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병지 아들폭력사건 문제로 기자회견까지 했네요.
상대어린이 엄마..담임..학교측에 3천만원 소송했네요.
http://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2880735
1. 세모자
'16.1.25 3:17 PM (124.53.xxx.190)세모자 사건 처럼 반전이 있나 싶긴 해요..
지켜 봐야겠네요..2. ..
'16.1.25 3: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일방적으로 때린 것도 아니고
먼저 때린 건 친구래요
반 애들 증언도 있다고 하고
휴 ,,3. 아니..
'16.1.25 3:20 PM (71.211.xxx.180) - 삭제된댓글담당변호사가 그 유명한 합의금 변호사이기라고한건지.
4. 아니..
'16.1.25 3:21 PM (71.211.xxx.180)담당변호사가 그 유명한 합의금 변호사이기라도한건지.
5. ...
'16.1.25 3:26 PM (14.35.xxx.135)볼풀공을 김병지아들 가슴에 던졌답니다
이게 먼저 때린건가요..6. 일 키우네요
'16.1.25 3:28 PM (121.66.xxx.202)훈육 할 마지막 기회를 날려버리는듯
7. 진쓰맘
'16.1.25 3:33 PM (115.93.xxx.226)학교 폭력은 누가 먼저 때렸나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제 자식이 귀여워도 학교의 권위를 인정하고 결정을 받아드려야지
저렇게 고소하고 나오면
아이가 참 바르게 크겠네요....8. ....
'16.1.25 3:33 PM (110.12.xxx.126) - 삭제된댓글볼풀공으로 맞았다는데....
볼풀공 박찬호가 던져도 안아플걸요....
거리가 조금만 멀어져도 공이 힘이 없고 가까이서 던져봐야 성인남자가 온힘을 다해 던져도 따끔한 정도지요.
그리고 암만 그랬데도 고양이가 사람얼굴 할퀴어놓듯 저래해서 되나요.9. ..
'16.1.25 3:34 PM (121.147.xxx.96)담임샘과 교장 경찰서 가서 조사 받는 건가?
10. 저도
'16.1.25 3:35 PM (218.155.xxx.45)인터넷에 보이는게 다가 아닌 경우를 많이 봐서
이젠 무조건 한 쪽 말만 안믿기로 했어요.
정말 방송,인터넷 우루루 여론이 다가 아닌 경우
몇건 봐서....11. 헐
'16.1.25 3:35 PM (125.187.xxx.57)담임선생님까지 고소했다구요 ㅠㅠㅠㅠㅠ
김병지 유명세 이용하는건가요? ㅠㅠㅠㅠㅠ12. ...
'16.1.25 3:37 PM (121.141.xxx.230)맞은 사람이 하나둘이 아니라던데.. 안봐도 뻔하지 않나요??
유명세 이용해서 기자회견하고 유명 변호사 쓰면 이길줄 아나봐요. 우리나라가 그렇죠 뭐..
상대 엄마도 끝까지 상대해서 꼭 이겼음 좋겠네요..13. 진쓰맘
'16.1.25 3:41 PM (115.93.xxx.226)학교폭력위원회에서 다른 반으로 가라는 결정까지 나왔는데 불복하고 고소라니.... 어처구니 없네요.
14. 지겨봐야겠어요.
'16.1.25 3:48 PM (182.222.xxx.79)큰소리 치고 고소하면
뭐가 달라 지는지,한번 봐야겠네요.
아이들싸움에 이게 무슨 일이예요?
공인이라 피해만 볼 수 없다입니까,
공인이라 내가 누군데 감히!
인지 궁금하네요.
만약 억울하다고해도,
이렇게 기자회견을 해야 옳은가요?
다른 한쪽도 그럼 기자회견해야 공평한거 아닌가요?
내 애를 감히 누가 건드리면 이렇게 된다고
전국민 상대로 알려주는건가요?
같은 학교 학부모라면 진실을 떠나 참 마음이
불편할 거 같네요15. ...
'16.1.25 3:5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교장은 경찰서가서 조사 받는 건가요? ~~~
남의 집 지랄같은 애새끼 무서워서 선생질 교장질 하겠나 ㅋㅋ16. 제니
'16.1.25 4:05 PM (220.78.xxx.173)9살 자식교육하나 집에서 관리못하고...기자회견이 다 뭡니까. 아무리 억울해도 인성좋은부모들은 저렇게 판을 벌리진않죠. 더구나. 3천만원은 뭔지..에라이.
17. 음
'16.1.25 4:09 PM (180.70.xxx.236)맞은 사람이 하나둘이 아니라던데.. 안봐도 뻔하지 않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렇게 말하지 마세요. 이 일의 본질은 이게 아니잖아요. 도둑질 했던 사람이 의심 받을순 있어도 그자체가 죄는 될수 없어요. 속사정 알고 말 하시는건가요??????????
18. 김병지선수말이에요
'16.1.25 4:13 PM (222.112.xxx.106)몇년전에도 무슨 불미스런 일로 오르내리지 않았던가요?
제 기억엔 그렇거든요19. 김병지씨
'16.1.25 4:22 PM (211.215.xxx.166)의견은 상대방 아이가 자기애는 가만히 있는데 볼풀공으로 던져서 김병지씨 아이가 달려들어 할퀴어서 얼굴을 그모양으로 만들었다는건가요?
그래서 억울하다는건가요?20. ...
'16.1.25 4:32 PM (175.215.xxx.165)아빠가 키퍼 출신이라 볼풀공도 다 잡았나보네.
21. 아이고
'16.1.25 4:37 PM (221.150.xxx.84)요즘 유행은 가해자가
너 고소하면서 모든 사람들 입에 재갈 물리는건가봐요.
나쁜짓한 사실을 인터넷에 올려도 명예훼손으로
처벌 받는거 이거 법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주 웃기는 법이죠.22. ㅇ
'16.1.25 5:04 PM (211.36.xxx.195)소송까지 가네요ㅡㅡ
23. ...
'16.1.25 5:25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진짜 김병지 헐~
자식교육을 어찌 그리 시키는지 ㅉㅉ24. 볼풀공 천개 맞아도
'16.1.25 5:27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안아픈건데
볼풀공 맞았다고 친구 얼굴을 만신창이로 헐.25. ...
'16.1.25 6:55 PM (222.235.xxx.177)학교가면 남자애들 치고 박고 다반사지만 얼굴 저리되는 일은 첨 보네요
보풀공 던지고 얼굴 저리되고 3000만원도 물어야 된다면 이게 정상인 세상인가요...26. ㅍㅍ
'16.1.25 7:30 PM (180.70.xxx.236)김병지랑 일면식도 없다만 좀 알고 말하셨음 좋겠네요... 학폭위 열리고 둘다 징계를 내렸다고 하네요.. 거기까진 좋았는데 피해자 엄마가 여기저기 거짓 정보 흘려서 애 망신주고 그래서 그러는거래요.. 학부모들도 거짓이라고 했다고 하는데 거기다 학교장까지 같이 욕하고 다녔나 그래서 소송 거는거래요.. 뭔가 억울한 면이 있으니 그러겠죠.. 좀 남의 일이라고 무조건 까지는 좀 맙시다.
27. ..
'16.1.25 7:31 PM (163.152.xxx.249) - 삭제된댓글세모자 사건은 애초에 안믿었던 사람인데
이번건은 반전 없고 김병지가 더 잘못한거 맞는것 같은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병지 같은 인상 아주 싫어해요.28. 참나
'16.1.25 7:33 PM (180.70.xxx.236) - 삭제된댓글김병지가 뭐가 더 잘못한줄은 알고 말하시나요?? 뭐를 더 잘못 한건가요? 학폭위 열려서 김병지 안들만 징계가 아니라 둘다 내려졌다 잖아요.. 찌라시도 아니고 뉴스에 나오더만.. 엄마들 참..
29. 참나
'16.1.25 7:33 PM (180.70.xxx.236)김병지가 뭐가 더 잘못한줄은 알고 말하시나요?? 뭐를 더 잘못 한건가요? 학폭위 열려서 김병지 아들만 징계가 아니라 둘다 내려졌다 잖아요.. 찌라시도 아니고 뉴스에 나오더만.. 엄마들 참..
30. vanish
'16.1.25 7:44 PM (223.33.xxx.99)180.70 님은 김병지 관계자 이신가봐요?
혼자 김병지 옹호하는 댓글을 세개나 다셨네요ㅎㅎ
그럼
서명한 수십명의 학부모들과 김병지 아들에게 당한 몇십명의 아이들은 다 거짓이라는 건가요?
에라이 파리채로 하늘을 가리세요.31. 윗님
'16.1.25 7:47 PM (14.48.xxx.100)피해자 엄마가 흘렸다는 거짓정보 뭔지 말해보세요 그럼
기사에도 억울하다느니 거짓정보라느니 근거는 하나 없는 본인 주장 뿐입니다.
기사에 알바들 드글드글하더니 여기까지 왔네요32. 윗님!!
'16.1.25 7:58 PM (180.70.xxx.236)님이야 말로 어이가 없네요.. 님은 거짓이 아니라는 증거는 갖고 말씀 하시죵??
남의 말 함부로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죠..ㅋㅋ 제가 억울한 면을 있을지 모르니 무조건 까지 말랬지 그사람 백퍼 거짓이라 했던가요?
무조건 남의 말이라고 까고 보는 사람 하도 웃겨서 여러개 댓글 달았수.. 왜요???33. vanish
'16.1.25 8:13 PM (223.33.xxx.99)푸하하하
180.70님.
무조건 까지 말자는 취지로 글 여러개 쓰셨다구요?
본인이 쓰신글 다시 정독하고 내려오세요.
피해자가 거짓말하고 비방한다는 댓글은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무리 읽어봐도 객관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보자가 아니라 김병지측에서 글쓴걸로만 보이는데 제가 잘못봤나요?
팔십명이 넘는 학부모들 서명도 거짓이고
오십명이 넘는 맞은 아이들도 조작인가요?
그것부터 한번 밝혀보시죠^^34. 00
'16.1.25 9:23 PM (220.75.xxx.104)선수로서 명예보다
한 아빠로서 더 소중한 일이라 생각했다는 대목이 인상적이네요.
누구도 속단 못합니다.
가려지겠죠.35. ㅡㅡㅡㅡㅡ
'16.1.25 9:24 PM (115.161.xxx.126)진실이 그대로 드러나길....
36. 음
'16.1.25 9:31 PM (1.238.xxx.210)피해자 아이 얼굴 보셨으면 아무리 시작이 그 피해자 아이였다해도 이런말 못 하실듯...
얼굴은 흉질까봐 손톱 하나 긁혀도 애가 타는데 그 아이 얼굴 보셨어요?
모르는 남이 봐도 아이가 얼마나 아프고 그 엄마 얼마나 애가 탈까 싶던데...
시작이 피해 아이로보터 되었다 해도 아이 얼굴이 그 지경되면 이런식은 안되죠..
축부볼도 아니고 볼풀공으로 맞았다고 너 잘 만났다...처럼 아이 얼굴을 그렇게 흠씬 할퀴어 놓나요?
무섭게도 긁었더라고요...37. 맞아요
'16.1.25 10:06 PM (211.207.xxx.160)그 피해자 아이 얼굴보면 절대 김병지아들 편 못들어요.
38. 음음음
'16.1.25 10:29 PM (59.15.xxx.50)그 얼굴에 난 상처는 지워지지 않을 것 같아요.어휴~ 나 같으면 조용히 자숙하면서 애 교육시키겠구먼...하기야..그런 부모라면 애를 그지경으로 키우지 않았겠죠...
39. 헐..
'16.1.25 10:29 PM (182.215.xxx.8)사정이 어찌 되었든. 볼풀공 던졌다고 죽자고 달려들어
얼굴을 그 지경 만들었다는건.. 납득이 안가네요.
상대아이도 주먹으로 쳤으니 우리아들은 그럴만 했다..
어디서 많이 듣네요..
가해주 부모들이 애들끼리 서로 싸운거다 쌍방이다
먼저 시비걸었다.. 등등.. 주변에서도 너무 많이 들어요.
이유야 어찌되었던 자기 자식이 쓴 폭력을 정당화하는건
부모로서 올바른 처신이 아니죠.
애가 뭘 보고 배우겠어요.
요즘 애들 초 1.학년아이들 친구들 미친듯이 때려놓고
다 뭐라고 하는줄 아세요?
재가 먼저 때렸어요~~~ 에요.
살짝 툭 만 건드려도 아주 쎄게 때리고 재가 먼저 그랬으니 본인은 잘못없다 반성할줄 몰라요..
다 저런 부모 및에서 자랐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9살 짜리 아이 일로 기자회견에.
3천만원 담임 교장 고소..
9살이 이런데 애가 중 고등 되면 어찌 하실려고...40. 뉴스에
'16.1.25 10:30 PM (1.229.xxx.118)피해자 아이 얼굴 사진 나왔던데
9살 아이가 그런 폭행을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았어요.
애를 어떻게 키웠길래 그렇게 되는건지 ㅠㅠ41. 음.....
'16.1.25 10:45 PM (50.178.xxx.61) - 삭제된댓글피해자 아이 사진 봤다면 김병지 편 절대 못들어요.
이건 9살 아이가 떄린 것이 아니라 완전 깡패가 때려놓은 사진 같아요.
자식한테 그랬으면 난 그 엄마 처럼 얌전하게 일진행 안했을 거에요.
오히려 피해자 엄마의 행동이 더 답답했음.42. 음.....
'16.1.25 10:46 PM (50.178.xxx.61)피해자 아이 사진 봤다면 김병지 편 절대 못들어요.
이건 9살 아이가 떄린 것이 아니라 완전 깡패가 때려놓은 사진 같아요.
내 자식한테 그랬으면 난 그 엄마 처럼 얌전하게 일진행 안했을 거에요.
오히려 피해자 엄마의 행동이 더 답답했음43. ...
'16.1.25 10:48 PM (122.46.xxx.160)보통 아이들 같음 좀 다투고 툭탁거릴수는 있겠지만
남의 얼굴을 그렇게까지 만들어 놓지 않아요
울아이 피아노학원에서 어떤 여자애가 다른애랑 말다툼하다 걔 빰을 때렸죠.
그 어린 나이에 남의 뺨을 때린다는건 상상도 못할 일인데...
걔 엄마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애 성질이 장난이 아닌데 지 애만 감싸고 돌고 지 애 말만 믿고 판단하고...
모든 다툼의 원인을 다 남의 애한테 찾더라구요
근데 애들 같이 노는거 보면 다툼이 항상 그 애가 문제던데 그 애 엄마는 다 눈감아버려요
전학권고까지 내려졌다던데...
담임이랑 학교까지 걸고 소송을 하는거 보니...
애를 어떻게 키웠는지 알겠네요
한 두번 사건으로 초등생을 전학권고까지 내리지 않아요44. 손톱 상처는
'16.1.25 10:52 PM (182.230.xxx.188) - 삭제된댓글없애기 쉽지 않은데...
김병지 아들도 다쳤나요?
그러니까 손해배상 청구하는 거겠죠?
얼마나 다쳤나요?45. 선생
'16.1.25 10:55 PM (117.123.xxx.77)문제아이들 보면 백프로 그부모도 문제부모들
46. ..
'16.1.25 11:02 PM (98.109.xxx.79)전에 피해아동사진 봤을때
그정도로 때린거면,, 할말없겠다 했더니
정말 일을 키우는것 같네요47. 루비
'16.1.25 11:02 PM (112.152.xxx.85)에고 ㅠ아이얼굴 보니 옆동네서 아이키우는 엄마로써
가슴이 찢겨지더라구요‥48. ....
'16.1.25 11:08 PM (58.121.xxx.9)사진 봤었는데 정말 심해요..
전에 김..부인 인터뷰 하는데 횡설수설하고 뭔가 요점이 없고 흥분하고 난리도 아닌거보고 너무 감정적으로 대처하는구나 싶었어요... 담임 교장... 이런 분들 함부로 한 아이 편만 못들어요. 게다가 상대가 유명인이라면 더 그렇죠..
김.. 선수도 일 진행을 이렇게 하면 안될것 같아요. 여기 관계자 있으시면 전해라도 주세요. 이러지말라고... 이럴수록 더 조심해야죠..49. 그 다친 아이 얼굴이
'16.1.25 11:13 PM (124.199.xxx.166)정말 보는 사람 심장이 울렁거릴 정도의 사진이었는데 그렇게 피해의 크기가 확연한 차이가 나는데도 둘 다 징계를 받았다면 과정에 큰 것이 하나 더 개입되었단 얘기 같네요.
지켜보긴 해야할 것 같아요.50. rr
'16.1.26 12:09 AM (183.97.xxx.240)쌍방 폭행시 무조건 더 다친사람이 법적으로도 유리하죠. 김병지 아들은 그나이에 참 대단한... 하지만 피해자 어머니도 솔직해야 해요. 정말 볼풀공으로 때린건지. 먼저 때린건 맞는지. 솔직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리고 오죽 억울했으면 참 어른도 아니고 아이가 그리 맞았으니... 그래도 재판이 끝나기전에 언론에 폭로하고 그러면 안돼요. 유명인이라는 불리함을 이용한거잖아요. 차라리 가서 한대 때리든지... 재판을 하든지요. 김병지부부는 그게 억울한 거 같아요. 김병지 부인도 그렇고 사건직후 아들에게 쓴 글도 그렇고 참 저 개인적으로도 별로이지만 그래도 그렇다고 해도 법과 절차를 따라야죠
51. ...
'16.1.26 1:01 AM (14.35.xxx.135)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9019675&cloc=
52. 180.70.님
'16.1.26 1:19 AM (1.236.xxx.205)학교폭력위원회가 쌍방 가해자로 처리되었단 글은 못봤는데 근거를 대주세요. 김병지 씨 막내아드님에 대해서 3명 아동의 학부모가 학폭위 개최를 요구하고 반교체 결정이 내려진게 팩트라고 알고 있습니다.
53. 쌍방가해아닐듯
'16.1.26 2:43 AM (218.144.xxx.40)사진보고난뒤 김병지 찌그러져야겠다 싶었음.
손톱 독때문인지 상처오래감.
나 초1때 장난치며 서로 꼬집기 놀이 ;;했는데
그때 남은 상처 30년 지난 지금까지 남았음.
김병지 저러는거 절대 여론반전못일으킴54. ㅎ
'16.1.26 2:48 AM (118.217.xxx.29) - 삭제된댓글교사와 학교측은 무슨죄가 있길래 저리 고난을 격는걸까요 불상해요ㅎ
55. ㅎ
'16.1.26 4:53 AM (118.217.xxx.29)교사와 학교측은 무슨죄가 있길래 저리 고난을 격는걸까요 불씽해요ㅎ
56. ㄱㄱ
'16.1.26 6:46 AM (223.62.xxx.16)피해 아이의 상처. 가해 아이의 체격과 인상. 김병지 부인의 사건직후 아들에게 힘내라고 한것 등등
아무리 봐도 김병지씨 가족이 참 저도 아닌거 같아요
그러나 전국에 얼마나 억울한 일들이 많아요 이 일이 김병지씨라는 유명도를 이용했기에 피해자측 태도가 아쉬워요 정말 마음이야 천불나고 복수하고 싶겠지만... 원래 그 아이가 그렇게 때리고 다녔대도 그날 일에 솔직해야 돼요 피해자 어머니도57. 시골에서 공방 하네요
'16.1.26 9:43 AM (124.199.xxx.166) - 삭제된댓글김병지가 차려준.
생긴것도 참...ㅉㅉㅉ58. 시골에서 공방 하네요
'16.1.26 9:43 AM (124.199.xxx.166)김병지가 차려준.
생긴것도 참...ㅉㅉㅉ
무식한게 참 싸납네.59. ㅇㅇㅇ
'16.1.26 10:23 AM (114.200.xxx.134)당한 반아이들이 50명도 훌쩍 넘는다던데
그리고 오죽하면 선생님이 반을 바꿔달라고 하고 쓰러졌겠습니까?
고소해봐야 역으로 망신만 당할거
선생, 학교측, 그리고 당한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증거만해도 수두룩한데
정말 반성해도 모자랄판에...60. ㅠㅠㅠ
'16.1.26 10:40 AM (211.52.xxx.97)왜소한 체격을 가진 아들을 둔 엄마로서 다친 아이의 얼굴과 체구를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김선수 가족은 뭐가 그리 억울했을까요?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요?
이 사건에 대해 잘 몰랐다가 기자회견을 계기로 예전 기사와 댓글들 읽어보니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61. ㄱㄱ
'16.1.26 11:07 AM (223.62.xxx.16)네 반성해야겠죠
하지만 첫째 진상조사는 확실히 해야해요 가해자도 악행이 있다면 철저히 밝혀져야하구요
둘째 살인마도 얼굴 가려주는 세상입니다 김병지씨 일가족이 아이 포함 재판결과 전에 그렇게 몰매를 맞으면 안돼요 저도 심정적으로는 무릎 꿇고 사과해도 모자를 일에 적반하장이다 싶어요62. 자립과독립
'16.1.26 11:47 AM (61.83.xxx.116)김병지ㅡ선수 피해가ㅡ너무 크네요.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횡포를 부려도 안돼지만
말도안돼는 피해를 봐도 안돼죠..
김병지에 일표!!!!63. 11
'16.1.26 12:24 PM (175.126.xxx.54)김병지 선수 대처가 훗날에 자식에게 독이 되지 않길 바래봅니다.
64. 진실
'16.1.26 12:27 PM (59.11.xxx.246)다친아이 얼굴 봤는데 어린아이가 상대 아이 얼굴을 어떻게 그렇게 할퀴어 놓을수 있는지 사람이 아니고 고양이가 할퀸줄 알았네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지 의심스러울정도의 상처를 내놓았던데...
무엇이 진실인지 애들 덩치보면 알수 있을겁니다.
자식 사랑하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초등학교1학년 학생의 싸움에 얼마나 큰잘잘못이 있겠어요. 다 부모인 어른들이 대처를 잘못하는것 같네요. 아직 어리니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 잘 어울려 살아갈수 있도록 지도해야지 어른들이 아이폭력에 고소를 하고 이렇게 대처하는게 맞는건지요.
유명인이라 기자회견도 하시고... 어디 일반인들은 기자회견한다고 기자들이 오기나 하나요?65. 상처사진 보니까
'16.1.26 12:47 PM (121.161.xxx.232) - 삭제된댓글그냥 애들 한번 할퀸게 아니라 미친듯이 얼굴을 긁어댄 수준이라 무서웠어요
66. ~~
'16.1.26 1:49 PM (61.83.xxx.116)화면상 나오는 아이얼굴 할퀸자국은
김병지아들일겁니다..67. 아이고
'16.1.26 2:04 PM (222.116.xxx.30)애 얼굴을 할퀸정도가 아니라
아주 손톱으로 피부를 뜯어놨네
피해학생이 덩치도 작고 여리여리하게 생겼구만 ㅉㅉ
누가 누굴를 고소한다는 건지
쌍으로 미친것들68. ...
'16.1.26 2:30 PM (14.35.xxx.135)교장.담임샘 피해자부모 합심해서 무고죄로 맞고소 안하나요
아주 제대로 망신당해봐야 정신 차릴려나69. 어머
'16.1.26 2:30 PM (116.127.xxx.191) - 삭제된댓글61.83.xxx.116
계속 말도 안되는 댓글다시네ㅡ건당 얼마인가보죠?70. 건당얼마받나
'16.1.26 2:35 PM (116.127.xxx.191)61.83.xxx.116
몇칸 건너뛰면서 말도 안되는 댓글달고
닉네임은 왜 바꿔요? 아이피는 똑같구만71. ㅇㅇ
'16.1.26 2:36 PM (211.184.xxx.184)뭘 잘 했다고 기자회견에 소송까지...
막말로 초2년생이 자기보다 19키로가 더 나가는 아이를 때리겠어요? 맞겠어요?
누가 봐도 뻔하고만, 학교 학폭위에서 반 옮기는 걸로 결론까지 나온걸 되려 억울하다니.
부모가 저러니 애가 그 모양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네요.72. 저위에 정말
'16.1.26 4:19 PM (59.11.xxx.246) - 삭제된댓글화가 나네요. 할퀸얼굴 피해자 맞아요.
태산이 얼굴은 단 한번도 안나오던데 쩝
김병지 700회 출전인가 거기 축하하러 3부자 사진찍은것 봤는데 정말 체격은 타고 났던데요. 아들모두요.
김병지 아들은 가슴에 볼풀공에 맞아 멍들었다는데 상식적으로 볼풀공으로 맞아서 멍이 든답니까?
누가 먼저 때렸냐 누가 더 많이 다쳤냐의 문제보다 부모 대처 방법이 잘못이 큰것 같구만요...73. 저위 116 정말
'16.1.26 4:24 PM (59.11.xxx.246)화가 나네요. 할퀸얼굴 피해자 맞아요.
김병지 아들 얼굴은 단 한번도 안나오던데 쩝
김병지 700회 출전인가 거기 축하하러 3부자 사진찍은것 봤는데 정말 체격은 타고 났던데요. 아들모두요.
김병지 아들은 가슴에 볼풀공에 맞아 멍들었다는데 상식적으로 볼풀공으로 맞아서 멍이 든답니까?
누가 먼저 때렸냐 누가 더 많이 다쳤냐의 문제보다 부모 대처 방법이 잘못이 큰것 같구만요...74. 골골골
'16.1.27 3:53 PM (210.102.xxx.159)ab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