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월미도에 같이 간건지 원글의 답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결국 지웠군요
참.....
남자에게 여지는 다 줘놓고 이제와서 왜이러냐고하면;;
남자가 더 당황스러울듯
생각해보니 아는 여자아이중 그런 친구가 있었던거같아요.
남자에게 대꾸 다 해주고 다정하게 대응다해주고 만나자고하면 다 만나고
남자가 사귀자고 하면 화들짝 놀라서 자긴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그런남자가 워낙 많다보니 본인이 인기가 많아서 힘들다는 식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왜 월미도에 같이 간건지 원글의 답글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결국 지웠군요
참.....
남자에게 여지는 다 줘놓고 이제와서 왜이러냐고하면;;
남자가 더 당황스러울듯
생각해보니 아는 여자아이중 그런 친구가 있었던거같아요.
남자에게 대꾸 다 해주고 다정하게 대응다해주고 만나자고하면 다 만나고
남자가 사귀자고 하면 화들짝 놀라서 자긴 그런거 아니라고 하고...
그런남자가 워낙 많다보니 본인이 인기가 많아서 힘들다는 식으로 생각하더라구요;;;;;
진짜라서 지운건지
낚시라서 지운건지
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가관인거 본인만 모를듯.
월미도 간게 큰 의미없다는 댓글보고 진짜 혼자서 배아프게 웃었는데
월미도 간게 큰 의미없다는 댓글보고 진짜 모처럼 혼자서 배아프게 낄낄거리며 웃었는데
월미도 간게 큰 의미없다는 댓글보고 진짜 모처럼 혼자서 배아프게 낄낄거리며 웃었는데
그러게요. 얘기도 잘 받아줘. 명함도 먼저 줘. 떠보는 연락이 왔는데 거기에도 긍정의 답변 줘. 대뜸 월미도 가자는데 거기에도 응해. 그런데 자꾸 연락 와서 짜증난다면 어쩌자는건지...
답글 달았다 다시 와 보니 삭제했네요
낚기가 아닌듯
좋은 소리 못 들으니 지운듯. 잘 지웠지요 계속 싫은 소리 들을테니
정말 이런 분이 있다는...놀랐네요
사리분별 못하는 사람 의외로 많은거 같아요~~
보험영업을 위해서 이사람저사람 찔르고 다니는듯..
금방 지운걸 보니 낚시는 아닌거 같고,
구미녀처럼 많이 흘리고 다니는 여자 같아요.
163.152.xxx.60님 님이 쓰신 글이잖아요??
구글해보니 구글에서는 검색되네요.
진짜요? 중간 아이피만 다른거 아닌가요?
윗님 그건 모르겠어요; 택시글 보니 xxx외의 아이피가 똑같네요; 무슨 영문인지..
제가 구글링을 잘못한것인지 윗님도 한번 해보실래요?^^; 어찌 나오는지 궁금해요.
중간아이피가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