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에 주문하고 1월 11일에 배송했다는 물건을 아직도 못 받고 있어요.
판매자는 문의를 남겨도 모르쇠, 전화를 걸어도 모르쇠 하고 있는데
옥*도 판매자나 택배사가 확인을 해줘야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하네요.
택배 조회를 하면 1월 12일에 택배사 도착하고 뚝 끊긴 게 확인이 되거든요.
받지도 않은 택배가 기적이 일어나서 판매자 손에 다시 들어가지 않으면
환불을 받지 못하게 생겼네요. 이럴려면 중간 수수료는 왜 챙기는지..
컴플레인 하다가 지쳐서 다른 온라인 마켓으로 갈아타려구요.
지마*은 옥*이랑 같은 회사라고 하니 여기도 마친가지일 거 같아 싫구요
다른 온라인 마켓은 어디가 좋은가요? 추천 좀 해주세요.
구매한 걸 보니 제가 옥*에서만 1년에 천만원 이상 썼더라구요.
쌀이며 생수, 학용품이며 책까지 다 샀는데 이번 일처리에 너무 실망했어요.
컴플레인도 소용없고, 그냥 이용하지 않는 게 최고다 싶어서요,
온라인 마켓 추천 하나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