍어서 학교 다녔어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혼자 원정온다는게 말도 안되죠
길거리 노숙에
저같으면 지금이라도 밀어버릴듯 ㅎ
저도 무료가 아니에요..ㅠ
http://www.ikoreantv.com/board.php?board=ending&search=1997&shwhere=subject|&...
http://www.ikoreantv.com/board.php?board=ending&search=1997&shwhere=subject|&...
댓글에 링크가 안걸리네요
http://www.ikoreantv.com/board.php?board=ending&search=1997&shwhere=subject|&...
www.ikoreantv.com 여기 종영드라마 에서 1997 쳐보세요
티빙 사이트에서도 무료로 볼 수 있어요.
전 그 시절 과외를 했는데 제 학생이 그렇게 나갔다가 머리 반삭으로 깎이고 철제 침대에 수갑 채워져 있어서 진짜 깜놀한 기억이 ㅎㅎㅎ. 그 애는 원래 얌전한 애는 아니고 노는 애이긴 했는데 그래도 인간적으로 참 좋아하던 애였어요. 갑자기 갸가 떠오르네요.
저 82년생인데
고등학교때 가출했다가 숏커트로 머리 잘려서 학교온애 있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5810 | 통조림 황도 추억의 맛 ㅋㅋ 5 | ..... .. | 2016/06/11 | 1,509 |
565809 | 밥하는얘기.. 지겨우시겠지만.. 22 | 또 | 2016/06/11 | 7,159 |
565808 | 회사 등산행사인데 허리 삐었어요 4 | 아아아 .... | 2016/06/11 | 1,361 |
565807 | 피아노 위 정리 팁좀 주세요~ 8 | 작은집 | 2016/06/11 | 2,670 |
565806 | 둥지냉면 끓이러 가욤 7 | ㅠㅠㅠㅠ | 2016/06/11 | 2,570 |
565805 | 예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괜찮은가요? 2 | ..... | 2016/06/11 | 1,604 |
565804 | 오이지 담은 김장봉투가 줄줄 새요ㅜ 어째요?? 2 | 오이지 | 2016/06/11 | 1,442 |
565803 | 저도 미니멀 라이프가 잘 맞는거 같아요. 11 | ㅇㅇㅇ | 2016/06/11 | 6,647 |
565802 | 낮게 비행하는 비행기 4 | 이즈 | 2016/06/11 | 1,555 |
565801 | 어제 지마켓에 가방 뜬거...? 2 | 00 | 2016/06/11 | 1,997 |
565800 | 사주가 맞기도 하네요 10 | 신기해라 | 2016/06/11 | 5,439 |
565799 | 너무 미운 친정엄마 6 | ... | 2016/06/11 | 3,919 |
565798 | 영화 좀 찾아주세요ㅠㅠ 2 | 점셋 | 2016/06/11 | 1,114 |
565797 | 저는 40대 중반인데 주거에는 돈을 많이 안쓰고 5 | 싶어요 | 2016/06/11 | 3,457 |
565796 | 오래키워 정든 화분들 너무 커서 주체가 언되네요. 6 | 닉네임안됨 | 2016/06/11 | 2,445 |
565795 | 여자 2명과 호텔에 있던 전 남친 37 | ㅋ | 2016/06/11 | 21,675 |
565794 | B형은 위암에 잘 안 걸려 18 | ㅎㅎㅎ | 2016/06/11 | 6,841 |
565793 | 7월부터 실시하는 맞춤보육 관련해서 9 | 현 | 2016/06/11 | 1,765 |
565792 | 센텀호텔 근처에 교수님 모시고 회식할 곳 있을까요? 5 | 대학원생 | 2016/06/11 | 1,310 |
565791 | 너비아니(떡갈비등)와 신라면 같이 먹으면요.. | 와우~~ | 2016/06/11 | 771 |
565790 | 요즘 아이폰6 신규가입 얼마정도 하나요? 2 | 아이폰 | 2016/06/11 | 823 |
565789 | 저는 초딩때 왜 스스로 자신을 따 했을까요? 4 | ... | 2016/06/11 | 1,384 |
565788 | 옥수동 수제자에 기은세 10 | ㅈ | 2016/06/11 | 12,368 |
565787 | 정글북 보고 왔어요 2 | 후기 | 2016/06/11 | 1,941 |
565786 | 그렌져 유지비 많이 드나요? 3 | 땅지 | 2016/06/11 | 3,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