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주니어와퍼 반값? 행사한다고 하더라구요.
좀전에 간식으로 사서 아이주면서 같이 먹었는데...
정말 욕나오네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한것 같은 기분요.
패티가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행사해서 이렇게 맛이없는건가요?
아님 원래 이렇게 맛이없나요?
15-17년전 맛있게 먹었던게 기억나서 사먹었다가 기분 망쳤네요
버거킹 주니어와퍼 반값? 행사한다고 하더라구요.
좀전에 간식으로 사서 아이주면서 같이 먹었는데...
정말 욕나오네요.
음식물 쓰레기 처리한것 같은 기분요.
패티가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행사해서 이렇게 맛이없는건가요?
아님 원래 이렇게 맛이없나요?
15-17년전 맛있게 먹었던게 기억나서 사먹었다가 기분 망쳤네요
진짜 그거 맛없어요
저도 그거 먹어보려던참인데...패스해야겠네요...
갈릭이라..와퍼..화이타는..맛나던데..비싸서그런가?
와퍼..맛나는데..반값 행사하는거라 그런가요?..
저두 점심때 사먹을려구 했는데...ㅜ
저는 엊그제 맛있개 먹었는데...
입맛이 까다롭지 않아 그런 걸까요?
세일하는 품목은 가격만큼 질도 내려가더라구요..
할인행사 할 때 드시지마세요. 다른 때 올엑스트라로 드심 맛나구요.
저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네요..
차라리 토스트 사먹을껄 하는 생각이 스쳤어요.
행사때라 그런건지 고기도 뻑뻑하고
먹는내내 맛없다 다른 햄버거를 살껄 다신 먹지 말자
오만생각 다하면서 먹긴 먹었네요.
오늘먹을까 했는데 다행이네요 역시 싼게 비지떡인듯
모 패스트푸드 새우버거 반값행사 때 사먹어보니 패티가 아예 다른거 같던데요.
정상가로 사먹었을 때 는 맛있게 먹었는데 반값은 너무 맛이 없어서 먹다 버릴 정도였어요.
지점에 전화로 맛이 왜 이러냐 할인 하고 다른 저가 패티 쓰는거냐 하니 엄청 당황 하긴 하던데..
패티 공급처가 세 곳이라나요.평소에도 랜덤으로 받아 한다면서 행사 때 라고 특별히 다르진
않을거라고 하더군요.근데 맛 차이가 너무 심하고 못먹겠으니 분명 뭐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