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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학년 딸아이..사춘기

휴일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6-01-24 17:26:21

겨울방학 한달내내 방에만 있었어요

제가 가끔 방문을 열어보면친구들과 단톡도 하고..뒹굴거리기도하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가 싶어저도 가만히 두었네요

휴일인 오늘까지도 밥먹으러 나오거 빼고 나오질 않네요

이제 내 품을 벗어난건가 싶어 아쉽네요

사이는 좋습니다

전 공부하란 잔소리 안해요

중고등학교 가면 질리도록할테니..

지금은 맘껏 놀라고 합니다

외동딸이구요

사춘기가 와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거겠죠?

방학동안 롯데월드, 코엑스, 경주 여행..

이정도 나들이는 했어요


IP : 182.221.xxx.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4 7:35 PM (60.242.xxx.206)

    이제 중 2되는 딸 .. 6학년때까지는 내가 밖에 나오면 한시간이 멀다 하고 전화하고 내 옆에 있으려 하고 그러더니 중학생 된후로 자기방 들어가서 친구랑 얘기하고 그러느냐고 안 나오더라구요.진짜 갑자기 그래서 좀 서운하고 적응 안돼고 ㅠㅠ 전화도 잘 안해요 ㅋㅋㅋ

  • 2. 딸과의 동침
    '16.1.24 8:57 PM (222.102.xxx.236)

    큰딸고 5학년까지 매일 같이 자다가 6학년때 쫒겨났어요.
    이젠 자기 혼자 있고싶다고.
    그래서 3학년 아들과 동침.아들은 너무 행복해해요.
    조만간 아들한테도 쫒겨나겠죠?ㅜㅜ.
    딸은 방에 쳐박혀 나오질 않고.그 좋아하는 쇼핑도 싫다고 하고.바지를 3개갖고 1년 사계절 입는듯 해요.
    런닝은 하나로 이주는 입고.벗은 옷은 방바닥에 허물 벗듯 놓고 아님 속옷고 같이 돌돌 말아 서랍에 넣고 매날 속옷 없다고 툴툴.
    친구가 나오라하면 뒤도 안보고 나가고 식구들과 외식하자고 하면 배달 시키던지 엄마가 사오라고...
    명절날 다른 지역인 할머니댁에 가는것도 싫어해요.동네친구들은 그시간에 모여서 논다고.
    해외 여행 가면 6학년딸이 상전이에요.
    여왕같이 침대에 누워 방치워라 물 갖고와라.되운나라가면 덥다고 짜증 추운나라가면 춥다고 짜증.
    이젠 여행안갈려구요.
    지금은 나도 딸아이 안건드리고 그런 껀덕지를 안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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