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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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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너무 많아서 고민이에요

/./ 조회수 : 2,118
작성일 : 2016-01-24 22:25:07

학창시절엔 오히려 웃음이 없었던거같은데

성인되고나서부터 웃음이 많아진거같아요

다친적 없는데 전두엽이 조절을 못하나봐요 ;;

막 실성한듯 웃는건 아닌데

사람 특유에 개성있는 아무렇지않은 진지?한 부분이

웃겨서 웃음을 흘려요

제 신랑도 유머전혀 없는사람인데

캐릭터가 분명한 부분이 웃겨요 ㅠㅠ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우울해서 더 웃을라고 하는거같아요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고..


잘웃다보니 철없어 보이기도 하고

만만해보일테고..

카톡할때도 최대한 신경써서  'ㅋㅋ' 안쓸라고 하는데

습관적으로 나와요

무겁고 진중해지고 싶어요 ..



IP : 115.137.xxx.7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나
    '16.1.24 10:27 PM (116.41.xxx.115)

    하시는 일의 직업적 커리어에 마이너스가 될만큼이 아니라면 웃음 많으신건 장점 아닐까요?

  • 2.
    '16.1.24 10:31 PM (58.122.xxx.215)

    그래도 부럽 ‥
    감정이 메말라서 슬픈 걸 봐도 웃긴 걸 봐도
    반응이 없어지네요ㅠ

  • 3. ;;;;;;;;;;;;;;;
    '16.1.24 10:53 PM (183.101.xxx.243)

    님이야 악의 없이 웃는거지만 상대방 입장에서는 비웃거나 기분 나쁠수 있어요.
    아는 사람 하나도 뜬큼없이 캬컄캭 거의 꺽꺽거리면서 웃는데 관심이 필요해서 그렇게 오바도 하고
    못참는 건지 암튼 필요 이상으로 진지한 상황에서 저러는데
    너무 지쳐요. 웃음 못참고 힘드실때는 상대방 한테 양해 구하고 잠시 피해보세요.
    의지와 달리 당하는 사람 기분도 오랫동안 별로

  • 4. 따뜻해요
    '16.1.24 10:58 P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댓글들이 긍정적이네요 감사합니다.
    장점이라고 생각해야겠어요.
    그래도 때와장소 가리며 컨트롤 하며 웃으며 살께요
    감사합니다.

  • 5. /./
    '16.1.24 11:00 PM (115.137.xxx.76)

    답변들 감사합니다
    컨트롤이 영원한 숙제네요

  • 6. 맘이
    '16.1.24 11:16 PM (58.143.xxx.78)

    허해서 그래요. 님 스스로와 대화도 자주
    나누시고 님이 중심이 되시면 균형 잡을 수
    있어요.

  • 7. 맘이 님
    '16.1.24 11:39 PM (115.137.xxx.76)

    맞아요 허해서..그런거같아요
    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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