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이 너무 많은 이웃할머니
1. 오지랍
'16.1.27 5:17 PM (117.111.xxx.81)아이고 이 눔의 오지라퍼들
징글징글
엄마가 말 하기 곤란하니 따님이 직접 말 하세요.2. 말도안돼
'16.1.27 5:17 PM (112.148.xxx.109)당장 엄마 쉬시게 오지말라고 하셔야죠
실례라니요? 왜이리 맘들이 약하신지..
할머니께 정중하년서 단호하게 말씀하세요3. 할머니..
'16.1.27 5:17 PM (121.139.xxx.146)주책이세요
돌직구 필요합니다
알아들이실지..4. 참 원글님도
'16.1.27 5:19 PM (182.211.xxx.201) - 삭제된댓글답답하시네요.
지금 엄마 건강이 우선이지 남관계에서 체면따질 때가 아니잖아요.
엄마 본인이 단호하게 말씀하셔야지 딸이 없으면 또 비집구 들어올텐데
엄마가 단호히 말씀하시고 따님도 다시 말씀드리세요.5. 삼냥맘
'16.1.27 5:19 PM (125.178.xxx.224)문 잠그고계셔요
미친 할매 상대하시느라 기운쓰시지말구요
어이가 없네요6. ...
'16.1.27 5:20 PM (182.215.xxx.10)그 분도 시골에서 많이 외로우셨나본데 새벽 6시부터 남의 집 문 열고 들어오셔서 점심도 얻어먹고 늦게 돌아가신다니 너무 도가 지나치시네요. 저라도 어머니대신 악역하고 그 할머니 자제시킬거 같아요. 요양하러 가서 스트레스를 더 받고 그게 뭔 짓이래요?
7. ㅗㅗ
'16.1.27 5:29 PM (89.66.xxx.16)그래도 할머니 손을 꼭잡고 뇌물도 들고 가셔서 핵심만 말하세요 동네 시끄럽지않게 그런 사람 잘 달래서 보내야 합니다 거지 쪽박 차면 안되요 우리는 양반이니까
8. 에구
'16.1.27 6:21 PM (116.127.xxx.191)엄마 아프시다고ㅡ같이 밥먹고 하면 전염된다고 하면 안오지 않을까요?
9. .....
'16.1.27 6:49 PM (119.192.xxx.191)문 잠그고 열어주지 마시고 우연히 마주치면 요새먹는약이 독해서 약에 취해서 비몽사몽이라 하시라 하세요.
10. ㅇ
'16.1.27 7:01 PM (211.36.xxx.9)혹시 예전에도 글올리지 않으셨나요?아직도 할머니가 오시나보네요ㅠㅠ 말씀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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