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노는 암덩어리?

종편 조회수 : 592
작성일 : 2016-01-25 16:38:17
TV조선에서 친노는 암덩어리라고 표현을 하네요.

한 번도 아니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곳 저곳 종편을 돌아다니면서 하루종일 친노 까때는 패널 거지들.....

정청래는 주승용한데 공갈이라는 발언 때문에 막말이라고 한달 이상 떠들어 징계 먹게 하고...

지내들은 막말을 해대도 정론이라고 지랄을 하고...

종편을 보면 패널 새끼들 채널a-mbn-tv조선 아침부터 잘 때까지 돌아가면서 똑같은말 지껄여 대니...

프로그래 1편에 출연하면 최저 10만원이라고 하면...

하루 10편이면 100만원....

1주일 쉬지도 않고 티브이에 나와서 친노를 까대니 1주일 700만원 수입

이 놈들은 더러운 입으로 고소득을 올리니 한국에서 제일 편한 직업 종사자들...

이들을 뒤에서 누가 돌봐 주는지...
IP : 14.1.xxx.1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덩어리가 맞습니다.
    '16.1.25 4:44 PM (110.47.xxx.118)

    지금은 미약하나 결국에는 새누리를 몰살시킬 거대 암덩어리가 될 겁니다.
    그래서 새누리는 친노라면 이를 박박갈면서 겁을 먹는 겁니다.

  • 2. 종편
    '16.1.25 4:53 PM (218.155.xxx.45)

    한번씩 뭐라하는지 보는데
    보면서 참 깝깝하던데요.
    새누리는 참 종편 있어 좋겠다 싶던데요.
    세상에 그 방송이 그 정도면 새누리 직원들이지 우와
    놀랩니다.
    그런 방송 보면서 물드는 사람 많겠다 싶더만요.
    패널들 얼마나 대단한 입들입니까.
    대한민국에 종편이 있는한 참 새누리는 신나겠습디다.
    야당도 종편 멀리할게 아니라
    자주 출연해서
    바른 생각을 국민들에게 심어줘야겠더군요.
    하긴 그것들이 지네와 코드 안맞으면 불러줘야 나가지 흐휴

  • 3. 쓰레기는 소각장에
    '16.1.25 5:14 PM (122.42.xxx.114)

    티비좃선 채널a mbn은 앵커부터 정부쪽 패널들까지 얼마나 말투부터 얼마나 싼티나고 천박한지 그런거 종일틀어놓고 보면서 스스로 세뇌되는 인간들이 호구ㅂㅅ들 인증이죠

  • 4.
    '16.1.25 8:43 PM (116.36.xxx.50)

    손석희꺼빼고 채널삭제하니까 좋아요

  • 5. 종일
    '16.1.25 9:26 PM (211.36.xxx.53)

    종편 틀고 그 들과 똑같이 말하는 사람 봤어요.

  • 6. 암덩어리
    '23.1.8 12:13 PM (58.234.xxx.38)

    친노는 모두 암덩어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0700 울동네 요가학원 4 수강생 2016/05/26 1,758
560699 김치 오이지 장아찌 몸에 안좋을까요? 9 도도군 2016/05/26 2,017
560698 잠들기전이나 잠에서 깨면 다들 뭐하세요?? 5 . 2016/05/26 1,167
560697 2탄. "소득 불평등만 해결되면 한국은 다시 거듭 날 .. 3 장하성교수 2016/05/26 818
560696 2016년 5월 2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5/26 570
560695 고1 학교로 헌혈차가 온다는데.. 6 이재명시장님.. 2016/05/26 1,881
560694 아기엄마면 무조건 호구로 보네요 18 ㅎㅎ 2016/05/26 6,739
560693 대운에 가정불화로 이혼? 8 인생 2016/05/26 4,954
560692 [혐오글주의ㅠㅠ] 고양이가 옷에 똥을 쌌어요...옷에 벤 냄새 .. 6 ........ 2016/05/26 2,338
560691 급합니다. 명일역, 암사역쪽 잘하는 치과 부탁드려요. 1 치과 2016/05/26 956
560690 추가 원전 반대 서명 (그린피스) 후쿠시마의 .. 2016/05/26 448
560689 못생긴 남친 계속 잘생겼다 칭찬했더니 29 .. 2016/05/26 23,510
560688 차분하다는 뜻은 어떤 의미인가요?? 2 행복한나13.. 2016/05/26 3,171
560687 치과에 의사대신 간호사가 먼저 진단하는거요 18 고민 2016/05/26 5,033
560686 산지 일년된 가구 가전들 다 불편해요 ㅜ 17 2016/05/26 5,740
560685 제주도 갑니다. 뭐하고 올까요? 32 .. 2016/05/26 4,900
560684 새벽에 강아지데리고 산책나왔어요.. 8 다시금 2016/05/26 2,367
560683 갑자기 자고일어나니 귓볼 아래부터 턱이 붓고 통증이... 4 2016/05/26 6,642
560682 집 ,인터넷비 얼마내세요? 16 2016/05/26 3,928
560681 제가 너무 웃기고 유치하네요 14 들키고싶지않.. 2016/05/26 3,659
560680 거짓말!! -- 상시 청문회법이 통과되면 국회가 마비될까? 5 청문회법 2016/05/26 766
560679 요즘 다들 살기가 어떠세요? 16 질문 2016/05/26 5,648
560678 엄마의 관심을 간섭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나이는 몇 살쯤인가요.. 2 자식 2016/05/26 1,394
560677 연애고민 8 38 vs .. 2016/05/26 1,701
560676 집에 틀어박혀 인터넷 쇼핑만하네요 8 40대 뭘하.. 2016/05/26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