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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전요 많이해서 느는게 아니라 걍 타고나는 운동감각인듯해요

하하오이낭 조회수 : 6,708
작성일 : 2016-01-27 11:17:03

 

운전 잘한다 못한다로 나뉘긴 힘들자나요  안전운행이 결국 젤중요하고

 

 

근데 한국 도로 상황이나 한국사람들 운전 보면 좀 거침없고  참을성 없어요  해보신 분들은 동의하실거예요

 

 

 

근데  여전히 운전히 어렵고 몇번 받힘으로 인해서인지 사년지났고 할부도 다갚은 기간이라 남들이 보면 부산도 왔다갔다 하겠다 하는데 여전히 못해요

 

 

ㅋㅋㅋㅋ 첨 운전면허증 발급때부터  애먹었고 연수도 많이 했는데 그밥에 그나물

 

 

잘하시는분들께 궁금한게   차선변경요  그냥 일단 지르는게 답인가요 주춤주춤하다가  더 못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혼자있을땐 그냥 아 나 못한다 하고 말면 되는데 같이탄 상황에서  차선변경 주춤되는 제가 참 별루네요

IP : 121.133.xxx.20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지르는거죠
    '16.1.27 11:20 AM (39.7.xxx.61)

    근데 무작정 지르시면 사고나고요.
    깜박이넣고 사이드로 뒷차간격보고 가세요.
    막히는 길 차선변경은 사실 깜박이켜자마자 간격보고 운전대돌려서 일단 끼어넣고 들어가는거같아요.
    속된 말로 앞대가리 들이밀고요.

  • 2. 네 지르는거죠
    '16.1.27 11:21 AM (39.7.xxx.61)

    그리고경험상 차가 비쌀수록 끼어들기가 수월해요.

  • 3. 타고난 운동신경도
    '16.1.27 11:23 AM (223.62.xxx.221)

    영향을 주는것도같고 많이 해보면 늘어요 차선 변경은 깜박 이넣고 멈칫거리지 마세요 깜박이 넣기전에 미리 끼어들 차선흐름을 봐놓고 신호 넣어서 뒷차가 속도를 올리는지 확인하고 바로 바꾸세요 안그럼 뒷차짜증납니다 저만해도 신호 넣으면 어지간하면 껴주는데 미적거리면서 시간 끌면 걍 안껴주고 갑니다

  • 4. 하하오이낭
    '16.1.27 11:24 AM (121.133.xxx.203)

    제차 싸요 ㅋㅋㅋㅋㅋ 껴들기 곤난 ㅋㅋㅋㅋㅋㅋㅋ 운전도 많이 못하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속도 내서 껴드는게 맞는걸 아는데 왕소심이 성격이라 줄이면서 껴들어서 항상 낭패 ㅋㅋㅋㅋㅋㅋㅋ

  • 5. 학원차 운전중
    '16.1.27 11:40 AM (117.123.xxx.77)

    무조건 끼어드는게 아니라
    일단 깜빡이 먼저 켜고 빽미러로
    끼어들 차선의 뒷차와의 간격먼저 보고
    간격이 좁은데 끼어야한다면
    뒷차속도 보고 안끼어주겠다싶음 제라인을 속도를 살살줄이세요 급브레이말고 서서히
    그차지나가면 시도

  • 6. 운전 감각이 우선이지만
    '16.1.27 11:44 AM (182.211.xxx.201) - 삭제된댓글

    많이 하면 느는게 운전예요.

    끼어들기 할 때 훅하고 들어가는게 아니라 어깨를 밀듯이 천천히 묵직하게 들어가보세요.
    뒷차 거리는 확인해야 하구요. 천천히 옆 사람 어깨 민다는 느낌요

  • 7. 단시간에..
    '16.1.27 11:47 AM (218.234.xxx.133) - 삭제된댓글

    단시간에 잘하는 거나, 오래 했는데도 못하는 건 감각이 극히 좋거나 극히 나쁘거나 한 거겠지만
    평균적인 감각을 갖고 있으면 오래 하면 당연히 잘 하죠...

    제 경우 엄청난 운동치인데 운동신경은 운전하고 상관없는 것 같더라고요.
    남동생이나 직장동료(남자)가 제 차 타보고는 능숙하다, 편안하게 운전한다며 놀랄 정도.
    제가 운전 4개월차에 대형 사고를 냈는데 이게 운전 자신감 붙는 2년차 때 사고하고 같은 거였어요.

    순발력이 없어서 엄청 걱정했는데 순발력이 없는 대신 전방측방 늘 신경써서 주시하고 신호 잘 지키고(신호는 앞의 앞, 앞 것까지 봐야 함),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지날 때 서행하고, 앞차와의 거리 항상 적당하게 조정하고(그러면 급브레이크를 밟을 일이 거의 없어요) 그러니 별로 어렵지 않더라고요.

    다만 길치는 아니었어요. 대중교통으로 심심산골 찾아가는 것도 잘함. 소싯적에 레저 동호회를 여러개 했는데 차 없이 저 혼자 모임 장소를 찾아가야 할 때가 많았는데 그게 심심산골에 있어 버스를 몇번을 갈아타고 가든 도시 혼잡한 골목 술집이든 저 혼자 알아서 잘 찾아감. 남자들이 놀랄 정도. 보통 여자들은 데리러 오라고 하는데(큰 길까지나 버스정류장까지) 저는 그냥 알아서 짠 하고 장소에 나타남. 이런 게 운전에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으나 암튼 10만킬로 이상 운전한 지금까지 초창기 때 낸 대형 사고 외에는 사고 없이 잘 다니고 있어요. (다른 차가 와서 저를 긁고 간 적은 있음)

  • 8. ...
    '16.1.27 11:56 AM (14.39.xxx.198)

    운전감각이 우선되는건 맞지만 운전감각 진짜 없는 사람도 자꾸하면 조금 늘긴 해요. 근데 감각없는 분들은 지레 포기를 하고 운전을 더자주 안하고 운전대를 자꾸 놓으려고 하면서 슬슬 점점더 못하게 되더라구요.
    끼어들기 할때 그냥 막 지르면 절대 안되구요 맘 편히 잡수세요. 이번에 끼어들기 못하면 안하면 된다. 그냥 직진가서 나중에 돌아서 가면 된다.. 이렇게 편하게 생각하시고 하세요.
    실력이 안되는데 이번에 꼭 끼어들기를 하려고 불쑥 끼어드는데 거기다 속도도 낮춰서 끼어들어서 사방에서 빵빵대고 난리나면 더 당황하게 되죠. 끼어들기 하시려면 미리부터 일단 깜빡이 키시구요.. (미리부터 깜빡이 켜놓으면 좀 관대한 사람 같은 경우엔 슬슬 양보해주기도 해요. 무조건 미리부터 깜빡이 켜는거 필수!) 간격 좀 넓어질만하면 뒷차 속도 봐가지고 이만하면 되겠다 싶을때 빨리 들어가셔야 되요. 속도 줄이면안되요.
    미리 깜빡이 켜고 옆차들과 속도 맞추다가 자리가 난다 싶으면 빨리 끼어들기.
    만일 그랬는데도 기회가 안온다... 그럼 그냥 직진으로 가면 됩니다. 그러다가 다음 기회에 끼어들어 우회전하거나 좌회전해서 길 찾기.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니까.
    맘편히 이번 아니면 다음번에 끼어들기 하면 되지.. 하는 마음으로 안전운전 하세요.

  • 9. 돌돌엄마
    '16.1.27 12:01 PM (222.101.xxx.26)

    운동신경 없고 소심한 9년차 장롱면허는 울고 갑니다.. ㅠㅠ
    자전거 타듯이 한번 몸에 익히면 된다고들 하던데
    자전거도 못타요 ㅋㅋㅋㅋㅋㅋㅋ
    올봄에는 꼭 장롱 탈출할 거예요...... 남편이 사람만 안 치면 된다고;;;; 동네만 다니고 당분간 애들은 절대 태우지 말래요......

  • 10. 매일 조금이라도
    '16.1.27 12:18 PM (59.13.xxx.191)

    해야해요 그리고 일상으로 하다보면 겁도 줄고 덜 긴장되긴 해요

  • 11. dd
    '16.1.27 12:46 PM (119.194.xxx.17)

    저두 엄청 감없는 사람안데 제일 좋은방법은 매일매일하는거에요
    단거리라도 매일하세요 그러다보면 익숙해져요
    중간중간 깜짝놀랠 상황도 생기지만 조심스럽게 하면되요
    끼어들기는 나쁜사람도 많지만 좋은분들도 있으니까 깜빡이 키고 기회를보면 틈을 주는
    운전자도 있어요

  • 12. //
    '16.1.27 12:56 PM (61.81.xxx.22)

    제가 운동신경도 없고 겁도 무지하게 많고
    초등학교 운동장 미끄럼틀도 못타요
    운전한지 22년인데
    그냥 운전하면 늘어요

    좀 늦게 들어가면 되는거고
    안 껴주면 기다렸다가 좀 좋은 차 앞에서 깜박이 넣으면 잘 껴줘요
    좀 이상하지만 제가 운전하고 느낀느낌은 좋은 차가 잘 비껴주더라구요

    주차도 꼭 바로 앞에 주차해야지 하지말고
    좀 걷는다 생각하면 넓은데에 하고
    익숙해지면 앞에 주차 하면 됩니다

    운전해야할 시간이 몇십년인데
    그동안 늘면 되니까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급하면 사고나요

  • 13. 운전의 고수
    '16.1.27 1:05 PM (125.208.xxx.75)

    가 되려면 타고난 운동신경이나 순발력이 좋아야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사고 안내고 편안히 운전하는 수준은 그냥 매일 꾸준히 하면 되는거 같아요.
    저 아는 후배가 진짜 운동신경 없고, 방향감각도 제로인데 운전 잘해요.
    요즘 20대에 운전 잘하는 여자들 엄청 많은 이유도 그런게 아닐까요. 제가 40대 후반인데 제가 20대일때는 여자가 20대에 운전하는 사람 많지 않았지만 요즘은 남녀 구분없이 차 많이 가지고 다니니까요
    저도 장롱면허로 십년 가지고 있다가 운전하는데 남은 절대 안 태워요. 신경쓰니까 더 운전이 안되더군요.

  • 14. 뒷차와
    '16.1.27 1:17 PM (125.178.xxx.137)

    간격이 여유 있을 때 지르세요 아무 때나 지르면 안돼요
    초보들이 어려운게 붐비는 곳 차선변경이 문제인데....
    내가 운전하고 있는 도로의 속도감이 시야에 들어와야하는디...일단 빡빡한 곳은 비상도 켜시고 슬금슬금 ...

  • 15. ...
    '16.1.27 1:22 PM (1.229.xxx.62)

    운동감각과 아무상관 없어요 지레 겁먹지마세요
    운동 정말 못하는데 운전하고다녀요
    차선변경은 차간과 뒷차속도 보시고요
    뒷차빠르다싶음 내차 속도줄이며 그거보내고 바로 꽁지물고 간다 생각하시고
    갈까말까 이거정말 사고나고요
    차밀릴때는 차선살짝 물고 있음 내차가 뒷차보다 조금 앞설때 들어가심되요

  • 16. 때마다 다르지만
    '16.1.27 1:57 PM (175.211.xxx.8)

    깜빡이 넣고 1대 보내면서 약간 붙고 바로 쑥 들어가시는게 평이해요

  • 17. ...
    '16.1.27 1:57 PM (223.62.xxx.162)

    차선 변경 할때 사이드미러나 룸미러로 대충 뒷차와의 간격을 체크할 수도 있지만 고개를 재빠르게 돌려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미국에서 운전면허 필기 시험에도 그렇게 하는게 정답이라고 나와있더군요.

  • 18. ...
    '16.1.27 2:00 PM (14.38.xxx.247)

    차선변경은.. 깜박이 넣은후 한대보내고 바로 가야합니다.
    우물쭈물하다가 계속 못가요.

  • 19. 매일
    '16.1.27 2:05 PM (182.225.xxx.167)

    운전도 감각이라 감각 유지하려면 매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 정말 운동신경 꽝이고 원근감각 떨어지는 사람인데 운전한지 10년째인데 거의 매일 하니까 꽤 운전 잘 해요. 물론 운동신경 꽝에 원근감각 떨어지니 주차하다가 벽이나 기둥에 제 차를 박는 행위를 하지만...주행 중 사고 난 적은 없어요. ^^;;;;;

  • 20. 선진국 면허시험
    '16.1.27 2:23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

    눈으로 직접 확인. .이거 우리나라에도 꼭 도입해야 해요

  • 21. 운동치인데..
    '16.1.27 3:10 PM (218.234.xxx.133)

    운동치인데 운전은 곧잘 합니다. 운전 좀 하면 자신감 붙어 사고낸다는 게 1~2년차인데 저는 3개월차에 그게 왔어요. 운전 좀 한다고 과속하다가... 남동생이나 남자직장동료가 제 차 타고 운전 잘한다고 인정했으니 뭐 그런갑다 생각.

    전 진짜 운동치이고 순발력 제로라 면허 따는 것도 엄청 미뤘어요. 나같은 인간이 면허 따서 사람 다치게 할 수 있다고... 순발력이 없는 건 집중력으로 대신하고 있어요.
    운전할 땐 운전만 합니다. 문자와도 운전중엔 확인 안해요. 신호는 지금 것뿐 아니라 앞의 앞, 앞 것까지 한번에 보고, 가장 중요한 건 앞차와의 거리 조절하기. 앞차와의 거리만 적당히 균등하게 유지하면 급브레이크 밟을 일이 거의 없더라고요. 신호등 유무에 상관없이 횡단보도 앞에선 속도 줄이고 좌우 살핀 후 지나가고...

    끼어들기 할 때 처음 시작은 조심스럽게 일단 차머리 넣었으면 빠른 속도로 들어가기. (원래 달리던 차선에선 깜빡이켜면서 속도 줄여 달리다가 변경하려는 차선에 차가 없을 때 차머리 집어넣으면서는 바로 악셀 밟아서 속도 올려주기. 물론 변경 차선의 앞차 보면서 해야 하지만요. 변경 차선에서 속도 안내고 쭈뼛거리면 그거 뒤에 달려오던 차에게 위험하죠)

    그리고 운전은 내가 100킬로미터 중 99.9킬로미터를 안전하게 달려와도 주차 전까지는 모르는 거에요.
    단 1미터 남겨놓고, 아니 주차하다가도 사고냈으면 끝인 거죠. 내가 99.9킬로미터를 능숙하게 왔다고 해서 보험사에서 감안해주는 거 아니잖아요. 주차해서 시동끄기 전까지 무조건 "사고날 수 있다, 사고낼 수 있다"는 생각하고 조심해야 해요.

  • 22. 마요
    '16.1.27 3:14 PM (61.47.xxx.19)

    전 장장 25년간 장롱면허였다가 운전 시작한지 2달 넘었는데
    2당동안 한시간에서 두시간 꾸준히 했어요. 경기도 신도시에서
    서울까지 왕복도 자주하고... 차선변경은 마인드 컨트롤이 우선인듯 해요.
    스스로 뒤차에 신경 덜쓰고 내가 여유있을때 차선 바꾼다는 마음으로
    주춤거리지말고... 외려 연수 받을때볻 혼자 여유있게 하면서 덜 어려워요

  • 23. ㅇㅇ
    '16.1.27 3:30 PM (24.16.xxx.99)

    위에
    "감각없는 분들은 지레 포기를 하고 운전을 더자주 안하고 운전대를 자꾸 놓으려고 하면서 슬슬 점점더 못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이유 같아요.
    여기 보면 운전 어렵다 소질없다 여자들 운전 못한다 등등 얘기가 유난히 많은데요.
    지난번 제가 다른 글 댓글에도 썼는데, 외국 아이들은 만 15세에 운전 배워서 60년 이상 하고 다닙니다. 남녀 차이 없고요. 운동 감각의 차이가 나타날 만큼 섬세한 기술이 아니예요.
    걸음마 빠른 아이 있고 느린 아이 있지만 결국 세살되면 못걷는 아이 없죠. 그런 거예요. 해야되니 다 하고 하면 다 합니다.
    저도 운동 신경 느리고 겁 많은데 어느새 걷는 것보다 편하고 쉬워 졌어요.

  • 24. 하하오이낭
    '16.1.27 3:33 PM (121.133.xxx.203)

    아 답변 감사합니다 원랜 경기권에서 서울도 무리없이 댕겼는데 물론 항상 긴장상태로요 점점 놓게 되는데 더 해봐야 겠네요 무서워도 더 해보고

  • 25. 마키에
    '16.1.27 4:00 PM (119.69.xxx.226)

    여자차라는 티 많이 내면 안껴줘요 앞뒤로 험하게 하기도 하구요 빨간색에 키티에 아기자기 알록달록 하면 더 안껴줍니다 ㅎㅎ
    전 껴들기할 때 깜빡이 켜면 차들이 더 세게 달려오는 걸 보고 흐뭇하게 껴듭니다 ㅋㅋㅋㅋ 웃기는 놈들 하면서... 사각지대쪽은 잠깐 1초 정도 옆에 직접 봐주고 껴들면 수월해용

  • 26. 아.
    '16.1.28 4:12 AM (175.253.xxx.107)

    운동능력보단 성격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평소에 호들갑스러운거 싫어하고 매사 차분하고 겁없는 스타일인데 대학때 처음 면허연수할때도 강사분이 이렇게 잘하는 사람 드물다고했었어요ㅎㅎ
    한 10년 장농면허였어서 몇해전 도로연수 다시 받았는데 초반엔 익숙하지않아서 버벅였지만 동네 두어바퀴 돌고부턴 강사님이 연수 왜받는거냐며 그냥 몰고다니라고 할정도였어요. 운동신경은 전혀 뛰어난 편이 아니라 성격상 침착하게 생각하면서 해서 잘되는듯해요. 도로연수 이틀 받고 여지껏잘 몰고 다니고 있어요.

  • 27. 주희맘
    '16.1.28 5:29 AM (123.254.xxx.144)

    운전중 가장 어려운 순서가

    1 .주차
    2. 차로변경 입니다 .... (차선변경이 아닙니다 .모두들 잘못 표현 입니다 )

    차료변경편도 아래 팟캐스트에 무료로 청취할수있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차로변경의 가장 핵심은 옆 뒷
    차 앞으로 앞지르기 할것인가 ? 옆차 뒤로 진입할것인가 ?

    * 운전자 바로 옆에 있는 차량 즉 사각지대 를 어떻게 예방 할것인가 ? 등등 입니다만

    아래 클릴하셔서 무료청취 공부하시기 권해드립니다

    파일링크 : http://www.podbbang.com/ch/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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