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부천 부모 말이예요...
1. ..
'16.1.25 10:46 PM (119.192.xxx.29)정상적인 생각으로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싸이코 많아요.2. ....
'16.1.25 10:47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제말이요.
그것이 알고싶다 신정동 사건 만큼이나 쇼킹하네요.
자식을 욱해서 때려죽였다 칩시다.
묻어주던지... 정 발각될게 무서우면 무거운 뭔가를 달아 물에 빠뜨리던가. 아니면 멀찌감치서 태워 없애려 하겠지요.
애미애비가 같이 도와가며 초2까지 키운 아들을 그렇게 한다?????
둘다 싸이코패스 검사에는 이상없다는데 그거 말고 우리가 모르는 무슨 신종족 아닌가요.
저도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싸이코패스도 아니라면 저것들은 대체 뭔가!!!!
애비가 미쳤다쳐도 애마도 못지않게 잔악하고...
정말로 연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3. ....
'16.1.25 11:02 PM (180.70.xxx.65)이상한 종교 믿는 사람들 아닌지 그런 생각 들던데... 예전에 자기 자식 몇 명 죽인 엄마도 무슨 기계교? 그런거였잖아요. 교주가 시키는대로 했다고...
4. 언급
'16.1.25 11:02 PM (121.174.xxx.134)살다 살다 자식 죽여서 그렇게 끔찍하게 시체 버리는
그런 사건도 보니 기가 막혀 말 꺼내기조차 끔찍해요.5. ㅁㅁ
'16.1.25 11:04 PM (182.231.xxx.96) - 삭제된댓글저도 그 사건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식이더라도 눈꼽만큼도 애정이 없을 수도 있는거구나.
철천지 원수도 그렇게는 못 죽일것 같은데..아직 작고 귀여운 자식한테 그런짓을 할 수 있다는게.. 지금껏 어떤 사건보다 충격적이예요.6. 그저
'16.1.25 11:07 PM (175.209.xxx.160)그 아이의 영혼이 너무도 가여워요...죽어서조차 편하지 못했을 것이니...ㅠㅠㅠ
7. 그것이 정말 궁금하더군요.
'16.1.25 11:36 PM (59.86.xxx.234)도대체 왜 냉장고에 넣어뒀을까요?
토막까지 냈으면 몰래 파묻기도 쉬웠겠구만은 도대체 왜?8. ㅇ
'16.1.26 1:30 AM (211.36.xxx.198)사람이아니고 악마에요 뻔뻔한것들ㅡㅡ
9. 존속 비속 죽여
'16.1.26 4:30 PM (122.37.xxx.51)사체훼손해도 내다 버리지 집안에 보관하는 경우는 처음있는일이죠
발각안됬으면 계속 보관했을까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