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움절실) 예비중, 기본적인 writing이 안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6-01-25 10:17:36

현재 사정상 학원은 다니기 힘들구요..

집에서 봐줘야 하는데 저도 영어 꽝입니다.

그동안 중등문법 단어외우기 독해 정도는 저랑 교재 같이 공부하면서 봐줬는데

writing은 저도 정말 모르겠어요.

인터넷 사이트나 아니면 교재나..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 없을까요?

독해 교재를 한글로 불러주고 받아쓰기를 할까 싶기도 하구요..

IP : 118.220.xxx.9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트레스
    '16.1.25 10:24 AM (218.48.xxx.114)

    받지 마셔요. 아마도 에세이라이팅 말씀하시나본데 별로 필요하지 않아요. 물론 나중에 토플이나 고급단계가면 필요하지만요. 지금은 리딩 문법 단어만 열심히 하셔도 되요. 리딩 문제집도 좋지만 영어소설이나 쉬운 기사문 읽는것도 좋아요

  • 2. eunah
    '16.1.25 10:35 AM (223.63.xxx.103)

    중학교 시험문제 최고난이도가 서술형 작문입니다 문법으로 라이팅이라는 책 사다가 시키세요 전 과외샘이에요

  • 3. ...
    '16.1.25 11:31 AM (211.172.xxx.248)

    영문법 책으로 문장 외우고 영작 문제 내셔도 되는데요...
    writing도 전문 교재가 있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면 책 떼는 성취감도 있고 좋죠.
    좀 규모있는 서점가서 둘러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179 아들만 있으신 분들 정말 외로우세요? 딸 있으면 안 외로워요? 34 허허 2016/06/02 7,329
563178 더워서 여행도 못다니겠네요 6 .... 2016/06/02 1,896
563177 몸이 안좋아져서 생기는 탈모는 좋아지면 다시 나나요? 3 .. 2016/06/02 1,561
563176 콩나물이나 숙주같은 나물 데칠 때 씻은 다음 데치시나요? 3 질문 2016/06/02 1,370
563175 초등 화상영어 1 고민 2016/06/02 955
563174 두 돌 딸의 예쁜 말 10 엄마 2016/06/02 2,873
563173 날씨 덥나요? 4 오늘 2016/06/02 829
563172 어제 라디오스타 보신분요~HOT질문! 15 호롤롤로 2016/06/02 5,731
563171 요거트나 막걸리 얼렸다 녹여도 발효되나요? 2 바쁘자 2016/06/02 2,011
563170 세상에 이런 끔찍한 여자 커플도 있군요.. 2 어이상실 2016/06/02 3,798
563169 연휴에 숙소구하는게 정말 어렵네요 1 날개 2016/06/02 854
563168 신장투석과 신우염은 연관성이 있는건가요? 3 신장투석 2016/06/02 1,946
563167 날씨가 후덥지근 할 때에 조리 해 먹기 편리한 음식? 7 집요정노늬 2016/06/02 1,631
563166 아가씨... 마지막 장면만 없었더라도 좋았을것을.. 5 .. 2016/06/02 7,289
563165 파닉스를 꼭 배워야 하나요? 13 영어 2016/06/02 4,359
563164 생리대값 1년에 얼마들어요? 24 분쟁 2016/06/02 6,064
563163 곰키우고 싶어요 3 아기곰 푸우.. 2016/06/02 1,161
563162 예뻐도 나이 못 이겨요 소개팅도 안 들어옴 26 ㅇㅇ 2016/06/02 13,672
563161 백화점 상품권 3 . . 2016/06/02 1,199
563160 울쎄라 레이져 효과 있나요? 8 사랑이 2016/06/02 4,973
563159 데이타 요금 폭탄 맞았어요. 57 또리맘 2016/06/02 28,074
563158 예지원이 김지석한테 마음이 있는 거 같죠? 4 오해영에서 2016/06/02 3,334
563157 아파트 수위아저씨 청소아주머니와의 호칭문제 13 .... 2016/06/02 3,979
563156 친정어머니가 복비를 내주시겠다는데요.. 3 ㅇㅇ 2016/06/02 1,777
563155 사춘기 아들이 있어서 집에서 옷차림이 신경쓰이네요 7 새삼 2016/06/02 2,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