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알고 다시 보는 1988
작성일 : 2016-01-24 06:53:32
2057223
오히려 남편이 누군지 알고 보는 정주행 1988이
더 재밌네요.
주변 사람들 얘기가 더 많이 가슴에 와닿네요
쌍문동
단독주택
브라질떡볶이집
골목길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잉잉 울어 눈이 퉁퉁 부은채로
그런데 기분은 참 따뜻한채로
잠들 것 같아요
IP : 223.62.xxx.24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68407 |
겨드랑이 땀때문에 옷색깔 변한거 지울 방법 있나요? 8 |
.. |
2016/06/19 |
4,335 |
568406 |
사우디아라비아의 30세의 젊은 새로운 왕자..빈살만 7 |
미국사우디 |
2016/06/19 |
6,636 |
568405 |
정말 어이없는 다이어트 도전녀 17 |
... |
2016/06/19 |
7,723 |
568404 |
분당 인테리어업체 추천해주세요 17 |
궁금 |
2016/06/19 |
3,214 |
568403 |
부산보관이사추천요~ |
이사추천 |
2016/06/19 |
897 |
568402 |
옷정리 어디로 처리 하는지? 15 |
바이오 |
2016/06/19 |
3,354 |
568401 |
중1 아들 시험 준비중 등짝을 쫙 때려버렸네요 7 |
중딩맘 |
2016/06/19 |
2,477 |
568400 |
사투리 쓰는 분들은 외국어처럼 상대에 따라 자유자재로 되는 건가.. 4 |
. |
2016/06/19 |
1,265 |
568399 |
사람구실 못하는 형제 두신분 있나요? 94 |
짜증 |
2016/06/19 |
23,765 |
568398 |
디마프에서 갖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요♡ 7 |
궁금 |
2016/06/19 |
3,816 |
568397 |
미국 집 설명...이게 무슨 뜻인지요? 10 |
ㅇㅇ |
2016/06/19 |
4,572 |
568396 |
어린시절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하는건가요? 6 |
버리 |
2016/06/19 |
2,305 |
568395 |
유통기한 넘긴 식용유 처리는 어떻게 6 |
라1 |
2016/06/19 |
1,761 |
568394 |
제주에 사시는 82님들 닐씨가 어떤가요? 5 |
하늘꽃 |
2016/06/19 |
1,042 |
568393 |
tvn 프로보면서 11 |
장마철 |
2016/06/19 |
3,215 |
568392 |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35 |
싱글이 |
2016/06/19 |
2,276 |
568391 |
미용실 추천 좀 해주세요. 8 |
잘하는 |
2016/06/19 |
1,799 |
568390 |
이렇게 일찍 깨달을 줄이야 내편이 아니라는거...남편이라는거 5 |
........ |
2016/06/19 |
2,125 |
568389 |
발리 요가스튜디오 1 |
- |
2016/06/19 |
1,215 |
568388 |
박원숙씨가 내모습같아 아려요 3 |
디마프 |
2016/06/19 |
5,648 |
568387 |
오이지무침도 쉬나요? 5 |
맹랑 |
2016/06/19 |
1,857 |
568386 |
외한은행이 궁금해요 급합니다 4 |
외환 |
2016/06/19 |
2,082 |
568385 |
기말고사 곧 있는데 스스로 공부 찾아하나요? 6 |
중딩 |
2016/06/19 |
1,773 |
568384 |
부부가 닮으면 잘산다는데 정말인가요? 14 |
호기심천국 |
2016/06/19 |
5,858 |
568383 |
부모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1 |
부모 |
2016/06/19 |
2,7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