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에 매력이란? -밀당이 필요한가

... 조회수 : 5,122
작성일 : 2016-01-25 17:33:45
82 댓글보다가 여자가 매달리면 매력없다. 허벅지 찔러서라도 참아야한다는 말씀들을 읽었어요
그런데 밀당이 연애에 반드시 필요하고 튕기는게 매력이 될까요?
저도 연애의 정답을 모르고 아직도 한창 연애중인 20대이지만 20대초반의 연애들을 돌이켜봤을때 말이죠..
도도하고 새침하게 남자 애 태우는 것도 재밌고 남자 끌어당기는 재미가 있었지만 이젠 진지하게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 연애. 두뇌싸움이런건 싫어서요..
엄마같이 따뜻하고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쉽게 질릴까요..?
물론 남자친구는 제 성적매력이나 외모 능력 모두 아주 마음에 들어한다는 전제하에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IP : 39.7.xxx.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1.25 5:41 PM (222.110.xxx.133)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님.. 저도 20 대 후반에 더이상 남자에게 상처주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님처럼 딱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정말 누구 말처럼 연애는 전쟁이더라고요. 아마 몇번의 연애를 겪어보시면 생각이 바뀌실거에요~

  • 2. ㄷㄹ
    '16.1.25 5:45 PM (123.109.xxx.88)

    연인이 되어야지 엄마같은 느낌은 아닌 듯 해요.
    편안하다는 것은 만만해질 수도 있는 거 같구요.
    젊은 남녀의 연애는 긴장과 밀당이 달콤함 속에
    어느 정도는 들어가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 3. 밀당안해요
    '16.1.25 5:53 PM (168.188.xxx.10) - 삭제된댓글

    애정주고받는건 맘껏하시되 인간적으로 사회능력적으로 멋진 사람이 되세요
    맘에도 없는 그 밀당이란 꽁냥거림 얼마나 쓸데없나요?
    내가 보기에 존경할수있는 인간이면 저절로 우러러보게되요
    상대적으로 부족한 내가 보여 맘이 애타죠..
    예를 들어 엄마같아지고 싶다? 그것도 맘처럼 안쉽고 대단한일이에요
    적당히 할게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볼땐 임계점인 상황에서도 그태도를 유지하시면
    이 사람 보통이 아니구나.. 감동받는 순간이 오죠.
    우러나는 인정과 감동이 몇번 오면 그 사람은 빼도박도 못한 당신의 노예?가 될겁니다
    원래 바람보단 볕이 옷을 벗긴다잖아요..

  • 4.
    '16.1.25 5:59 PM (1.176.xxx.154)

    함 해보세요
    실전으로 해보셔야 아는거예요

  • 5. 왠 엄마?
    '16.1.25 6:02 PM (59.30.xxx.199) - 삭제된댓글

    결혼하면 엄마노릇 하기 싫어도 하는데 뭐가 급해서 연애에도 엄마를 해요? 정신차리시라구 님아
    연애에 님은 여자로 있어야 내가 남자구나를 느끼게 되는게 남자고 뭘 자꾸 해주려고 하는게 남잔데? 님이 엄마역활하면 밥달라고 ,또 섹스만 하자고 하겠어요 남자가
    위험한 발상임.

  • 6. ㅎㅎ
    '16.1.25 6:05 PM (183.96.xxx.10)

    엄마노릇은 자식한테 하시구요. 남편한테는 애인같은 아내. ㅎㅎ
    연애할때 남자한테 맞춰주지 마세요. 고마운 거 몰라요.

  • 7. 고수
    '16.1.25 6:42 PM (122.34.xxx.203)

    연애는 되도록 많은 이성을 겪으면서
    연애방법이나 남자란 동물에 대해서
    알아가며 내자신도 성숙해가는게 필요한거 같아요
    사귈때 진심을다하되,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건데
    이별자체를 너무 상처로 받아들이지 말고
    연애 한번 끝날때마다 그관계속에서 느끼고 배우고
    깨닫는게 있으면 좋아요
    공부한다는 마인드

    그리고
    내자신의 멘탈은
    당당, 솔직, 눈치보지말고,내가 이렇게 하면
    날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소심한 생각 버리구요
    상대의 언행이나 기분에따라 내 감정이 와따가따하지 말며,어디로튈지 모르는 사차원 같았다가
    착하고 말잘듣는 조신한여자같았다가
    남친을 보듬어주고 따듯한 눈빛으로 푸근함도
    보여줬다가, 힝힝 거리며 아기같이도 굴었다가..
    일관된모습보다는
    팔색조같은 다양함을 보여주는게 좋아요
    단, 마음을주는거 같았다가 싸늘해졌다가
    하라는 말은 아니예요

    사귀는동안은 내 마음은 일관되게 너를 향해 있다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사랑할꺼다
    하는걸 언행으로 보여주고요
    모습이나 행동 분위기나 정서적인부분을
    달리해서 대하면..
    ^^

    자기만의 주관이나
    가치관이 뚜렷하되
    고집스럽지 않은
    수용적인 사고.
    등등

    제가 써먹는 마인드맵과 행동양식 이네요

    지금 애인도 과거가 화려한데
    외형은 무난하지만
    멘탈이 강하고 남다른 제가 쉬워보이지않고
    낮게 보게되는 그런 마음도 안들고
    '세상에서 젤 멋지고 매력적인 여인'
    이라고 표현잘안하는 상남자의 성격인데도
    스스로 이런 문장을 붙이며 문자를 보낸답니다

    어째거나
    연애에서 서로 행복하고 윈윈 하려면
    멘탈이 흔들릴때마다
    멘탈을 수시로 재정비 하는게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7221 중학 내신 궁금합니다 1 베리 2016/02/09 1,028
527220 시조카 새뱃돈요 11 속좁은나 2016/02/09 4,162
527219 부모님 한테 죄송해요 2 ᆞᆞ 2016/02/09 1,218
527218 교복 공동구매가 완전 강제구매네요. 23 .. 2016/02/09 5,301
527217 합가를 못하는 이유 7 제가 2016/02/09 3,460
527216 초4 전학 어떻게 하는거에요? 3 학부모 2016/02/09 1,425
527215 린스나 헤어 트리트먼트 끊었어요 24 건성 2016/02/09 17,271
527214 둘째 제왕절개하고 안아프셨던 분..계신가요? 13 하이고야 2016/02/09 2,260
527213 아무리 100세시대라고 해도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분들은... 7 .. 2016/02/09 2,391
527212 메밀가루만으로 부침개 가능한가요 2 퓨러티 2016/02/09 1,672
527211 sbs에서 했던 널 노린다.보신분 계세요? 4 드라마 2016/02/09 1,733
527210 빅마마 이혜정의 강정만들기 강정 2016/02/09 3,906
527209 짜게된 간장게장 3 수엄마 2016/02/09 969
527208 프란치스코 교황, '중국의 위대한 문화와 전통 존경한다' 1 중국아시아 2016/02/09 868
527207 여자옷 95정도입으면..66인가요? 77사이즈인가요? 13 ..... 2016/02/09 70,759
527206 독감 증세일까요? 3 blueu 2016/02/09 1,194
527205 부루펜 하루 몇번 먹을수 있죠?(독감) 21 음. 2016/02/09 4,724
527204 검사 외전은ᆢ강동원 빼고 별로였어요 15 ᆞㄷᆞ 2016/02/09 4,161
527203 남자 여자로 바뀌어야 좋은 사주가 있나요? 1 블리킴 2016/02/09 1,623
527202 내손에 가수.. 3 아.. 눈물.. 2016/02/09 1,334
527201 생각이 안나서 답답해요 ㅠㅠ 1 Chris 2016/02/09 949
527200 이쁘다고 감탄사받는 느낌 9 화이트스카이.. 2016/02/09 6,191
527199 새해첫날부터 컴퓨터자수미싱이 자꾸 눈에 어른거려요 3 새해소망 2016/02/09 1,428
527198 전쟁을 장사하는 방송, 정부 발표만 앵무새처럼 3 전쟁장사 2016/02/09 896
527197 공대 입학하는 자녀들 어떤 노트북 사주시나요? 10 공대 2016/02/09 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