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커피숍에서 시끄럽게 구니까 옆자리 사람이 집에갔어요..

커피숍 조회수 : 2,589
작성일 : 2016-01-26 19:30:21
제가 지나다니는곳마다 폐허네요

쓸쓸해요...
IP : 223.33.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그로
    '16.1.26 7:42 PM (49.174.xxx.158)

    떠드시려면 남의 업장에 피해주지 말고 이불 속에서 시끄럽게 하세요.

  • 2. ....
    '16.1.26 8:00 PM (175.124.xxx.171)

    아무리 카페라고해도 적당히들 떠들었으면 좋겠어요...아주머니들 모임인지 보면 귀청 떨어지겠던데.. 조용히 커피마시러 온 사람도 많은데..제발 피해는 안줬으면..

  • 3. 폐허가
    '16.1.26 8:06 PM (14.52.xxx.171)

    아니라 초토화 시키는거죠
    제발 그러지 마세요
    혼자 떠들순 없고 여러명 가셨을텐데 아줌마 명수대로 커피도 안시키고 떠드는거 정말 보기 괴로워요

  • 4. ㅎㅎㅎ
    '16.1.26 8:31 PM (121.147.xxx.96)

    자아비판인가요?

    저는 할배들 목소리가 어찌나 쩌렁쩌렁한지
    스트레스네요.

  • 5. 당신은
    '16.1.26 9:44 PM (219.250.xxx.125)

    폐허메이커. 다른사람들의 피스브레이커. 그렇게살고싶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9897 유기농 쌈채소에서 실지렁이 나오네요 12 찝찝해요 2016/06/23 2,702
569896 캠핑가기 알려주세요. 3 동글밤 2016/06/23 664
569895 새댁의 빨래 고민 해결 부탁드려요~ 20 이제야아 2016/06/23 3,837
569894 미친척 하고 사람한테 분풀이 해 본 경험 있으세요? 6 .. 2016/06/23 1,583
569893 해외생활 경험있으신 회원님들 조언좀 주세요 (아이 교우관계) 8 여쭤봅니다 2016/06/23 1,511
569892 연락하지않은친구 6 ... 2016/06/23 2,600
569891 액정이 고장난 노트북 속의 자료 어떻게 하나요? 1 ;;;;;;.. 2016/06/23 828
569890 남편들은 두루두루 다 잘 지내기를 바라나요? 7 이상? 2016/06/23 1,699
569889 약식 하루 전날 만들면 어떤가요? 6 .... 2016/06/23 993
569888 래시가드 안에는 뭐 입는건가요 19 ... 2016/06/23 14,052
569887 땀뻘뻘흘리고 학교다녀온중딩 3 방금 2016/06/23 1,290
569886 요즘 영국사태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5 무슨말일까 2016/06/23 1,928
569885 단지내 작물 심는거 어찌 생각하세요 6 ..... 2016/06/23 1,452
569884 아이가 이상해요 15 이유 2016/06/23 4,100
569883 에디슨? 젓가락 성인용은 없나요? 6 젓가락 2016/06/23 1,763
569882 여자 혼자서도 산이나 오지에서 사는게 가능하더라구요. 11 .. 2016/06/23 5,476
569881 레이양 치아는 어떤 시술을 한건가요? 저도 해보고 싶어서요 돌출치아 2016/06/23 1,063
569880 사진파일 정리 알바가 수요가 있을까요? 4 궁금이 2016/06/23 1,109
569879 뉴질랜드 지인에게 케익 보내기 3 찡어 2016/06/23 1,088
569878 몸에다 바르기 좋은 자외선차단제 뭐 있을까요? 1 ,,, 2016/06/23 647
569877 부모님들 실비보험..다들 없으신게 보통이에요? 12 .. 2016/06/23 2,036
569876 배려심 많은 주한 미군 3 ggg 2016/06/23 1,148
569875 대우조선 분식회계 3년간만 5조 육박…금융피해 10조 넘어 3 4대강에 2.. 2016/06/23 865
569874 잘한 결정이라고 말씀해 주세요 21 결정 2016/06/23 5,374
569873 남편이 성매매업소 갈뻔한거 잡았는데 저는 18개월 아가가 있네요.. 13 죽고싶네요... 2016/06/23 6,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