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복도식아파트 수도계량기 동파되면 누구책임인가요?

수도계량기 조회수 : 3,779
작성일 : 2016-01-23 19:08:01
복도식 아파트 세를 놓았어요.
날씨가 추우니 동파될까 걱정됩니다.
저희가 살땐 수도계량기함안에 헌옷을 넣어두었었는데
세를 놓고 이사 왔어요.
계량기 동파되면 저희가 새로 해줘야 되는건가요?
IP : 221.143.xxx.8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입자
    '16.1.23 7:08 PM (218.235.xxx.111)

    잘못이죠.관리잘못

  • 2. ..
    '16.1.23 7:14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상황에 따라 달라요.
    저희 아파트는 반반 부담해요.

  • 3. ㅠㅠ
    '16.1.23 7:16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세입자가 살다 동파되었는데 우리가 해줬어요.
    정말 진상세입자였는데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요..

  • 4. ㅠㅠ
    '16.1.23 7:18 PM (1.241.xxx.221) - 삭제된댓글

    지금은 다른 세입자한테 전세 주고 있는데 동파될까봐
    걱정되네요..
    세입자한테 동파 안되게 하라고 전화라도 하고 싶은데 속만 끓이고 있어요.

  • 5. ..
    '16.1.23 7:20 PM (114.206.xxx.173)

    세입자 부담으로 고쳐야해요.

  • 6. 날씨
    '16.1.23 7:22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어디서 봤는데 세입자가 헌옷도 넣어두고
    나름 대비를 했는데도 날이 원낙추워 동파 되었다면
    주인이 배상해야 한다더군요

  • 7. 날씨
    '16.1.23 8:05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어디서 봤는데 세입자가 헌옷도 넣어두고
    나름 대비를 했는데도 날이 많이추워 동파 되었다면
    주인이 배상해야 한다더군요

  • 8. 지역마다 다른가요???
    '16.1.23 8:14 PM (125.182.xxx.3)

    세입자인데 이사온지 얼마 안되어서 동파되었어요. 관리실에서 드라이로 녹여주고 그 다음 물이 잘나오는데 중요한건 수도요금이 안나왔어요. 기본료만 나오고. 서너달 지나서 알게 되었어요. 동파되었을때 계량기가 고장나서 요금이 부과가 안되었나보더라구요. 처음고지서는 기본료에 물 사용료가 포함되었던거라 몰랐고. 혼자 사니 물을 적게 쓰니 당연히 적게 나오고 지역이 타지역으로 이사온거라 요금이 다르게 책정되니 적게 나오믄건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그 다음 고지서에 천원안되는 금액이고 다음에도 그래서 상하수도관리하는곳에 전화했더니 그쪽에서 교체해준다고 하더라구요. 무료로. 고장나서 수도세 안 나오면 상하수도관리하는곳에 손해라서 해준다고... 지역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 9. dd
    '16.1.23 8:17 PM (180.230.xxx.54)

    걱정되면 미리 전화라도 하세요
    계량기 교체 비용만 문제되는게 아니라
    물이 아래층에 세서
    아래층 벽지 젖고 곰팡이 새고 그런게 더 피해가커요

  • 10. ㅇㅇ
    '16.1.23 9:51 PM (1.243.xxx.254)

    복도식 아파트에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를
    관리실에서 방송해서 설치했다고 들었어요
    15000원에 설치하는게 있나보던데요....

  • 11. ..
    '16.1.24 9:06 AM (223.62.xxx.104)

    관리소홀인
    세입자부담이죠
    집비우고여행만안가면
    걱정안해도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3082 장가계 다녀오신분요~~ 1 갈등중 2016/06/02 2,843
563081 김민희가 정에 굶주린 사람같다는게?? 17 ㄹ호ㅓㅏ 2016/06/02 17,734
563080 영어 싫어하면 영유 그만두는게 낫겠죠 4 영어 2016/06/02 1,376
563079 논술로 대학가기 어렵겠지요? 9 논술 2016/06/02 2,767
563078 저혈압에 아보카도가 좋다는데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5 궁금이 2016/06/02 2,057
563077 불성실한 택배기사에게 취할 수 있는 효과적인 조치는 뭘까요? 6 -_- 2016/06/02 1,108
563076 김장김치 국물이 끈적해요..ㅠ 3 김치 2016/06/02 6,047
563075 유한양행과 유한킴벌리는 서로 다른 회사인거 맞죠? 1 masca 2016/06/02 1,756
563074 꿈 좀 봐주세요 1 ㅡㅡ 2016/06/02 616
563073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무선 빵빵고데기 써보신분 1 6666 2016/06/02 4,537
563072 홍감독 같이 입이 살은 타입 좋아하는 여자 많나봐요.. 48 뇌섹남? 2016/06/02 20,553
563071 다른집 아이 욕 많이 하는 엄마 6 사강 2016/06/02 1,704
563070 시부모님이랑 친해지는 방법 알려주세요 21 .. 2016/06/02 2,614
563069 엄마랑 딸이 이탈리아 여행가는데 조언부탁드려요. 7 방구석요정 2016/06/02 1,503
563068 빨래하고나면 깨끗하다 안깨끗하다 느껴지세요??? 2 빨래 2016/06/02 1,381
563067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서 6 궁금맘 2016/06/02 2,385
563066 사람을 못믿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으셨나요? 7 불신 2016/06/02 1,686
563065 초등 해외생활 추천지역부탁드립니다(어학연수 겸 경험) 2 아들둘맘 2016/06/02 1,268
563064 수학 과외 10 중2 2016/06/02 2,050
563063 눈가에 아무 자극없는 보습제 - 뭐가 좋을까요? 궁금 2016/06/02 528
563062 오해영 보며 부러운 것 9 ㅣㅣ 2016/06/02 3,502
563061 지상파 뉴스의 비교 기준, 어쩌다 손석희가 되었나 샬랄라 2016/06/02 701
563060 올갱이 안먹어본 분도 있겠죠? 7 2016/06/02 1,058
563059 청약신청할때 같은 순위 안에서 점수로 또 줄세우는건가요? 2 청약 2016/06/02 893
563058 약국 제조약에 벌레 들어있으면 어떻게하시겠어요?.. 6 .. 2016/06/02 1,172