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이 격은 최악의 인간유형 최고의 인간유형은 어떤사람이셧나요?

아이린뚱둥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6-01-26 07:29:19

자신이 격은 최악의 인간유형 최고의 인간유형은 어떤사람이셧나요?


저는..최악의 인간유형은.... 지는 일처리 엄청나게못하면서 


착하고 말즐듣는 어린애들갈구면서 일시키다고 개쪽박난.직장에서 짤리고..


덧붙이자면 열심히안하고..이익을위해 여기갔다 저기갔따 벤뎅이처럼..하~~~~


서로의 협력이아닌 이용..거짓 ...이익탈취..

엄청욕먹은..인간한명...


최고의인간유형은..일도잘하고...기부까지한사람....


그리고..말하나하나마다..따듯한사람..


어떻게 보시나요?참..

IP : 121.64.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을
    '16.1.26 7:44 A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수단과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중에서도 최악은 심지어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할 자신의 배우자와 자식을 젤 만만하고 다루기쉬운 수단과 도루고 이용하는 사람이요.

  • 2. 사람을
    '16.1.26 7:44 A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

    자신의 안위를위한 수단과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요.
    그중에서도 최악은 심지어 가장 아끼고 사랑해야할 자신의 배우자와 자식을 젤 만만하고 다루기쉬운 수단과 도구고 이용하는 사람이요.

  • 3.
    '16.1.26 7:55 A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저도 첫번째 인간 유형 정말 싫어했는데요. 다 이유가 있대요. 본인이 힘이 약하기 때문에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대요. 생존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약한 나라들도 보면 그러고들 있잖아요. 유사 이래로 약한 나라들은 그렇게 해서 살아 남았어요. 약한 인간도 그 입장에서 보시면 불쌍하다고 여겨지실거에요.

  • 4.
    '16.1.26 7:58 AM (220.80.xxx.101) - 삭제된댓글

    두번째 인간 스타일은 본인이 강하기 때문에 이미지 관리 까지 해가면서 살아갈 수 있는거고요. 예전 중국이란 나라가 강하기 때문에 주변 나라들에게 베풀면서 오늘에 까지 이르렀잖아요. 단 본인에게 반기를 들면 그 후는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 5. ..
    '16.1.26 9:21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겪어 보진 않았지만 최악의 인간은 폭력적인 인간 아니겠어요.
    무차별로 잔인하게 폭행하는 인간 앞에서는 논리도, 눈물도, 비는 일도 무용지물이니까요.

  • 6.
    '16.1.26 12:19 PM (222.107.xxx.182) - 삭제된댓글

    우리동네 부녀회장이요
    자기 눈밖에 나는 인간들은 다 초토화 시킵니다.
    툭하면 명예훼손 고소에
    지혼자 자빠지고 119부르고 폭행으로 고소하고.
    재판하면 증거 만들어서 재판부에 갖다 내고.
    벌금 나오면 관리소장 등쳐서 돈 뜯어내고.
    명백한 자기 잘못에 상대가 고소하면
    맞고소해서 어떻게든 취하받아내려고 하고.
    자기랑 같이 짜고 그런 더러운 짓하다가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다시 서로 적되고.
    동대표 여럿, 노인회장까지 아주 아작을 내놨어요.
    세상 살면서 본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 7.
    '16.1.26 12:20 PM (222.107.xxx.182)

    우리동네 부녀회장이요
    자기 눈밖에 나는 인간들은 다 초토화 시킵니다.
    툭하면 명예훼손 고소에
    지혼자 자빠지고 119부르고 폭행으로 고소하고.
    재판하면 증거 만들어서 재판부에 갖다 내고.
    벌금 나오면 관리소장 등쳐서 돈 뜯어내고.
    명백한 자기 잘못에 상대가 고소하면
    맞고소해서 어떻게든 취하받아내려고 하고.
    자기랑 같이 짜고 그런 더러운 짓하다가
    자기랑 의견 안맞으면 다시 서로 적되고.
    동대표 여럿, 노인회장까지 아주 아작을 내놨어요.
    세상 살면서 본 가장 쓰레기 같은 인간입니다.
    드라마 속 인물이 실재하더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3496 강용석·변희재 손 잡았다..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저격˝ 12 세우실 2016/01/29 1,594
523495 생리통 점점 사라지나요? 5 어린양 2016/01/29 1,210
523494 김종인도 국회선진화법 개정 시사하네요 13 .... 2016/01/29 887
523493 직장맘인데 우울하네요.. 28 직장맘 2016/01/29 5,833
523492 전 여자친구 이어폰이 저희 집에 있어요... 7 자취남 2016/01/29 1,960
523491 세렉 크라운 씌우는 치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 3 치과 2016/01/29 887
523490 김무성 "저출산 대책으로 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quo.. 6 샬랄라 2016/01/29 1,311
523489 여행 2 2016/01/29 598
523488 지겨운 친구 2 친구 맞나 .. 2016/01/29 1,715
523487 시어머니의 "빨리도 물어본다".... 68 캉캉 2016/01/29 21,104
523486 연말정산.. 이직한 경우 전직장 근로소득원천징수 꼭 떼다 내야 .. 1 .. 2016/01/29 1,227
523485 잠실은 죄가 많지요 15 .... 2016/01/29 3,862
523484 친정에 서운한 제가 이상한건가요? 15 행복한삶 2016/01/29 3,239
523483 궁금) 아르바이트 vs 연말정산 인적공제 1 궁금 2016/01/29 1,641
523482 연락인하다가 결혼할때 되어서 연락오는 지인들 7 . 2016/01/29 2,190
523481 베이글 맛있는 곳 찾아요 2016/01/29 386
523480 약19) 출산후 남편과의 관계시 통증 10 흑흑 2016/01/29 5,808
523479 딸 친구가 멀리서 다른지역에서 놀러오면 13 안녕하세요 2016/01/29 2,012
523478 미혼분들 자녀있는 기혼여성 보면 어떠세요? 26 .. 2016/01/29 3,149
523477 제가 결혼한 이후..우리 할머니 왜 이러실까요? 6 아름다운 2016/01/29 2,319
523476 선배님들, 여행용(수하물) 캐리어 추천 좀 해주세여 1 미리 2016/01/29 826
523475 82엔 댓글수정 삭제기능이 없나요? 2 2016/01/29 411
523474 헤어매니큐어?헤어왁싱 써보신 분?? 3 새치야 가라.. 2016/01/29 1,216
523473 멸치 요리법 좀 알려주세요 4 며루치 2016/01/29 1,554
523472 인사과에 계신 분...이직확인서 작성이 어려운건가요 3 이해안되네 2016/01/29 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