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147307...
한창때 그 날렵했던 턱선과 우수에 차있던 옆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엄청 좋아했거든요.
뭐..나이가 들면서 당연한 수순을 밟는거지만..
그 옛날 조니뎁을 좋아했던 그 시절의 저도 예뻤으니...?ㅎㅎ;;;
팀버튼 감독 영화를 하~~~도 찍더니 마지막 시상식 사진은
완전 그 캐릭터 자체가 되어버린 느낌도 드네요.
여튼...다시한번 세월의 흐름을 절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