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느끼는게 ..성격이 결국 그 사람 팔자를 만들고 ..인생을 결정짓는거 같아요 ..
아무리 이쁘고 잘생기게 태어나거나 똑똑해도 .. ..성격이 이상하거나 꼬이면 ..결국 ..잘풀리지 못하더라구요
성격이란것도 타고나는 걸까요 ? 아니면 자기가 원하는대로 ..성격도 고칠수가 있는걸까요 ..저도 제 성격
고쳐보고 싶은데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잘모르겠어요 ..
만약 성격이 타고나는거라면 .. 팔자도 타고나는게 아닌가 생각도 해보고 ..
그냥 이런인생 저런인생 기웃거리다 보니 . 그런 생각이 잠시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