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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블링큰 미국무부 차관 발언 항의 시위 열려
– 일본은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반인류범죄인 성노예문제를 사과하라
– 아바즈, 체인지 등에서 위안부 문제 교육 지지 서명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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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에서 블링큰 미국무부 차관 발언 항의 시위 열려
light7 조회수 : 569
작성일 : 2016-01-27 23:44:31
엘에이에서 블링큰 미국무부 차관의 한일 위안부 합의 존중 발언에 대한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블링큰 발언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국무부 차관의 해고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낭독했으며, 아바즈 및 체인지 등에서는 위안부문제 교육 지지 서명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이 서명해 주세요.
IP : 207.244.xxx.5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건빵진 놈
'16.1.28 12:53 AM (49.172.xxx.45)한 나라의 역사를 두고 이래라 저래라 훈수를 두다니..
그것도 공개적으로 세계 여론앞에서 하다니
힘세고 멍청한 미국인의 표본같아요
상대적으로 열세인 우리나라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의 도덕적 인격의 수준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이죠.
수치의 도장은 잘 지워지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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