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생활 직장생활 무던하고 감흥없는 사람이 잘하나요

하하오이낭 조회수 : 2,294
작성일 : 2016-01-27 07:35:09

 

감정 기복 흔치 않은사람요 그래프로 치면 오십으로 쭈우욱

 

 

보면 그런거 같아요 오히려 흥분잘하고 하는편이고 발랄한데 이런사람들이 더 힘들어 하는듯해요

 

 

무던한언니들은 무던한건지 아예 봐도 모른척인지 거의 모른척해요 

 

 

 

봐도 모른척이 맞는건 같아요 눈에보이는거 안볼순없으니

 

결혼생활도 직장생활과 동일한가요?

 

 

미혼이라 궁금해요

IP : 121.133.xxx.2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7 7:40 AM (114.30.xxx.124) - 삭제된댓글

    무던한 사람은 직장생활뿐 아니라 인간관계도 잘하더라구요.

  • 2. 남편을
    '16.1.27 7:54 AM (112.173.xxx.196)

    보니 그렇네요.
    괴팍성질 마눌도 잘 참아주고 회사생활도 잘해요.
    힘든 일 있어도 힘들다 표현 별루 없구요.
    20년 넘게 봤는데 평소 불만이나 불평 하는 꼴을 별루 못본것 같아요

  • 3. penciloo2
    '16.1.27 7:55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타고날거에요 그것도 성격이라..
    저도 지난 결혼생활 따져보면 이혼거리 수두룩하더라고요
    근데 모르고 지나간게 많았네요
    주말마다 시댁출동
    시누 땅 사정해서 사줬다가 땅값이 올르니 다시달라고해서 산 가격받고 다시준거.
    막내시누 학비,옷 남편이 저 몰래 부담하다 제가 알게됐는데 그냥 문제삼은 적이 없었고 등등
    지금 젊은 사람들에겐 용서가 안되는 일들이 수두룩...
    오히려 늙으신 시어머니 안됐어서 칠보반지며 시댁 가전제품 구입담당이 저희였어요
    그래도 그냥저냥 살았네요
    억울하다,왜그랬을까 보담 그래서 내삶이 풍족했나보다 생각해요

  • 4. ^^
    '16.1.27 9:28 AM (1.254.xxx.124)

    읽고 보니 그런거 같네요.
    저희 남편도 싫은것도 좋은것도 미운 사람도 없는 편이예요.
    그러니 스트레스도 없고 밥잘먹고 잘자고 회사 잘다녀오고.... 무덤덤 그자체입니다. 일도 질려 하지않고 무던히 잘하고요. 재미라고는 손톱만큼도 없지만 살기는 편해요.
    친구들 중에도 별로 큰애살이 없는 애들이 신기하게도 아직 일을 하고 있다니까요.

  • 5. 무던
    '16.1.27 10:52 AM (111.107.xxx.254)

    무던하고 감흥 없는 사람들은
    뭘해도 시큰둥 깊이 빠지지 않고
    해결하기 때문에 인생에 큰 트러블이 없죠
    그러나
    정열적으로 뜨겁게 사는 사람들이 볼때는
    저럴려면 왜 태어났나 싶을 정도로
    감정 기복이 없고
    결국 자기가 뭘 좋아하는지도 잘 모른채 생을 마치더라구요

    그저 살아있는게 목적이라면 추천하지만
    삶은 살아 있는게 아니라
    살고 있는 거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714 중1 총회에 엄마들 많이 오나요? 10 ... 2016/03/18 1,563
538713 신혼여행때 하와이에서 먹었던 두툼한 팬케이크 3 .. 2016/03/18 2,134
538712 친구랑 뷔페왔는데 계속 다른 사람과 통화중이네요... 38 ㅇㅇㅇ 2016/03/18 17,423
538711 김광진 의원 트윗 10 짜증 2016/03/18 1,696
538710 혈액암 완치 가능한가요..? 11 쿠니 2016/03/18 8,524
538709 김종인 비례 설 솔솔 나오네요 7 노욕 끝판왕.. 2016/03/18 1,102
538708 힘든것도 삶의일부아닌가요. 1 2016/03/18 972
538707 학부모총회와 학년별 학부모회의 차이점?? 3 총회 2016/03/18 1,569
538706 스마트폰 앱 사기로 추정되는 일을 당했어요 5 인생 세번째.. 2016/03/18 1,173
538705 참 행복합니다 16 봄이 2016/03/18 4,843
538704 카드취소하고 나중에 확실히 확인하는 방법 있을까요? 1 인터넷쇼핑 2016/03/18 1,151
538703 행복한 덴마크, 불행한 한국 6 샬랄라 2016/03/18 1,816
538702 메트리스만 놓고 쓰시는분 계신가요? 5 침대 2016/03/18 1,813
538701 65인치 tv 너무 크지 않을까요 34평 20 tv 2016/03/18 16,835
538700 영어모임대신해서 혼자 영어공부할 수 있을까요? 2 hfdj 2016/03/18 1,117
538699 명작이라고 할 만한 감동적인 영화 말씀 좀 부탁드립니다 10 명작 2016/03/18 1,807
538698 카톡에 아이 회장임명장 사진 올려놓는 엄마들.. 15 ... 2016/03/18 4,047
538697 강아지 장영양제 추천해주세요 3 2016/03/18 843
538696 초등학교 최상위의 허상 21 ... 2016/03/18 7,333
538695 첨으로 침대사는데ㅡ어디서 사야 쌀까요? 2 오로라리 2016/03/18 1,002
538694 핸드폰 바탕화면에 스케쥴다운받는방법 질문입니다 5 2016/03/18 832
538693 사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4 킁킁 2016/03/18 1,837
538692 제가 보기엔 평범한데 남자들은 다시 한번 쳐다보는 언니 11 제목없음 2016/03/18 5,286
538691 헤나염색 무색이요,. 이거하면 기본염색 색깔 다운될까요? 2 딸기체리망고.. 2016/03/18 1,224
538690 초등 학교설명회 다녀와서 생병이 났어요. 16 생병 2016/03/18 5,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