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그만두기로 마음을 먹어서 그런가 있는거 자체가 짜증이네요

,,, 조회수 : 1,186
작성일 : 2016-01-25 11:08:35

이 회사 몇년 다니긴 했는데 인내심 한계가 온듯 해서 다음달 말까지만 하고 그만두려고요

그래서 그런건지..

회사 상사 버럭거려대는 소리가 오늘따라 너무 거슬리고 듣기가 싫으네요

내가 만만한지 나한테만 버럭 거려대는거 참았는데

정말 이제 참기가 싫어요

멱살 잡으려는거 꾹꾹 참고 있어요


IP : 124.194.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하오이낭
    '16.1.25 11:14 AM (121.133.xxx.203)

    이직하실 생각인거예요? 구하고 나가세요 쉬려는 목적아니면요 다니면서 구해야 구할수 있어요

  • 2. ///
    '16.1.25 11:14 AM (222.110.xxx.76)

    말씀은 하셨나요?
    저라면 인수인계 문서를 만들면서 그 짜증스런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인수인계 문서 하나 잘 만들면, 저한테 연락오는 것도 없고 여러모로 편합니다.
    후임자에게 말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

    철저한 인수인계 문서를 만드는데 그 시간을 보내소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669 아침마다 무기력하고 짜증이 올라와요 9 기력 2016/06/10 3,074
565668 새 핸드폰 공기계 어디서 사시나요? 처음 사는 거라 어렵네요.ㅠ.. 6 막막해요^^.. 2016/06/10 9,807
565667 소개팅 애프터 필살기 같은거 뭐 없을까요 ㅠ 3 ㅇㅇ 2016/06/10 3,516
565666 나이속이는 남자 6 .... 2016/06/10 1,969
565665 두달도안된 새차를 누가 긁고 갔어요 1 파자마 2016/06/10 1,271
565664 친정이나 시댁이랑 연끊는다면 어떻게 지내야할까요? 7 gg 2016/06/10 2,619
565663 마트폭행사건 반전 28 자몽에읻 2016/06/10 7,355
565662 이런 상황...엄마의 진심은 뭘까? 7 .... 2016/06/10 1,994
565661 백화점 옷 환불요..7일이내면 2 ,,, 2016/06/10 6,396
565660 아들이 초1때 빌라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다 말았데요.. 5 기막혀 2016/06/10 3,111
565659 참기름 보고 생각나는 학원 원장..(전 강사) 2 참나원 2016/06/10 1,725
565658 찌개하나에 반찬 하나 밥 하나면 된거 아닌가요 68 밑반찬 싫어.. 2016/06/10 13,306
565657 유부남선배 이런 상황이 정상인가요? 5 뭐지 2016/06/10 3,650
565656 중학생 옷 어디서 사세요. 8 파랑 2016/06/10 1,733
565655 미스트쿠션 (입생로랑) 써보신분,,, 6 뽀연 2016/06/10 1,768
565654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어디있나요? 4 접촉사고 2016/06/10 929
565653 아이폰6 중고가 생겼어요 1 중고폰 2016/06/10 1,183
565652 류준열이 잘생겼네요... 70 류준열이 2016/06/10 8,069
565651 2016년 6월 1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6/10 684
565650 찌개같은거 남은거 어디다 보관해요? 4 2016/06/10 1,321
565649 에릭의 '있던거야' 피쳐링, 보세요 ^^ 4 000 2016/06/10 1,728
565648 입천정이 헐고 이가 들뜨고 아파요. 2 ... 2016/06/10 1,877
565647 냉동인데 곰팡이가 생기나요? 3 2016/06/10 2,278
565646 월급 받으시는 분들은 보세요 1 우리나라 2016/06/10 2,494
565645 파키스탄, 아내 체벌 허용 법안 추진 8 ... 2016/06/10 2,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