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검이 나온 너를 기억해 최고네요.

처음본순간 조회수 : 2,516
작성일 : 2016-01-27 16:08:45
뒤늦게 보검이 땜에 보고 있어요
근데 왠열
너무 재밌어요.
1988의 보검이보다 더 매역적이네용
IP : 106.248.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16.1.27 4:10 PM (121.142.xxx.9)

    전 그거 다~~~~보고나서도...
    사람들이 말해서 알았어요 ㅜ.ㅜ
    드라마 참 괜찮았죠....
    보검이도 예뻤?구요 ㅎㅎ

  • 2. 방송당시
    '16.1.27 4:18 PM (1.217.xxx.250)

    여기서도 평이 꽤 괜찮았던 기억
    다운 받기 귀찮은데.. 한번 봐 볼까요

  • 3. 보검이 눈빛이..
    '16.1.27 4:20 PM (119.192.xxx.29)

    살인할때는 섬뜩하다가 어느 순간 아이처럼 천진하고 해맑은 얼굴이 되더라고요.
    마스크가 배우하기 괜찮겠다 생각했죠.

  • 4. 매력 짱
    '16.1.27 4:29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그런 이상한 헤어스타일을 하고도 너무 멋져서 놀랍죠.
    개인적으로 남자 5:5가르마와 뱅헤어 바보같아서 싫어하는데 ㅋㅋ
    시상식때처럼 한쪽 가르마로 포마드 발라 세운 머리스타일이 더 성숙해 보이고 예쁜 듯 해요.
    연기력도 단역부터 차근차근 밟아 온 모범적인 경력 덕분에 안정되고 좋은 것 같아요.
    요즘 오전에 참좋은 시절 재방 해주던데
    초반에 박보검이 이서진 아역으로 고등학생 시절 연기하거든요.
    싸늘한 표정의 전교 1등 야심있는 남학생역할...개룡남 역할인데 은근히 잘 하더군요.
    차형사에사 그 양아치스러운 역할도 잘 하고
    원더풀 마마에서 철딱서니 없는 놀기 좋아하는 막내아들 역할까지 ㅎㅎ
    요즘 과거작품 찾아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 5. 드라마
    '16.1.27 4:32 PM (122.34.xxx.138)

    주시청자들이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어서 시정률은 낮았나봐요.
    사이코패스 캐릭도 저렇게 청순할 수 있구나 처음 느꼈죠. ^^;;

  • 6. ..
    '16.1.27 4:36 PM (211.215.xxx.195)

    거기서 매력 엄청있었어요 전 그거보고 보검씨 좋아했었는데 내용도 잼있었구요 원래는 잉국씨땜에 본거지만요 ㅎ

  • 7. 저는...
    '16.1.27 4:39 PM (115.140.xxx.66)

    너를 기억해에서 박보검 본 후
    응답하라에 캐스팅되었다길래 저는 당연히 주연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 8. 천사 요물
    '16.1.27 4:55 PM (182.215.xxx.10)

    박보검 아주 요물이에요 요물. 아이 얼굴이었다가 상남자 얼굴이었다가 청초한 얼굴이다가 서늘한 얼굴이다가 처연했다가 애교 막 부리다가... 때때로 이미지가 바뀌는게 사람 혼을 쏙 빼놓네요

  • 9. 가수
    '16.1.27 5:31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

    가수 지망생이었다가 소속사의 권유로 배우쪽으로 돌아선 거라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그 양면성 가득한 매력을 알아봐준 소속사 관계자에게 감사하고 싶더라구요.
    달콤하게 노래를 잘하긴 하지만 워낙 저음이라서 폭발하는 고음이 없는 한
    아이돌 그룹의 보조 보컬 하다 어정쩡하게 끝날 수도 있었을텐데
    차분히 배우의 길을 단계별로 잘 가고 있으니 말이에요.
    앞으로 최택의 틀에서 벗어나 더ㅜ다양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 10. ..
    '16.1.27 8:11 PM (221.163.xxx.100)

    너를 기억해 너무 좋았어요.
    장나라가 여주 였던게 흠.
    로맨스가 너무 안 살아서ㅠㅠ

  • 11. 돌돌엄마
    '16.1.27 9:29 PM (222.101.xxx.26)

    애인있어요 집중도 안되고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는데 보검이 나오는 거나 봐야겠네요ㅡㅡ;;; 아 승질나 결방있어요.. 결방 땜에 흐름 끊겨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2923 남편 서랍에서 비아그라 아류가 나와서 제가 치웠는데.. 4 의부증이네요.. 2016/01/28 4,111
522922 셀프인테리어... 1 릴리 2016/01/28 657
522921 설 선물로 볶음고추장 어떨까요? 5 설... 명.. 2016/01/28 954
522920 요즘 돌 선물은 어느정도선에서 하나요? 1 ^^* 2016/01/28 540
522919 삼성물산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요. 3 2016/01/28 2,391
522918 베이비시터 구해보신 분 10 초보맘 2016/01/28 1,274
522917 고전수필 조침문은 어떻게해서 1 고전 2016/01/28 469
522916 식탁의자나 나무 가구 굴곡진데 끼인 더러움은 어떻게 닦아내나요?.. 3 ;;;;;;.. 2016/01/28 849
522915 근력운동 잘아시는분들 질문이요 8 궁금 2016/01/28 2,018
522914 스마트폰 없는 중학생 있나요? 11 가을여행 2016/01/28 1,874
522913 고통으로 자살까지…전자파 과민증, 외국선 무서운 '질병' (펌).. 7 전자파주의 2016/01/28 2,450
522912 문재인은 정말 확장성은 없네요.. 16 .... 2016/01/28 1,726
522911 65세까지 안전운전 가능할까요? 6 운전 언제까.. 2016/01/28 1,170
522910 조카 초등학교 입학 가방선물 추천해주세요~~(고모입니다) 4 초등가방 2016/01/28 1,059
522909 줄어든 니트 어찌 복원하나요 ㅠ 13 생활의 지혜.. 2016/01/28 2,115
522908 버스로 3구역거리를 가서 옥상에 볼탑 교체 해주고 30만원 달라.. 3 겨울 2016/01/28 601
522907 과거 조작사건 판검사들 승승장구...황우여 이인제 임내현 여상규.. 1 승승장구 2016/01/28 459
522906 목동에서 골프배울 만한 곳(성인) 골프왕초보 2016/01/28 414
522905 혜리 '정환이가 남편인줄 알았어요' 75 ㅇㅅㅇ 2016/01/28 14,875
522904 초록마을을 끊던가해야지..너무 비싸요.ㅠㅠ 36 우와 2016/01/28 18,874
522903 질 좋은 시래기 10 .. 2016/01/28 2,208
522902 자영업하시는분들께...이런경우 물건 파시겠어요? 4 ... 2016/01/28 1,407
522901 빌라 꼭대기층 괜찮을까요 12 씨그램 2016/01/28 6,279
522900 [단독]하태경 ˝선거조직 뒷거래의혹 무혐의˝…거짓말 들통 2 세우실 2016/01/28 441
522899 프린터.재생토너 써도 괜찮을까요 3 급해서요 2016/01/28 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