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하원길에 같이 동네 커피집에서 커피 한잔 들고
슈퍼에서 장을 보는데 과자를 사달래요.
평소에는 일단 안된다고 하다가 사주거나 하는데
오늘은 그냥 군말없이 사주면서
대신 과자는 매일 먹는거 아니지? 내일은 과자 없는거야~~~?했더지만
울 아들왈...
그럼 엄마도 내일은 커피 없는거야~~~~
허얼....커피 쏟을뻔....;;;;;
이제 세돌지난 아이가 안집니다. 안져요.
순간 할말이 없더라는. 내일 커피 못마시겠죠.....??? ㅡㅜ
어린이집 하원길에 같이 동네 커피집에서 커피 한잔 들고
슈퍼에서 장을 보는데 과자를 사달래요.
평소에는 일단 안된다고 하다가 사주거나 하는데
오늘은 그냥 군말없이 사주면서
대신 과자는 매일 먹는거 아니지? 내일은 과자 없는거야~~~?했더지만
울 아들왈...
그럼 엄마도 내일은 커피 없는거야~~~~
허얼....커피 쏟을뻔....;;;;;
이제 세돌지난 아이가 안집니다. 안져요.
순간 할말이 없더라는. 내일 커피 못마시겠죠.....??? ㅡㅜ
영특하네요 ㅋㅋ
몰래 마셔야지! ㅋㅋㅋ
완전 귀엽^^
원글님 약속을 지키셔야죵~
아이 이쁜 말들 기록해 두세요
나중에 다 모아서 보면 새록새록할거에요
우리 애도 비슷한 또래인데 (33개월) 진짜 할말없게 만드는 별별말 다 하죠? ㅠㅠ
얼마전에 뭔지도 기억 안나는데 아빠가 안 사주고 엄마가 사준대니 "아빤 돈이 없어요?"라고 물어서 멘붕한적 있어요. 돈의 개념은 어디서 배운건지...
ㅋㅋ 36개월 아들 둔 엄마로서 너무 귀엽네요
귀여워라~~ ㅎ 어째요.. 벌써부터 아들이 엄마한테 안
지니까요~~~~ㅎ
암요~
내일 커피 마시면 끈없는 엄마 되죠.
엄마가 나빴어요.
커피만 사고 장을 보러 가다니~~ㅋ ㅋ
기록해 놓고
세월이 많이 흐른 뒤에 읽어 보시면 정말 재미있을 거예요.
어머나
말로는 앞으로 못이기시겠어여
저는 왜 귀엽다는 생각이 안들고 아이가 벌써 엄마 이겨먹으려 드네? 하는 생각이 드는 걸까요...
위에
문장 부호 썼더니 통째로 날아가 버렸네요.
"마주 이야기" 기록해 놓고
정말 귀엽네요..
원글님 지금을 맘껏즐기시고 맘껏 이뻐해주세요..
아이들 다 크고나니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 버려요..
아이가 진짜 귀엽네요.
공부도 잘 할 것 밭아요.
ㅋㅋ 이제 시작입니다. 말로 안 져요... 애에게 말하기 전에 머리 속으로 한 번 시뮬레이션 거쳐서 말해야 됩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면 쟤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너 낳고 살찐 거야 그랬더니 동네 날씬한 엄마 이름 대면서 그 아줌마는 그런데 왜 날씬해요? 그래요. 휴.. 할 말이 없죠 뭐.. 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22922 | 상담글에 좋은 댓글 올려주셨던 분 글모음 찾아주세요 6 | 조이 | 2016/01/26 | 1,239 |
| 522921 | 요즘 아이폰 사신분 있나요?? 2 | 궁금 | 2016/01/26 | 1,242 |
| 522920 | 길냥이 밥 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냥~ | 2016/01/26 | 805 |
| 522919 | .... 27 | .. | 2016/01/26 | 6,342 |
| 522918 | [김어준의 파파이스#82] 김빈 그리고 미친 김감독 4 | New | 2016/01/26 | 1,652 |
| 522917 | 복도식 아파트 복도샷시?유리문 설치는 누가 하는거예요? 6 | 춥다 | 2016/01/26 | 5,429 |
| 522916 | 동치미 활용? 2 | 333 | 2016/01/26 | 1,117 |
| 522915 | 이시간에 여자 혼자 밤바다 보러 드라이브 해본적 있나요 6 | 심야드라이브.. | 2016/01/26 | 5,865 |
| 522914 | 미스코리아 장윤정 봤어요 52 | ... | 2016/01/26 | 26,981 |
| 522913 | 박씨는 보육대란의 책임자다 6 | 병신년 | 2016/01/26 | 1,407 |
| 522912 | 푸들이 다가와서 9 | ㅇ | 2016/01/26 | 2,660 |
| 522911 | 안빠들 한심.. 2 | 아 | 2016/01/26 | 860 |
| 522910 | 마담앙트완의 한예슬 8 | 시간은 흐른.. | 2016/01/26 | 4,664 |
| 522909 | 김병지 와이프가 사과하고 학폭위에서 전학 권고 받아서 20 | ㅇㅇㅇ | 2016/01/26 | 20,489 |
| 522908 | 해외패키지 취소 | 나마야 | 2016/01/26 | 1,179 |
| 522907 | 일한지 두달만에 그만두면 너무한거죠? 3 | 고민입니다... | 2016/01/26 | 1,585 |
| 522906 | 아기 돌때 돌잡이 꼭 해야할까요? 8 | .. | 2016/01/26 | 1,626 |
| 522905 | 급질문)인강 pmp에 담으면 계속 들을 수 있는건가요? 1 | 인강마감 | 2016/01/26 | 960 |
| 522904 | 경제랑 IT 신문 어떤거 보세요? 2 | 아지아지 | 2016/01/26 | 726 |
| 522903 | 치인트 보고난 뒤 쉬이 잠이 오지 않아요.ㅠ 22 | 설레임 | 2016/01/26 | 12,843 |
| 522902 | 한식으로만 세끼 차려먹어야 하니 힘드네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2 | 삼시세끼 캐.. | 2016/01/26 | 1,299 |
| 522901 | 30평대 다들 관리비 얼마나오세요? 전기요금 좌절 ㅠㅠ 65 | J | 2016/01/26 | 21,075 |
| 522900 | 아직도 대학 입시 치르는 악몽을 꿔요. 19 | ..... | 2016/01/26 | 2,647 |
| 522899 | 30대이후에는 어떤경험때문에 마음이 많이 흔들리나요? 1 | 아이린뚱둥 | 2016/01/26 | 1,204 |
| 522898 | 생리통때문에 배가 아픈데 뭘하면 안아플까요?ㅠㅠ 22 | ..... | 2016/01/25 | 4,8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