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으로 불면증이 왔었는데 요즘은 계속 잠이 안오네요.
폐경기가 되서 그런지 잠들기도 어렵고 깊이 들지도 않아요.
여성호르몬제 복용을 하는데도 차도가 없네요.
저녁에 대추차, 졸립게 하는 신경안정제, 멜라토닌 먹습니다.
먹어도 잠을 잘 잘 때도 있지만 뒤척이기도 합니다.
광치료기라고 있던데 혹시 사용해 보신 분 계신지요?
누가 기절 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간헐적으로 불면증이 왔었는데 요즘은 계속 잠이 안오네요.
폐경기가 되서 그런지 잠들기도 어렵고 깊이 들지도 않아요.
여성호르몬제 복용을 하는데도 차도가 없네요.
저녁에 대추차, 졸립게 하는 신경안정제, 멜라토닌 먹습니다.
먹어도 잠을 잘 잘 때도 있지만 뒤척이기도 합니다.
광치료기라고 있던데 혹시 사용해 보신 분 계신지요?
누가 기절 좀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치료 받으세요.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처방 받으면 기절하듯 자요.
제가 모든거 다 해봤거든요. 멜라토닌부터 5htp 대추 한약과 침 뜸 내과에서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몸만 더 상해서 자가면역 질환도 왔었어요.
미련떠느라 정신과 약이 중독성도 없고 쉽게 갈수 있는걸 모르고 몇년을 일주일에 두시간도 못자고 살았는지...
지금은 세상 모르고 잘 잡니다.
신경 정신과 병원 가세요.
저도 불면증때문에 병원에서 수면유도제인 스틸록스 처방받아 복용했었는데요.
하루 잠자기전 30분전에 반알 복용하라 하더라구요.
요즘은 어쩌다 잠이 안올땐 남아 있던 약 반알씩 먹고 잡니다.
불면증 정말 괴롭습니다.
너무 힘들때 약 도움 받는것도 고려해보세요.
정신과님 세로토닌재흡수억제제 구체적 약이름 좀 가르쳐주세요 . . 부탁드립니다 .
멜라토닌 인터넷서 구입하심 도움될커예요2ㅡ3미리그람 복용함 30분내로 쿨쿨 잠득니다
스틸녹스 먹어봤어요 . 근데 부작용이 심해 관뒀습니다 . 벤조디아제핀 계열 수면유도제가 전 잘듣는 편인데 기억력을 나쁘게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 이것도 먹지 못하네요 . 기억력이 심각하게 안좋아진 것 같아요 이약을 몇개월먹은 이후로
일단 먹고 바로 이불 속에 들어 가세요.
절대로 앉아 있거나 테레비전이나 책을 봐도 안됩니다.
잠이 안 와도 그냥 눈감고 있으면 잠이 옵니다.
황칠나무를 달여드세요.
옥션에서 파는 손가락 두개 정도 크기의 황칠나무 4조각과 잘라놓은 황칠나무잎 가볍게 한줌을 작은 주전자로 매일 한 주전자씩 차로 달여 먹었더니 잠이 오기 시작하네요.
재탕까지 해서 매일 그 한 주전자만 달여 드시면 됩니다.
일반 수면제처럼 마시고 당장 잠이 오는건 아니고 5일 정도 꾸준히 그렇게 마시니 서서히 잠이 오네요.
저는 오래된 불면증이 있어서 십년 이상을 수면제를 먹고 자다가 내성과 부작용 때문에 약을 끊고는 몇 달째 3시간 이상을 계속 못잔채 자는 것도 아니고 안 자는 것도 아닌 비몽사몽한 생활을 해왔네요. ㅠㅠ
저도 수면에 도움된다는건 다 먹어봤습니다.
멜라토닌도 초기에는 잘 잤지만 이젠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없어요.
대추차는 맛은 좋죠.
테라 플루 나이트를 먹으면 잠이 온다길래 한통 사서는 사흘은 잘 잤습니다만 그것도 나흘째부터는 소용없더군요. ㅠㅠ
황칠나무차를 마시고는 두주일째 하루에 6~7시간씩 잘 자고 있습니다.
너무 진하게 마셨을 때 입이나 목구멍이 부푸는 증상 외에 다른 부작용은 없어 보이니 저처럼 연하게 차로 달여서 식수로 마셔보세요.
저는 황칠나무의 효과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산조인과 연자육도 준비 중입니다.
각각 순서대로 황칠나무처럼 차로 달여먹을 생각이랍니다.
우선 오늘 저녁은 테라 플루 나이트 한잔 하고 주무세요.
테라 플루 나이트는 약국에서 판답니다.
6봉에 6천원.
코감기약의 부작용인 졸음 증세를 이용해서 자는 겁니다.
당뇨병약의 부작용으로 비아그라를 만든 것처럼요.
자주 드시지는 마세요.
효과도 점점 떨어지고 위에도 별로 안 좋더군요.
황칠나무를 달여드세요.
옥션에서 파는 손가락 두개 정도 크기의 황칠나무 4조각과 잘라놓은 황칠나무잎 가볍게 한줌을 작은 주전자로 매일 한 주전자씩 차로 달여 먹었더니 잠이 오기 시작하네요.
재탕까지 해서 매일 그 한 주전자만 달여 드시면 됩니다.
일반 수면제처럼 마시고 당장 잠이 오는건 아니고 5일 정도 꾸준히 그렇게 마시니 서서히 잠이 오네요.
저는 오래된 불면증이 있어서 십년 이상을 수면제를 먹고 자다가 내성과 부작용 때문에 약을 끊고는 몇 달째 3시간 이상을 계속 못잔채 자는 것도 아니고 안 자는 것도 아닌 비몽사몽한 생활을 해왔네요. ㅠㅠ
저도 수면에 도움된다는건 다 먹어봤습니다.
멜라토닌도 초기에는 잘 잤지만 이젠 내성이 생겨서 효과가 없어요.
대추차는 맛은 좋죠.
테라 플루 나이트를 먹으면 잠이 온다길래 한통 사서는 사흘은 잘 잤습니다만 그것도 나흘째부터는 소용없더군요. ㅠㅠ
황칠나무차를 마시고는 두주일째 하루에 6~7시간씩 잘 자고 있습니다.
너무 진하게 마셨을 때 입이나 목구멍이 부푼다는 증상 외에 다른 부작용은 없어 보이니 저처럼 연하게 차로 달여서 식수로 마셔보세요.
저는 황칠나무의 효과가 떨어질 때를 대비해서 산조인과 연자육도 준비 중입니다.
각각 순서대로 황칠나무처럼 차로 달여먹을 생각이랍니다.
우선 오늘 저녁은 테라 플루 나이트 한잔 하고 주무세요.
테라 플루 나이트는 약국에서 판답니다.
6봉에 6천원.
코감기약의 부작용인 졸음 증세를 이용해서 자는 겁니다.
당뇨병약의 부작용으로 비아그라를 만든 것처럼요.
자주 드시지는 마세요.
효과도 점점 떨어지고 위에도 별로 안 좋더군요.
계시네요
저는 양파 와인 만들어 저녁에 두어잔 마시고
잡니다 .. 그닥 부작용도 없는거 같고 숙면을
취하는거 같아 좋아요
아..황칠나무..좋은 정보 감사드려요...꼭 사서 다려마셔 보겠습니다. 윗님 양파 와인은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수면제 부작용은, 구체적으로 어떤 증세가 오는건가요?
덧글 아짐인데요.
정신과 가셔서 상담하시면 맞는 약 찾아주실거에요.
스틸녹스 내과서 받아 먹고 기억상실 여러번 경험 했어요.
알프람 신경 안정제 와 콧물약으로 처방하는 약 같이 복용하면 잠이 잘 오는데 그때도 기억이 끊기는 일이 여러번 있었고 몸은 최악으로 망가졌어요.
중독으로 고생도 했구요.
정신과서 중독성 없는 안전한 약 받아 먹으면서 후회하고 몸 망가트린거 반성했죠.
이렇게 간단하고 편한걸....
건강식품이나 약초 허브 같은걸로 해결 안되는 불면증이면 당장 정신과 가셔요. 저처럼 미련떨며 고생하지 마시고요.
불면증 도움 되는 처방 저장합니다
저 불면증 있었는데요
어느날 친구와 아마 20키로정도를 걸었을거예요
그날밤은 정말 곯아떨어져서 눈깜빡 하니까 잠들고 푹자고 일어났어요
깨달은것은 .
아 내가 몸을 너무 안쓰고있었구나.. 라는것.
의외로 양파즙이 99% 효과 있었어요.
양파즙도 먹었을때 제법 달다 느낄정도의 메이커 상품을 사시면
훨씬 효과가 좋습디다
불면증 정말 괴로워요.
전 가슴까지 두근거려 미치겠어요.
갱련기가 이렇게 사람을 피폐하게 만들줄 꿈에도 몰랐네요.
분당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 다니면서 잠잘자고 일상생활잘해요 약도 딱 1알 잘대만 먹어요..
불면증 저장요
대상포진 약 먹을 때 몇십년 만에 잘 잤네요. 남은 약을 수면제로 쓰고 싶은 걸 걍 버렸는데 한번씩 후회가 될 지경. ;;
© Kakao
확대 축소 초기화 전체보기
저 한약 먹고 있어요. 소개로 알게 된 한의원인데 자그만하고 오래된 곳이에요.
부인과 약을 잘 한대요. 지인이 한약 먹고 불면증 도움 받았다고 하길래 당장 갔지요.
서대문역입니다.
서대문역 바로 위에 있는 아주 큰 공화당 한의원은 아니에요.
이름이 비슷하죠. 공안당이 더 오래된 곳이에요. 2재 먹으라고 하셨는데 지금 한재 거의 다 먹어가요.
약값은 20만원이에요.
공안당한의원
02-363-2580 서대문구 통일로 145
금지 음식 중에 커피가 있어서 굉장히 괴로웠어요. 그래도 잠을 잘 자는게 건강에 더 중요하죠.
참 병원약 오래 드신 분은 한약 효과 없대요. 저희 어머님도 불면증이 굉장히 심하셔서 신경과 약 드시는데 약 못지어 드린다고 하더군요. 제 어머님은 신경과 약 드시고 기억력이 너무 떨어지셔서 친구가 결국 못 드시게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희 어머님도 되도록 약 드시게 하지 말라고...
불면증 정보들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많이 힘들어 하시는데 도움이 되겠어요.
모두들 오늘밤부터 꿀잠 주무셨으면 합니다.
답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가르쳐 주신 방법들 다 한번씩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불면증 약성분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불면증 없애는 방법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1645 | 중3올라갑니다.과학 들어야하나요? 1 | wnd2q | 2016/01/26 | 898 |
521644 | 경기도 광주태전동 살기 어떤지요? 8 | 2년있다가 | 2016/01/26 | 4,228 |
521643 | 코고는 남편 잠자다가 3 | .. | 2016/01/26 | 1,395 |
521642 | 갑자기 노화와 얼굴쳐짐이 생겼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8 | 스트레스 | 2016/01/26 | 4,641 |
521641 | 젓갈 믿고 살수 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4 | 젓갈 | 2016/01/26 | 1,821 |
521640 | 중고생 되면 반친구 보다는 다른 반 베프랑 노는 추세인가요? 5 | ..... | 2016/01/26 | 950 |
521639 | 물 많이 마시기 ㅠ 6 | 이상해 | 2016/01/26 | 2,120 |
521638 | 20대 때 날씬했던 이유 4 | 40대 | 2016/01/26 | 3,255 |
521637 | 고마운 분한테 명절선물..어떤게 좋을까요? 4 | ,,, | 2016/01/26 | 1,188 |
521636 | 82에서 얻은 작은 신세계 그리고 질문 3 | 우왕굳 | 2016/01/26 | 1,749 |
521635 | 심리상담사 자격증있으면 1 | 공부 | 2016/01/26 | 1,140 |
521634 | 키즈카페를 하는데요~ 고견 부탁드려요~ 41 | 걱정이 많아.. | 2016/01/26 | 5,017 |
521633 | 별거 아닌거 같은데 화나고 우울하네요 8 | 에이 | 2016/01/26 | 2,676 |
521632 | 평수줄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 작은집이 좋.. | 2016/01/26 | 4,170 |
521631 | 아기낳고 보통 시댁에서요- 72 | 아기엄마 | 2016/01/26 | 15,154 |
521630 | 샤넬백 잘 아시는 분 봐주세요. ㅜㅠ 14 | ? | 2016/01/26 | 4,010 |
521629 | 아기때 성격이나 기질이 그대로 가나요? 13 | 쿠쿠 | 2016/01/26 | 4,778 |
521628 | 저도 결혼해서 아이를 갖게되면 노산인데 ㅜ 15 | 궁금한게.... | 2016/01/26 | 5,624 |
521627 | 여자혼자 쇼핑하는게 그렇게 이상해보여요?? 23 | 기분나빠 | 2016/01/26 | 6,396 |
521626 | 생활을 다룬, 보면서감동받기도 기분좋아지기도,공감가기도 하는 드.. 1 | 드라마 | 2016/01/26 | 482 |
521625 | 벼룩시장? | 샘솔양 | 2016/01/26 | 297 |
521624 | 두피 가려움증 답이 없나요? 24 | mm | 2016/01/26 | 4,295 |
521623 | 포인트로 받은 데이터 선물하기 | 올레 | 2016/01/26 | 441 |
521622 | 혹시 국세청 연말정산시 아크로벳 리더하고 플러그 어디서 다운받는.. 2 | 어휴 | 2016/01/26 | 2,244 |
521621 | 주재원 글 충격이에요 ㅜㅜ 43 | 주재뤈글 | 2016/01/26 | 37,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