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참 에쁜데 저는 이 드라마에선 정말 싫네요.
청승에 목소리 톤도 이상하고.
남주 엄마 목소리 정말..으.
그 외엔 할아버지, 할머니가 낭만적으로 나와서 소설 같은 느낌도 받지만
하여튼 왜 보기를 시작했는 지 보고 있네요.
여주, 참 에쁜데 저는 이 드라마에선 정말 싫네요.
청승에 목소리 톤도 이상하고.
남주 엄마 목소리 정말..으.
그 외엔 할아버지, 할머니가 낭만적으로 나와서 소설 같은 느낌도 받지만
하여튼 왜 보기를 시작했는 지 보고 있네요.
저는 그 드라마 작가가 어떤 면으로는 대단한 것 같아요. 나이도 많고 작품 인기도 없으면서 꾸준히 계속 드라마 쓰거든요. 쓰고 싶으면 쓸 기회가 늘 있나봐요.
이전 작품이 엄마의 정원이던데 그것도 이 시간대의 드라마, 여주가 친엄마가 아닌데 모르고 있고... 등등의 80-90년대 풍의 이야기를 쓰고 화제도 없고 시청률도 별로면서 끊이지 않고 계속 드라마 쓰네요.
엄마의 정원도 아름다운 당신도 시청률 나쁘지 않아요 그러니 계속 쓰는 거죠
ㅋㅋ 제목도 싫고
내용도 없는데 저도 은근히 보고 있어요.
서도영 파트너로 나오는여자가 젤 싫어요.
전 이드라마좋던데...엄마의 정원도 좋았구요 같은작가라니역시분위기가비슷하네요
내용이 넘 짜증나서 못보겠다라구요 ㅠㅠ
그 드라마에 나오는 은비?인가 그 아기는 혼자 앉아 놀고 혼자 자고..
저렇게 고상하게 육아하는 엄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