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들 2g폰으로 바꾼 후 확실히 달라진 점 있나요?

2g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16-01-26 15:39:09
요즘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2g폰으로 바꾸는 학생들 많나요?
본인이 스스로 그렇게 하겠다고 한건가요?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IP : 211.201.xxx.13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오이낭
    '16.1.26 3:48 PM (121.133.xxx.203)

    근데 전 집가서 엄마꺼 아빠거 사용해요

  • 2.
    '16.1.26 4:06 PM (121.159.xxx.206)

    핸드폰을 아예 안갖고 다녀요.
    그래서 연락이 안된다는..ㅜㅜ

  • 3. 요즘
    '16.1.26 4:11 PM (211.49.xxx.218)

    2지폰은 아예 팔지도 않고 개통조차 안되나 보던데요?
    집에 있는 중고폰으로는 쓸수 있으려나
    암튼 지금은 투지폰으로 바꾸기 힘들거에요.

  • 4. 맞아요
    '16.1.26 4:21 PM (39.118.xxx.118) - 삭제된댓글

    폰을 챙기지를 않아요.

  • 5. ㅋㅋㅋ
    '16.1.26 4:38 PM (211.253.xxx.18)

    폰 바꾸고 몇달 만에 잃어버려서 본인 의지와 상관 없이 ..(결국엔 찾았지만 아이한테 쭉 분실한 걸로 ㅋㅋ)
    중3 넘어가면서 일반폰으로 한다고 했는데 중2 봄에 그랬죠.
    암튼....너~~~무 좋아요.
    애랑 다툴 일이 줄거든요.
    물론 제 폰으로 게임도 하고 페북도 하고 ㅋㅋㅋ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훨씬 적게 하죠.

    단점은 다른 분들처럼
    폰을 안들고 댕겨요 ㅠㅠㅠㅠㅠ
    폰을 갖고 가도 안봐요 ㅠㅠㅠㅠ
    연락두절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스맛폰보다 훨씬 좋아요

  • 6. ..
    '16.1.26 4:53 PM (218.236.xxx.94)

    저는 제가 시험때매 중고폰에 유심칩꽂아서 폴더폰 사용했거든요.
    스맛폰이 꺼져야 생각할 시간이 있는거 같아요

  • 7. 아예 안들고 다녀요
    '16.1.26 5:41 PM (112.150.xxx.146)

    다른분들도 그러시네요
    학교나 학원에서 핸드폰 걷어내야 하면 자기거 창피하다고
    아예 집에 두고 들고다니질 않아요.
    그래서 급해도 연락이 안되네요 ㅠㅠ

  • 8.
    '16.1.26 9:39 PM (61.79.xxx.56)

    바꿔 달라고 달라고 해서 어렵게 바꿔줬더니
    맨날 놔 두고 다녀서 연락이 안돼요.
    가끔 지가 연락 할 땐 친구 거 빌려 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819 초보운전자는 비싼차가 좋을까요 싼차가 좋을까요? 27 고민 2016/01/30 4,650
523818 가기부모는 자기가 챙기는것으로.. 18 그러니깐요 2016/01/30 2,443
523817 시댁은 어쩔 수 없네요. 3 .... 2016/01/30 1,444
523816 한정식 10년차입니다.질문받을께요 40 두부 2016/01/30 7,589
523815 내가하면 로맨스,남이하면 불륜 4 . 2016/01/30 2,475
523814 병간호에 대해 평가해주세요 17 저를 2016/01/30 2,314
523813 성형외과랑 피부과 점빼기 큰 차이없을까요? 4 2016/01/30 9,812
523812 동아일보 헤드라인 ㅋ 1 ㅇㅇㅇ 2016/01/30 681
523811 강원도 이사가면 소형차로 운전하기 어려울까요? 3 ... 2016/01/30 1,019
523810 명절음식 나눠서 하기... 어떻게들 하세요 8 2016/01/30 2,015
523809 국민의당 "더민주 왜 빨리 현역 컷오프 안하냐".. 94 ㅋㅋㅋ 2016/01/30 2,697
523808 남동생한테 5천빌리는데 증여세 3 세금 2016/01/30 4,062
523807 부모에게 효도하면 내자식 복받는다 말 37 며늘 2016/01/30 6,986
523806 회사 여자 상사가 자꾸 제 외모 가지고 지적질을 해요 9 ,,, 2016/01/30 2,942
523805 가사도우미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까요? 5 궁금 2016/01/30 1,995
523804 박근혜 공약 잘 아는 김종인 "누리예산, 대선 때 약속.. 1 샬랄라 2016/01/30 939
523803 남자는 처가부모 병간호안하는데 왜 여자는!! 48 ㄴㄴ 2016/01/30 6,533
523802 빌어먹을 시아버지 병간호.. 53 ㅠㅠ 2016/01/30 18,835
523801 떡국에 만두말고는 4 무지개 2016/01/30 1,147
523800 결말 이해를 못해서... 3 검은사제들 2016/01/30 870
523799 남자 인물 아무것도 아니네요 18 살아보니 2016/01/30 6,223
523798 괜찮은 노인요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12 며느리 2016/01/30 2,413
523797 전원책..엠비씨 녹취록에 등장한 이유는? 전원책 2016/01/30 692
523796 소공동쪽에 주차할 곳 있을까요? 2 ㅇㅇ 2016/01/30 511
523795 경찰대 나와 경찰 하면 계급이 어디부터 시작 하는 건가요? 4 .... 2016/01/30 4,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