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알고 다시 보는 1988
작성일 : 2016-01-24 06:53:32
2057223
오히려 남편이 누군지 알고 보는 정주행 1988이
더 재밌네요.
주변 사람들 얘기가 더 많이 가슴에 와닿네요
쌍문동
단독주택
브라질떡볶이집
골목길
너무 그리울 것 같아요.
잉잉 울어 눈이 퉁퉁 부은채로
그런데 기분은 참 따뜻한채로
잠들 것 같아요
IP : 223.62.xxx.24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23060 |
자꾸 뭘사달라고 조르는 아이 5 |
ㅇㅇ |
2016/01/28 |
1,051 |
523059 |
요즘 화장 유행(?)이 이상해요. 36 |
요즘 |
2016/01/28 |
17,223 |
523058 |
난임이신분들 운동 권해드려요~ 4 |
음 |
2016/01/28 |
2,009 |
523057 |
그것이 알고 싶다..이재명시장 ㅎㅎ 11 |
^^ |
2016/01/28 |
2,832 |
523056 |
부산토박이 - 딸은 서울살고싶어하네요. 4 |
레알궁금 |
2016/01/28 |
1,135 |
523055 |
시금치 어떻게 무쳐야 맛있을까요? 30 |
시금치 |
2016/01/28 |
3,812 |
523054 |
서울이나 부산 사시는분들 답변좀 해주세요 |
목수술 |
2016/01/28 |
520 |
523053 |
녹취록 - 수렁에 빠진 MBC 2 |
깜냥 |
2016/01/28 |
981 |
523052 |
생활비를 늦게 주는 남편.. 11 |
eee |
2016/01/28 |
3,301 |
523051 |
암환자가 체력회복할수 있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알려주세요 20 |
요양병원 |
2016/01/28 |
4,017 |
523050 |
이재명 시장을 왜 저리 극딜 하는지 아십니까? 3 |
떨고있냐! |
2016/01/28 |
892 |
523049 |
이재명 시장에 대한 악플, 헛소문 유포 신고는 여기로 |
안내 |
2016/01/28 |
473 |
523048 |
딸만 둘있는 집 엄마가 남자, 아들 무시하는 것 어떻게 생각하세.. 49 |
오늘 |
2016/01/28 |
5,773 |
523047 |
환전 할때 명동 환전소vs 은행직원 4 |
리마 |
2016/01/28 |
1,967 |
523046 |
초6 아들이 찾아낸 수학 고득점의 비법 49 |
천재아녀 |
2016/01/28 |
9,562 |
523045 |
카펫트 깔아?말아? 헷갈려요 6 |
찐율 |
2016/01/28 |
799 |
523044 |
헨리란 아이돌 괜찮네요 16 |
성냥갑 |
2016/01/28 |
3,836 |
523043 |
편찬준거 숨긴 채…정부, 국정교과서 이미 쓰고 있다 5 |
세우실 |
2016/01/28 |
520 |
523042 |
공안검사 출신 황교안의 ‘빗나간 애국심’ 5 |
황공안 |
2016/01/28 |
633 |
523041 |
덕선이 기사 없다시던 분 5 |
빗나간 페미.. |
2016/01/28 |
1,085 |
523040 |
예비고3 엄마입니다 4 |
ㅠㅠ |
2016/01/28 |
1,480 |
523039 |
나이 마흔 넘어 창업 용감한 건가요 무지한건가요? 7 |
노력 |
2016/01/28 |
2,740 |
523038 |
수술 예약 후 의사의 일정으로 취소되었을때 선금 반환문제 3 |
... |
2016/01/28 |
934 |
523037 |
푹신한 운동화 추천 좀 해주세요.....^^ 5 |
건강 |
2016/01/28 |
2,047 |
523036 |
게시판에 영어 요약된거 찾아요. 2 |
.... |
2016/01/28 |
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