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요금제 데이터가 이월되고도 계속 남아서 한단계 낮은 요금제 바꿨는데요...
이번달 들어온 데이터 3G가 하나도 안쓰고 그대로 남았었는데
데이터가 다 없어지고
새로 변경한 요금제 데이터 2G 중 일수계산해서 0.45G 조금만 들어오네요
오늘 요금변경했으니 그 전까지는 449요금제가 적용되고
오늘부터 399 요금 적용될건데
25일까지 449 요금제 부담하는 만큼 들어와서 안쓴 데이터가 남아있어야되는 것 아닌가요?
안쓰고 날아간 데이터도 아깝고
KT측은 요금제변경한다고 했을 때 왜 그걸 알려주지않나 싶네요
이럴줄 알았다면 변경안하고 데이터 이월시키고 월초에 바꿀걸 그랬어요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