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47307...
한창때 그 날렵했던 턱선과 우수에 차있던 옆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엄청 좋아했거든요.
뭐..나이가 들면서 당연한 수순을 밟는거지만..
그 옛날 조니뎁을 좋아했던 그 시절의 저도 예뻤으니...?ㅎㅎ;;;
팀버튼 감독 영화를 하~~~도 찍더니 마지막 시상식 사진은
완전 그 캐릭터 자체가 되어버린 느낌도 드네요.
여튼...다시한번 세월의 흐름을 절감하게 되네요~~
이 글 왜 올리셨어요....
봐 버렸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살이 많이 찌긴 했네요.
당연한 이치거늘 그 누가 생노병사를 피해가겠어요.
바네사 버리고 딸 같은 어린 것한테 껄떡대며 들이댈 때 마음은 이미 떠났지만, 오랜 팬심에 애증이라도 남아 있었는데...
한 큐에 날려 주시네요 ㅋㅋ
팽귄맨이네요.
배트맨 1의....
마지막 사진...
바지 빨래판 주름..ㅠㅠ
저 정도는 양반이에요.
훅 간 헐리웃배우들 한둘이 아니잖아요.
http://movie.daum.net/movieperson/PhotoView.do?personId=529&photoId=1002582&o...
이 사람은 또 어떻고요. 인상은 둥글둥글 좋아지긴 했지만...ㅜㅜ
왜 링크 주신 러셀크로는 멋져 보이죠?ㅋㅋ
뭔가 후덕한 여유가 보임..ㅋㅋ
그런데, 저 사진들 좀 이상하게 나온 것만 모은 거 아닌가요?
2015 디올향수 광고 보고 여전하네...그랬거든요.
저 동네도 입금되면 다 하는 건지..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LnoumTpLMfk
자꾸 부정하고 싶은 이 마음...ㅜㅜ
지금은 너무나 핵구리지만 입금되면 달라집니다 ㅎㅎㅎ
세월 앞에 당할자가 누가 있겠어요?
요즘 불화설로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나이든 브래드피트를 보다가
응팔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때 브래드피트가 나오는데...아...싶었네요.
거스르라는게 아니라 숀코너리처럼 멋있게 늙을수도 있는데,,
살은 그렇다치고 체형도 이상하네요
러셀크로우는 선방
미키 루크? 이름이 맞나 모르겠네요.
나인하프위크의 달콤한 꽃남 보다가 최근 모습보고
헉 했네요. ㅠㅠ
조니댑 형인줄...
드러븐 단발머리 좀 자르지 왜들.. ㅠㅠ
ㅋㅋㅋ 남의 남자 뺏어서 데려갔는데 결과물이 넘나 핵구린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너무나 핵구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