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피해자아이엄마 지인이라고 글 올렸었죠.
고소당해 힘들어한다고요.
기사보니 피해자엄마가 지역카페에 글 올린것까지 들먹이며
여행갔다고 이중성이 어쩌고하네요 어휴
몇 달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가 그 전부터 계획되었던 큰 아들 어학연수..라면 그렇고 지인따라 동남아쪽 영어 좀 배우러 한달 들려보낸 참이라 며칠가서 함께 묵으면서 데리고오는 건데
그것도 고민하다 갔구만. 그런것까지 추적해가며 한국에 없는 사이 기자회견을 떡하니 하네요.
그걸로 댓글들은 돈 요구하다 맘대로 안되니 일 벌린거였다며 추측성 댓글들 난무하고 있어요.
돈은 무슨 변호사비 걱정하며 혼자 벌벌 떨며 검찰정조사받고 그랬는데
정말 누가 억울한건지 모르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