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652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 되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겨울이 가기 전 돌아오실 수 있기를.... !!!
1. ㅣㅣㅣㅣㅣ
'16.1.27 9:42 PM (58.229.xxx.40)얼른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2. 내부자들
'16.1.27 9:52 PM (1.228.xxx.117)어디까지가 계획이었던건지
도 알려지겠지요3. 기원합니다
'16.1.27 10:03 PM (122.34.xxx.22)가족분들의 애절한 소망이 이루어지길 마음 보태어 기원합니다
4. 특조위 조사방해 진상을 규명하라
'16.1.27 10:12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652일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이영숙 ☆조은화 ☆허다윤 ☆양승진 ☆권재근 ☆고창석 ☆남현철 ☆박영인 ☆권혁규 ☆그외미수습자
조속하고 온전한 인양이 될수 있기를. 미수습자님들을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 주세요.
세월호 참사 651일째..."내 가족 언제까지 바닷속에 있어야 합니까!"
제발 인양부터 하자구요. 내 가족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바닷속에 있어야 합니까?
조속하고 온전한 선체인양! - 일요주간,노현주기자
http://www.ilyoweek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10
[세월호 ‘시민 상주’ 일기]폭설 속 노란 행렬
28일 광주 정치 만민 공동회
시민아 직접 정치하자
2016.01.28일(목) 19:00 광주광역시청1층 시민의숲 - 광주드림,시민상주모임
http://www.gjdream.com/v2/simin/view.html?uid=470836
세월호 유가족·시민단체, 해수부 공무원 2명 검찰 고발
"정부 진상규명 방해활동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 매일노동뉴스,윤성희기자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332
박근혜정부, 세월호 유가족으로부터 '공권력' 오용, 남용 고발당해
끈질긴 박근혜정부의 세월호 수사방해 의혹 언제까지?
http://www.news300.kr/sub_read.html?uid=6832 …
http://twitter.com/innews_kr/status/692084457663168513
중퇴에 빠진 백남기씨 큰딸"아빠를 쓰러뜨린 국가는 저렇게 뻔뻔한데.. http://v.media.daum.net/v/20160127141606097 … 세월호도 마찬가지 아닌가. 이렇게 후진 나라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후지다.,,헬조선" 누가만든 신조어인지 가슴에 팍팍 와 닫는군요,,
http://twitter.com/0441ts/status/692297715674431488
세월호침몰시, 이런 충격적인 일도 있었습니다. 세월호 50m 까지 접근한 대형선박이 있었음에도, 국정원관리 세월호는, 선원들 태워갈 해경만을 찾고 있었습니다.
http://twitter.com/hhi_plus/status/691969500971859968
세월호 참사 652일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는 없습니다. 국민의 생명을보호하고 인권을 보장할 국가는 사라진 7시간과 더불어 사라졌습니다. 국민이 엄정히 심판할 정권만이 남았습니다
http://twitter.com/chesed22/status/6922624637278863365. 잊지 안헸습니다.
'16.1.27 10:24 PM (14.56.xxx.164)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간절히,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 곁으로 꼭 돌아 와 주세요.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분들이 염원하는 진상규명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1.27 11:25 PM (14.42.xxx.85)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조금 풀어진 날씨때문에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래도 아직 시린 바람에 가족분들 노고가
이제는 서럽군요
강건하시기를 ㅡㅡㅡ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7. 기다립니다.
'16.1.27 11:33 PM (211.36.xxx.144)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8. bluebell
'16.1.27 11:48 PM (210.178.xxx.104)하루라도 빨리 미수습자님들이 가족 품에 안겨보고,
진실이 드러나 앞으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는
돈이나 그 무엇보다 생명의 가치를 젤 우선으로 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아홉분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다윤아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혁규야
아빠 권재근님
이영숙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부디부디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하늘의 손길이 그 바닷 속 깊은 곳까지 가 닿기를 바랍니다.
기다릴게요,어서 오세요!9. ..........
'16.1.28 12:29 AM (39.121.xxx.97)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 안기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10. 기억합니다
'16.1.28 1:02 AM (66.249.xxx.218)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품으로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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